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 통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모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 종사자 역량 강화와 기관 발전을 위해 시립 성북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청소년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종사자들이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시립 성북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참여 활동, 동아리 운영,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방문에서는 센터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공간 활용 방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또한 양 기관 종사자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시설 관리 방안, 청소년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청소년시설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지방세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당진시, 지방세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돼 있으나, 일부 신고분 세목의 경우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수기로 작성해 신고 납부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수기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타 등 인적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 기술을 활용해 수기로 작성된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방세 전산 데이터로 즉시 변환한다.이를 통해 수기 입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이 높아진다.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7일 징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방식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1일 정식 도입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한 최종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당진시 세무 행정이 디지털로 대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시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13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당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축사와 함께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물들였다.시 관계자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지정된 날로 전국 곳곳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 ‘황혼 육아’ 수고에 응답하다… 가족돌봄수당 지원 효과 ‘톡톡’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등 이른바 ‘황혼 육아’ 가정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 가정이다.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족이 육아 조력자로 참여할 수 있다.육아 조력자가 4시간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면 수당을 지급한다.수당은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월 30만원 2자녀 45만원 3자녀 이상은 60만원이다.다만,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 시간과 심야 시간은 돌봄 인정 시간에서 제외한다.또한,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나 양육수당을 받는 조손가정 등 유사한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며 부정수급 적발 시에는 자격 정지 및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돌봄 공백은 지자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며 “가족 간의 사랑이 돌봄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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