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정미면,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 환경대청결 활동 펼쳐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정미면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별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청결 활동 및 분리수거 작업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와 봄철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 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지난 24일에는 정미면 이장협의회,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정미농협,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북부사회복지관, 시내산학교 학생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현재까지도 마을별 쓰레기 분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미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정미면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대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액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차단하고 법규에 충실한 징수 행정으로 당진시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현을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위탁 처리를 자제하고 이미 계약 체결된 수도권 물량에 대해서는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며 관련 데이터를 당진시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합의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비례 원칙과 신뢰 보호의 원칙에 따라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업체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반입 폐기물의 성상 확인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산업안전보견교육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및 당진시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대재해 관련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실시했으며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감독자 100여명 및 당진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및‘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위험성평가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및 시 소속 현업근로자,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산업안전보건교육
정윤선 기자설맞이 대청소 사진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3동이 지난 11일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당진 중심 시가지 진입로인 시곡로를 시작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일제 수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적치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민관이 자율적으로 협동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와 공무원 등 60여명이 대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대한 집중 정비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도 병행했다.참여자들은 “환경정비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영안 당진3동장은 “이번 설맞이 환경대청결 활동에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깨끗한 우리 마을을 조성하는데 항상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는 당진3동이 되겠다”고 말했다.설맞이 환경대청결 활동
정윤선 기자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1일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승강장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겨울철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편안한 대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개형 승강장을 중심으로 정비를 전면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진3동 새마을지도자와 전현직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4개 조로 나눠 승강장에 대한 청소뿐만 아니라 내외부 시설물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일제 정비를 했다.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심남수 협의회장과 권오철 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 교통시설을 제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새마을협의회는 살기 좋은 당진3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활동하겠다”고 전했다.박영안 당진3동장은 “버스 승강장은 청소년이나 노인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이런 정비 활동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크다”며 “매년 다양한 봉사와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참여 마을 모집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6년 농촌현장포럼’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농촌현장포럼’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내 유·무형 자원을 발굴 및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포럼은 마을 발전에 대한 의지가 있는 농촌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마을 자원 조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참여 마을로 선정되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고유 자원을 발굴하고 현재 상황을 진단한다.이후 주민 간 논의를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이번 포럼을 통해 수립된 발전 계획은 향후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 연계 및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현장포럼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당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단단한 기반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배드민턴단, 한일 합동 동계 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이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한일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12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2026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충남 대표 선수단인 대학부 백석대학교와 일반부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함께하는 연계 훈련으로 추진했다.특히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배드민턴부와 일본 실업팀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 및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중심의 고강도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양국의 젊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시범경기를 통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이번 훈련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교류 모델로 이어질 전망이다.설 명절 이후인 2월 20일부터 약 9일간, 일본 오사카대학교 배드민턴부 남녀 선수단 20명이 충남 백석대학교를 방문해 교류전과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양국 간 상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진다.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관계자는 “이번 동계 합동훈련은 단순한 전지훈련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선도하는 도시 당진의 꿈과 희망을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선수단과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도시 인지도를 함께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연이어 확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당진시는 1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주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됐다.특히 올해 충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금융기관 매칭 출연 방식의 특례보증을 가장 빠르게 추진한 사례 중 하나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시급성을 반영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NH농협은행은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지난 1월 7억원 출연을 통해 8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 데 이어 하나은행 및 NH농협은행과의 연이은 협약을 통해 총 22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연이은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 협약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12일 동정 없음.
정윤선 기자합덕읍, 설 명절 앞두고 취약가구에 따뜻한 위문 전해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합덕읍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합덕읍장과 직원들은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특히 대상 가구에는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위문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구본항 합덕읍장은 “명절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읍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덕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불법소각금지 홍보물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1.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당진시는 지난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운동에 산불대응센터를 이전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기존 센터의 불리한 출동 동선과 협소한 부대시설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또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총 44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과 응급 복구, 평상시 병해충 예찰과 장비 점검·훈련 등을 병행하는 등 연중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한다.아울러 아미산·자모산 등 10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10월 오룡산에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2.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진화 인력에 진화작업복, 방염 안전모, 진화화, 방염 장갑, 방염 마스크, 휴대용 무전기 등 개인 진화 장비를 지급하고 산불 예방 및 감시 요령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도입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의 즉각적인 공유와 신속한 지휘·통제가 가능하게 했다.정기적인 교신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은 물론 복합 재난 발생 시에도 부서·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3.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및 합동훈련 실시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아미산 일원에서 산불진화대, 당진소방서 육군1789부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불씨 비산에 따른 2차·3차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올해에도 드론 및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등 장비와 예측 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봄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4. 관행적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주민 자발적 참여 강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4년에는 산불 신고 43건 중 28건, 2025년에는 55건 중 28건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오인 신고로 집계됐다.시는 읍면동과 협업해 산림 인접 지역 및 농·산촌 가정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불법 소각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흡연 등 화재 위험 행위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쓰레기 불법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50만원 이하, 사업장 폐기물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불법 소각의 대안으로 시는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운영과 함께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문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설 연휴를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일부 조정된다.2월 14일과 16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또한 2월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를 실시한다.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배출 일정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