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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최종평가보고회 장면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딸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요인과 개선 사항 등을 종합 분석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즐거움-맛-특별한 경험’을 결합한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평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굿즈 완판 행렬과 딸기모찌 구매 대기줄, 디저트카페 방문 후기 등이 SNS 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딸기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SNS 기반 감성 콘텐츠 홍보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전체 방문객 67만 여명 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외래 방문객이 59만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딸기 품질이 뛰어나다”, “축제 분위기가 활기차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되며 가족형 체험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반면, 축제 규모 확대에 따라 일부 개선 과제도 도출됐다.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및 주차장 이용 불편과 함께 휴식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인기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구간의 혼잡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딸기 디저트의 품질 편차와 생딸기 품질 표준화 문제는 축제의 지속 성장과 브랜드 신뢰도 유지를 위해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딸기 및 디저트 품질관리 체계 강화 △행사장 인근 임시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노선 확충 △방문객 수용 규모를 고려한 공간 재배치 △인기 콘텐츠 사전예약 및 동선 분산 시스템 도입 △휴게·편의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 소비 성향과 SNS 분석을 바탕으로 체험·먹거리·굿즈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수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만큼 방문객 이동 동선 및 체험 공간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축제 성공 가능성과 논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한다. 논산시 충령탑에서 거행하는 이 날 추념식에는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약 95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념식이 시작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및 추도사, 헌시낭송에 이어 현충일 노래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가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해 공식행사가 끝난 후 헌화 및 분향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현충일 추념식이 안전하고 엄숙히 거행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 강화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밭작물 활성화를 위한 장기임대 농업기계 지원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2022년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벌곡면 대덕리 소재 마을회관에서 들녘콩작목반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콩 파종기 등 6종 6대를 임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앞으로 들녘콩작목반은 임대기간 중 농기계의 보관 및 수리·정비 등 유지관리는 물론, 작목반, 법인 등의 회원 및 주변 농업인들에게 관내 임작업료 기준보다 저렴하게 농작업대행을 수행해야 한다. 시는 체계적이고 일관화된 전용 농기계를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농작업 기계화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재배농가의 고충해소를 비롯한 지역민의 농업경영비를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가별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많은 농업인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사업’은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것으로 개소당 2억원을 지원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에 필요한 농기계를 농업회사법인 및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구입가의 20%수준의 임대료 비용으로 장기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돕는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식중독 예방 및 수족구병 등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한 ‘뷰박스 및 형광로션’을 무상대여 한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수인성 감염병의 약 50~70%는 올바른 손 씻기 만으로도 예방 가능하며 특히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무상대여하는 ‘뷰박스는 손의 청결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구로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씻은 후 뷰박스 스크린에 손을 넣으면 형광물질이 남아있는 부분이 하얗게 보인다. 형광 로션이 먼지나 세균이라고 가정하고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은 후 한눈에 제거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제대로 된 손 씻기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상대여는 관내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 감염병 발생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 신청 후 보건소로 방문 수령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많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뷰박스를 통해 아이들이 손씻는 습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품격 민원서비스와 시민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체커’큰 인기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열린민원 실 내 스마트 건강측정존에 스트레스 측정기인 ‘헬스체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헬스체커’는 자가진단이 가능한 스트레스 혈관 건강도 측정기로 신체에 누적된 스트레스 상태 확인 심장 박동에 대한 분석 데이터 제공 혈관 탄성도를 측정해 혈관 건강상태 확인 등이 가능한 스마트 무인 측정기이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진단·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논산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체커’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민행복민원실 조성의 일환으로 계속해서 시민 편의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태도와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분 한분 한분에게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