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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 결실,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 회관 준공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4일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회관’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현용헌 임화4리 어르신회장은“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어르신회관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백성현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임화4리 어르신회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으로 역할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건축면적 87.14 규모로 조성된 임화4리 어르신회관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휴식처는 물론 주민 화합의 장으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시 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단속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재포장 위 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과정에서의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등이다.또한, 쇠고기 취급 업소 대상으로 시료를 수거해 한우 유전자 검사와 DNA동일성 검사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Ytv영상스토리]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문화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지역소멸을 막는다는 목표 속에, 문화접근성이 낮고 인구가 감소해가는 농산어촌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문화 인력 양성·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펼쳐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뤄지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문화로운 마을생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피크닉 with 예술 등 총 3가지다. ‘문화로운 마을생활’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의 문화적 고민을 해소하고자 준비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관내 15개 읍면동의 30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논산시 문화예술과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대상을 접수한다. 선정된 마을을 상대로 지역예술가와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마을활동가가 맞춤 프로그램을 12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마을활동가 역량강화’는 ‘문화로운 마을생활’ 사업에 참여하는 30개 마을에서 활약할 지역예술가, 기획자,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 내의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6월 중 대상자를 모집한다. ‘피크닉 with 예술’은 마을주민,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즐기는 예술 피크닉 행사로 마을의 문화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공연·전시가 함께 펼쳐지게 된다. 행사는 10월 중 주민친화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여러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문화적 고민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여가며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맞춤형 건강관리 역량 높인다… 실무진 워크숍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16일 시 보건소 건강홀에서 ‘제2차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검진 검사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금연 상담사·운동처방사·보건소 통합 건강증진사업 실무자 80여명이 함께했다. 충남대학교의 권계철 교수가 워크숍 강사로 나서 지역주민의 전문적 건강관리자가 되는 길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논산시 내 지역별 건강행태와 지표에 따라 건강관리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보건소 실무진들의 역량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 2월 중 1차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1차 워크숍에서는 보건소 통합 건강증진 사업 담당자들이 매해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를 근거로 향후 건강조사·분석 및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방향성을 살펴봤다.
정윤선 기자HDC현대산업개발, 논산시에 사랑의 쌀 5톤 기탁 [Ytv영상스토리]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2일 백미 5,000kg을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또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최익훈 대표이사를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신왕섭 전무는 “논산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신 현대산업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쌀은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구 나무 식재, 강릉 산불 피해 긴급구호, 거제도 애광원 방문 봉사, 어버이날 기념 쌀 지원 등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3년 화랑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민·관·군·경의 통합 방위 태세 구축을 위한 화랑훈련에 돌입했다. 15일 시작된 훈련은 18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화랑훈련은 전시·평시를 아우르는 작전 태세 확립을 위해 펼쳐지는 종합훈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 논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분야별 임무 수행절차 숙달 및 능력 향상과 시민사회 안보 의식 고취 등 총체적 방위태세 확립을 중점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훈련기간 중 다양하고 복잡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훈련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국지도발·전면전 등 사태별 협력 조치를 위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통합 방위작전 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대응에 나선다. 지난 15일 오전에는 충남도 통합방위지원본부의 통합방위사태 ‘을종’이 선포됐고 이에 논산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장 주재 최초상황보고회를 진행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사태 선포에 따른 관·군·경·소방의 협력 방안과 지원책을 논의했다. 김태우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은 최초 보고를 받은 뒤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업을 강조하며 “시의 안보 태세를 스스로 점검하고 전반적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방위작전을 수행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부창동에 위치한 양송이버섯 재배농장이 ‘스마트’ 딸기 생산 시설로 탈바꿈,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 해당 농장은 과거에 폐업한 양송이버섯 재배사로 폐업 이후 냉방시설·LED등을 설치하며 내부를 전격 개조한 뒤 창고형 식물공장으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관내 유휴시설을 생산 가능 인프라로 만들어내는 데에 집중해 향후 더 많은 대상과 농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딸기는 일반적으로 9월 중순에 정식하고 12월부터 5월까지 수확하는데, 식물공장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3월에 정식하고 고온기에 접어드는 6월에 수확을 시작해 12월까지 출하가 이뤄진다. 창고형 식물공장은 기존 하우스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재배할 수 있기에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점이 큰 특장점이다. 