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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농자재 구입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인산은 작물 생장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지만, 토양 속에서 이동성이 낮고 흡수 범위가 매우 좁아 작물이 생육 중 이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반면 아인산은 인산과는 달리 물에 잘 녹고 식물 체내에서 흡수와 이동이 수월해 작물의 뿌리 발달과 초기 생육을 촉진 시키고 꽃과 열매를 많이 맺히게 해 색깔을 좋게 하는 등 인산 대체 효과가 있다.특히 작물 뿌리에 발생하는 역병 발생 예방, 뿌리 발근 촉진으로 못자리 육묘 시 뜸묘 발생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약해와 독성이 거의 없고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하지만 농가에서 아인산을 사용할 경우 강산성으로 인해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알칼리제와 혼합해 산도를 중성으로 만드는 아인산염을 사용한다.아인산염은 화학약품 혼합 제재로 제조 과정에서 안전관리 수칙을 지키고 적정 혼합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아인산염을 직접 생산하게 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10배 정도 저렴하게 만들 수 있어, 시는 농업인 학습단체 위주로 제조 실습 과정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양의표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벼 못자리 생육 후기에는 잎이 누렇게 변하며 말라 죽는 ‘뜸묘’증상이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 다시 육묘해야 하는 상황도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아인산염을 못자리 육묘 시 7일간격으로 2회 살포하면 뜸묘 발생 예방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실습 교육은 12개 읍면동에서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추진한다.일반 농업인 대상 교육은 당진시 품목별 맞춤교육으로 진행하며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3회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면천향교와 골정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를 주제로 면천군수로 재직한 연암 박지원과 향교 유생의 이야기를 4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오는 13일 ‘열하가 어디인고? 연암 따라 열해행’ 프로그램은 총 9회 진행 예정으로 면천향교와 골정지를 중심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 중 중요한 장면을 체험해보고 직접 열해행지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향교유생 면천이의 하루’는 유생 복장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향교 유생의 일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향사례 체험을 통해 현대 학교와 향교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총 8회 운영한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선비의 길 삶을 배우다 인문학에 스며든 유학’은 전통 유학을 현대 인문학 및 공동체 가치와 접목한 유교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는 향교에서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건축물의 구조를 배우며 숙박까지 체험하는 ‘고요한 배움-향교 스테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연암과 산책하며 줍깅’체험도 1회 운영한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면천향교가 지역민들의 역사 교육과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네이버 카페 ‘면천향교와 연암’을 통해 가능하다.
당진시, 2024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한마음실적발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6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회원 600여명이 모여, 20년 만에 생활개선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2024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한마음·실적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난타 및 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실천 유공 표창,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문 선언, 읍면동 과제 전시 및 활동 발표, 학습동아리 성과물 전시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후 위기 극복과 다음 세대에게 깨끗하고 밝은 미래를 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 ‘탄소중립 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을 다시 한번 결의했다.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나누는 농촌문화 확산 △도농 상생 농업·농촌 가치 확산 △디지털 농업 구현 △여성농업인 지위 확보 △탄소 농업 실천을 ‘생활개선회 5대 실천 과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연 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20년만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준 전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살고 싶은 당진농촌 만들기와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다양한 과제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를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합덕역 비상대응훈련 참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5일 오후 2시 합덕역에서 실시한 서해선 개통 대비 비상대응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주관하고 국가철도공단, 충청남도, 시, 소방, 경찰, 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당진시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써 운행 중인 ITX-마음열차 내 테러로 인한 화재폭발 및 열차 탈선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특히 당진시의 요청으로 참석한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열차 승객, 대피유도요원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 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 단체다. 시 관계자는 “합덕역 개통 시기 맞춰 우리 지역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주관해주신 한국철도공사와 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과 당진시자율방재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재난유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개 시군이 응모했으며 농촌진흥청은 지역 푸드플랜 연계 및 사업을 필요성, 인력·분석실·예산 확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당진시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 구입 및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해 운영하며 당진시는 2014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검사, 농약 안전사용 지도, 안전농산물 생산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구본석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안전성검사는 필수”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낡은 시설과 장비를 보완해 당진시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 달성 및 충남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했다. 통계청이 28일 확정 발표한 2023년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 합계출산율은 1.03명이다. 전국이나 충남보다 높고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고로 높은 수치다. 2023년 당진시의 출생아 수는 총 817명으로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당진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 만들기에 주력하며 적극적인 출산 보육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생 순위에 따라 출산장려금 지급함은 물론이고 출생아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산후조리비 지원부터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등 출산율 증가를 위해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후까지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주민등록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등 심각한 인구 감소 위기에도 2023년 10월 기준 17만 인구를 달성한 당진시는 매월 150명 이상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현재까지 8조 2,447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민선8기 이후 당진시의 인구는 전입이 전출보다 5,200여명의 인구 순유입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입 사유는 직업, 주택, 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진시는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서 시 단위 중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고용률을 자랑하고 있다. 