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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 환경대청결 활동 펼쳐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정미면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별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청결 활동 및 분리수거 작업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와 봄철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 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지난 24일에는 정미면 이장협의회,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정미농협,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북부사회복지관, 시내산학교 학생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현재까지도 마을별 쓰레기 분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미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정미면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대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생소함이 큰 담당자들의 빠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액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차단하고 법규에 충실한 징수 행정으로 당진시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솔뫼성지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이 있다.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향토유산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 증진과 원형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희로애락 5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전통시장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당진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정비 필요성과 추진 방식 등을 공유했으며, 2025년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사업설명회 및 시장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철거를 결정했다.재정비는 당진시가 점포 철거 등 신축공사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들이 건축비 일부를 부담해 신축공사의 주체로 참여하는 민간건축 방식을 채택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겪는 공설시장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선도적 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시는 구 점포 철거 후 시설현대화를 넘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생활·여가·쇼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공설시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장은 총 3개 동으로, ‘나’동에는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퓨전 음식, 커피숍, 베이커리 등 먹거리 중심 시장으로, ‘다’동에는 상점가뿐만 아니라 120여 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조성한다.‘라’동의 경우, 3층의 규모로 조성해 1층은 상점가, 2~3층은 병의원 및 체력 단련장 등 의료·건강 관련 분야의 입점을 통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시는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업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당진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내 999㎡ 규모의 임시시장 조성 △고령 상인 등 영업을 정리하는 상인 76명에 대해서는 영업손실 보상금을 지급했다.영업손실 보상을 통해 남는 상가는 외부모집을 통해 채워나갈 예정이다.또한, 향후 전통시장 신축을 위한 사업부지 내 국유지 매입을 완료해 오는 2월까지 철거를 완하고, 연면적 1만4460㎡, 3개 동의 신축공사를 시작해 2027년 2월까지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은 시대의 변화 흐름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번 재정비 사업의 핵심은 시설의 현대화를 넘어 모든 연령층이 찾고 싶은 시내권 생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승리봉공원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옛 당진읍성터 일원에 ‘승리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25,009㎡ 규모의 승리봉공원을 조성했다.공원 주변은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 예정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며,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리봉 공원 조성으로 삭막해진 주변 경관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걷고 쉬며 숨을 고를 수 있는‘원도심의 휴식처’역할을 할 전망이다.승리봉공원은 당진읍성터에 만들어진 역사공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읍성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다. 이로 인해 평지형 공원과 달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만큼 시는 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역사공원에 어울리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원도심은 2012년 군청사 이전 이후 도심 기능이 분산되며 활력 회복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승리봉공원은 이러한 원도심에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더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공원 조성 완료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후속 사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원 내 주민편익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내년에는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신축도 추진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승리봉 역사공원이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 속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 불편 사항과 추가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공원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꿔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 서비스를 확대해‘머물고 싶은 원도심’만들기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배드민턴단 겨울철 러닝 훈련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팀과 테니스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일원에서 체력 강화와 기량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하며, 한겨울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2026년을 맞아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실업팀에 갓 입단한 신예 김민승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박시현, 이상준, 김민준 선수를 새롭게 영입해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구축했다.이들은 기존의 경륜 있는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며 각종 전국대회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테니스팀도 같은 날부터 2주간 국내 실업팀들과의 연합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매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남지성 선수는 1월 중 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시즌의 포문을 연다. 국내 최정상 실업팀으로 꼽히는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도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각오다.당진시 관계자는 “직장운동경기부 실업팀은 당진시 체육의 중심이자 자긍심”이라며 “2026년은 특히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당진에서 개최되는 만큼, 엘리트 체육 강시로써의 자긍심 및 체전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실업팀을 중심으로 우수선수 육성, 체육 저변 확대,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 스포츠 기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터 여성·아동·청년, 경제·문화, 행정 분야까지 4개 분야 총 18개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기초생활보장 제도도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과 급여액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선정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임차료와 주택 유지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변화도 눈에 띈다.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은 기존 상품권 방식에서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벗어나 실제 소득·재산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지원의 형평성을 강화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기존 70세 이하에서 80세 이하까지 확대한다.여성·아동·청소년 분야에서도 지원이 강화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 기준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구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결식 아동 급식 지원 단가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 1만 원으로 인상하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대상도 5세에서 4~5세로 확대한다.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도 지속한다.경제·문화 분야에서는 당진시 생활임금 인상이 주목된다. 2026년 생활임금은 시급 12,110원으로 책정돼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연 20만 원으로 늘어난다. 통합문화이용권 역시 연간 지원금을 15만 원으로 상향한다.행정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 장애인 등록증은 IC형으로 변경되고 모바일 등록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이륜자동차는 지역 표시가 없는 전국번호판을 도입하며, 가설건축물 신고 대상 완화로 소규모 저온저장고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절차도 간소화한다.당진시 관계자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 생활과 현장 행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의‘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은 당진시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월2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충남의정봉사대상’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인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김선호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온 노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선호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당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해나루한과영농법인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31일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발전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2018년 제주산 감귤을 활용한 과즐 개발에 집중, 이를 통해 특허를 취득하며 제주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당진산 고구마를 활용한 우리밀 고구마약과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여 판매에 성공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홈쇼핑에서 10여 회 이상 전량 완판되는 결과를 낳았다.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해나루약과를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에 필요한 할랄 인증을 취득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부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도 논의하고 있다.또한 해당 법인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함께 커피 원두와 한과세트를 공동브랜드로 출시하고, 매년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앞장서며 지역 상생 발전에도 함께하고 있다.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당진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고,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제주도를 넘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노력이 큰 성과를 거뒀다”며, “당진시와의 협력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이어가며 해나루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합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송년의밤 행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1일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송년의 밤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합덕백쌀카페에서 진행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았다.합덕백쌀카페는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이날 박수복 화백 초청 전시를 함께 펼쳐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선율의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인 글로리 밴드, 섬세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한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의 핑거스토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말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관리,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가족 구강건강 캠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 첫 영구치가 맹출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하며,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청각 교구를 활용한 치아 역할 및 치아우식증 예방법 교육 △치면세균막 및 세균 검사 △전문가 칫솔질 실습 △가족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체험활동 △구강검진 및 전문가 불소도포 등 다양한 구강건강 관리를 체험할 수 있다.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아동과 동반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간 내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년도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월 5일부터 마감 시까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생 건강한 구강위생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벽우, 당진시에 청소년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벽우는 지난 30일 오후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한기흥 ㈜벽우 대표와 송성식 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및 청소년재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한기흥 ㈜벽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벽우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벽우는 1984년 설립된 정보통신공사, 전기공사, 전문소방시설공사 및 전문건설 분야 기업으로, 설계·시공은 물론 장비 공급과 제작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