올해 창고형 식물공장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영철 농가는 6월부터 딸기를 수확해 온라인마케팅 업체에 전량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재배되는 딸기는 소위 ‘물’ 딸기라 불리는데, 다양한 스마트 농법을 통해 품질을 높여가며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생산, 체험, 전시, 홍보, 판매까지 이어지는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농업모델로 구축해나갈 목표”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청소년, ‘미래의 나’를 만난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시민가족공원에서‘미래의 나를 만나다’슬로건을 내걸고 ‘제9회 논산시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진로박람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적성 발견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진로·직업에 관한 시야를 미래지향적으로 넓혀주고자 열리는 행사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오던 제7회, 8회 행사 때와 달리 대면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람회장에는 진로 상담 존 기업체 체험 및 홍보 존 학교 홍보 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개막식과 진로공감 퀴즈대회, 진로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특히 개막식은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더불어 진행되는 데 더해 청소년동아리가 펼치는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관계자는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각자의 잠재력에 대해서 깊이 탐색하고 앞날을 비춰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건양대가 펼친 미래인재 양성교육망 6개월간 첨단 지식 탐구, 무엇이 다뤄질까?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건양대학교가 미래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고 추진 중인 ‘미래인재 양성교육’이 학생들의 왕성한 참여와 열정 속에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3주차를 맞은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강단에는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서서 이론과 실습을 두루 가르치고 있다. 교육은 학생들의 이해도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방침 속에 중등과정과 고등과정으로 나뉘어 펼쳐지고 있다. 주요 파트는 코딩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메타버스 등 총 네 분야다. 13일 이뤄진 3주차 과정에서는 첫 번째 파트인 ‘코딩’관련 학습 내용을 총정리하고 활용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향후 3주간은 인공지능 파트의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래밍·AI 융합교육·AI 실무·AI 로봇 등에 관해 교육이 펼쳐진다. 이후에는 사이버보안과 메타버스 관련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분야는 센서 네트워크와 프로토콜·화이트 해킹·사물보안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메타버스 분야는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체험하고 ‘나만의 메타버스 타운’을 만들어보는 식으로 꾸며진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3일 교육 장소인 건양대학교 공학관을 방문,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백 시장은“지역 인재들이 첨단 지식 분야에 대한 막연함을 내던지고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소중한 지혜를 나누고 계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논산시와 건양대, 교육지원청 등 관내 교육기관들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장설 인재육성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치유의 가치’ 농업에 더한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첫째 주까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를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논산 치유생활’을 주제로 펼쳐진다.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대상자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심리적·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고자 이뤄지는 농업활동을 일컫는다. 지난 1분기 중 펼쳐진 1기 과정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우울증 예방과 인지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수확·원예·요리·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한복패치 공예, 허브 샴푸 만들기, 딸기 고추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치유’의 의미를 살렸다. 향후 펼쳐질 2기 과정에서는 농가와 일련의 연계된 프로그램을 다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프로그램의 객관적 효과성 검증을 위해 인지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수행한다. 과정 종료 시에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실효성을 검토하고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과정을 주관하는 시 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는 “정서적 치유의 가치와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사람꽃복지관, ‘제2회 사람꽃 가족운동회’ 진행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사람꽃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오전 논산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제2회 사람꽃 가족운동회’를 개최, 지역 내 장애인·장애인 가족들의 활발한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람꽃 가족운동회는 논산 지역사회 내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보호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관내에 거주하는 7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와 복지관 직원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공 굴리기, 풍선 게임, 판 뒤집기, 기차놀이 등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활동을 즐기는 속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울러 사람꽃복지관 관계자들은 ‘사람꽃 꿀밥차’를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끼니를 제공했다. 한편 행사 시작 전에는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소속 청년 예술인과 논산시사람꽃복지관 내 장애인밴드 세션이 참여자들에게 희망의 멜로디를 전하는 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운동회에 함께한 한 장애인 가족 구성원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화합의 자리가 생기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윤선 기자‘물꼬 튼’ 협약 성과… 논산 농특산물, 아시아 시장 향한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의 농특산물이 동남아 시장으로 속속 향하고 있다. 올해 2월, 3월 베트남·태국 현지에서 체결한 수출입 협약이 가시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난 2, 3월에 복수의 동남아 현지 유통업체와 맺은 협약 사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딸기, 고구마, 젓갈 등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수출길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논산시가 베트남과 태국에서 체결한 협약의 규모는 3천 8백만 달러에 이른다. 이 중 5월 초순까지 약 200만 달러가량 수출 거래가 이뤄졌으며 다양한 농특산물들이 적합한 출하 시기를 맞추며 선적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3년에 걸친 장기적 협력 약속인 만큼 실거래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품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라 말했다. 지난 11일과 12일에는 논산시와 협약을 맺은 유통기업의 대표들이 시청을 방문해 백성현 시장과 현지 시장 현황과 주요 정보를 공유했다. 파크인터내셔널의 박채운 대표와 보라보라의 김우진 대표가 11일 시청을 찾았으며 파크인터내셔널의 박채운 대표는 “논산에서 온 농특산물에 대한 현지 기업인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젓갈 10톤을 추가 수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덧붙였다. 12일 시청을 방문한 JM그룹의 김정민 대표는 “논산의 농특산물, 기업 생산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협약 내용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논산시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논산시에서 생산된 상추가 ‘대만행’ 수출길에 오르며 논산 농특산물의 다각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논산 상추가 해외로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말까지 약 100톤의 양상추와 로메인이 대만으로 향한다. 아울러 딸기와 배, 상추, 고구마 등 과채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이 가공·생산하는 제품들 역시 동남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맺어진 협약이 우리 농업인들의 손에 잡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삐 움직이고 있다”며 “호치민의 통상사무소, 하노이의 농특산물 홍보관, 방콕 현지의 협력업체 등 출장 중 조성한 거점들도 든든한 교두보가 될 수 있게 지원 중”이라 말했다. 이어“협약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약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아시아 시장 내의 여러 유통사와의 우호적 교류를 토대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