박우학 자치행정과장은 “저출산 위기 상황에서 당진시의 출산율이 계속 증가할 수 있도록 임신 출산 가정에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끊임없이 성장하는 30만 자족도시,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당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장기요양기관 돌봄 환경 조성 위한 건의안 제출 [Ytv영상스토리] 심각한 인구 고령화 문제와 장기요양기관의 급증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요양기관의 돌봄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기요양기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최연숙 의원은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장기요양기관의 수는 8,318개에서 2024년 기준 28,564개로 증가했고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35년에는 1,520만명, 2040년에는 1,715만명에 이를 것이며 이로 인해 장기요양 서비스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의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한 부당청구 3,963건에 대해 약 386억원을 환수했다"라며 "주요 부당청구 사례로는 선연차 사용, 세탁 및 급식 위탁이 있으며 실제로 2022년 강릉의 한 요양원은 인력 배치 기준 위반으로 약 23억원의 환수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최연숙 의원은 “이러한 까다로운 규정 적용과 과도한 조사로 인해 요양기관의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한다”며 “두 기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장기요양기관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장기요양기관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 및 급여 청구 지침의 명확화와 교육 제공 △부당 청구 시 경고 제도 도입 △종사자 인식과 처우 개선, 인건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촉구했다. 최연숙 의원은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은 노인 복지의 최일선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의 필수 인력이라며 이들의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5일 환경부와 국토부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1차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예비후보지로 지정된 전국 39개 기초지자체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당진시는 12개 기초지자체와 1차로 선정됐다. 당진시에는 대규모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있어 전국에서 탄소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지역으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이 가장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당진시는 ‘탄소중립을 당기는 당찬 당진’ 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지역 탄소 배출량 약 56% 이상 감축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중립 인프라 조성 △탄소흡수원 확충 등의 내용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지역 특색을 담아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시는 오는 10월 예정인 2차 경진대회에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은“당진시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촉구에 대한 5분 자유발언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 도입이 시급한다’라는 주제로 윤명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윤명수 의원은 “최근 경남 양산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의 사망 사고 등 환경미화원이 작업 중 상해를 입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가 작업 안전 강화를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당진시의 상황도 매우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당진시의 청소 차량 현황을 점검한 결과, 등록된 30대 차량 중 14대가 내구 연한인 7년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환경부에서 지속적으로 청소차량에 부착된 발판을 제거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에도 우리시 청소차량 중 11대에는 여전히 발판이 부착된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윤명수 의원은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는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된 차량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도입을 시작했지만, 당진시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며 “천안, 아산, 서산 등 인근 지역은 저상형 청소차를 이미 운영 중이고 예산도 확보해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당진시에 △청소 차량 발판 제거와 작업 환경 점검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 도입 △작업 환경과 인력 분석을 통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력 보충과 장비 확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명수 의원은 안전한 환경미화 작업 환경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것이라며 당진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여성농업인 지원 정책 필요성 강조-5분 자유발언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이 필요한다. ’라는 주제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열악한 현실을 조명하고 실질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김명회 의원은 “현재 농업 분야는 급속한 고령화와 농촌 임금근로자 감소로 인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농촌지역에서는 여성농업인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2023년 여성농업인 실태조사’를 인용해 “농촌에서 여성의 하루 평균 노동시간은 남성보다 더 길지만,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인원은 남성보다 적다”며 “여성농업인들은 기계화가 덜 된 노동집약적 영농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여성농업인들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농사일과 마을일까지 도맡아 하는 영농 주체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여전히 사회적 지위 향상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명회 의원은 “농업이 1차 산업을 넘어 2차, 3차 산업으로 다변화됨에 따라 농산물 가공, 원예, 친환경농업 등에서 여성농업인의 활약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농식품부는 농촌여성정책팀을 신설해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방에서는 여성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당진시의 여성농업인 지원 현황에 대해 김 의원은 “현재 당진시에서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마을단위 프로그램 지원, 역량강화 교육지원, 농작업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 등 4개의 사업만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2017년부터 도비 매칭으로 추진해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충남도의 사업 폐지로 중단됐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에는 당진시가 참여하지 않아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진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체계를 마련 △여성친화형 농기계 공급을 확대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명회 의원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정과 논밭, 지역공동체에서 다양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4일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지난 4월에 이어 각 부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업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신규 담당자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업무의 통일을 기하고 새로이 바뀐 시스템의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복잡한 법령 속에서도 담당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세입 처리 방법과 응용, 과태료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조작 등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전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정영환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익숙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5월 23일 NH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개최한 ‘ 2024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에서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징수업무 강화’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 증가 등으로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서민 생활 안정과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 합동 지도·점검반은 당진·합덕전통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각 현장의 사과, 배, 조기, 쇠고기 등의 주요 성수품과 자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등 외식 메뉴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해 당진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판매·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에 대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축산물과 원자재 가격 상승, 명절맞이 성수품 수요 증가 등으로 외식업, 개인서비스요금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상공인연합회·상인회 등에 가격 부당인상 등 자제를 요청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