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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 삼선산수목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부터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5종을 5월 18일에 분양받아 수목원 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받은 식물은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총 5종으로 각 20개체씩 총 100개체이다.이 식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체계적으로 인공증식한 개체들로 자생지 훼손과 기후변화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귀중한 국가 생물자원이다.삼선산수목원은 분양받은 멸종위기 식물들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원내 전용 보전 및 전시 공간에 식재해 안정적인 정착과 증식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장 황용 박사는 “이번 분양은 국립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수목원 간의 유기적인 보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며 “공공 수목원으로 국가 희귀 특산식물 보전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박물관 상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는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알록달록 네 가지 세상-아름다운 사계절, 기후 위기에서 지켜낼 친구들’ 이라는 주제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 버스 체험 놀이, 환경친화 용품 만들기 등과 함께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춘 꽃 팽이 만들기, 합덕제 어린이 생태 활동지 작성, 합덕제 견훤의 움직이는 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특히 전시 버스 내부에는 1년 동안 겪는 사계절이 한 공간에 펼쳐진 방으로 구성돼 네 가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어 참여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았다.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이 없도록, 국립민속박물관 및 다양한 박물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의 다양한 활동 정보,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현장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오성환 당진시장, 합덕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Ytv영상스토리] 오성환 당진시장이 17일 합덕읍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풍작을 기원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내기 시연이 열린 합덕읍 신흥리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원료곡이 생산되는 대표 들녘으로 토질이 좋고 수리시설이 완비되어 벼 재배에 특화된 마을로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전철수 농협중앙회시지부장, 정상영 합덕농협장, 최우현 농업회의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일손 부족과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에서 25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직파재배 장려를 위해 최근 수요와 역할이 대폭 증대된 농업용 드론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재배 확대, 식량자급률 제고 및 쌀 가공 활성화를 위한 가루 쌀 재배단지 육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공동방제비 지원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진쌀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농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계절근로자 제도 등 농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는 등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그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17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는 시정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당진시 직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기업진흥원, 중기청, 산림청, 소상공인지원공단 및 센터 등 국책사업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을 맡아 추진한 바 있는 송수복 교수를 강사로 해 진행됐다. 교육은 휴대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기법 및 편집, 활용 방법 휴대폰 카메라 특징 및 노출, 초점 등 설정 조정 방법 시민 참여 유도 및 시정 홍보 적용 방법에 대해 진행해 간단한 촬영 편집기술을 습득해 시정, 시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들을 바탕으로 홍보역량을 높여 더욱 풍성한 시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에게 온라인 소통에 대한 이해와 소셜미디어 응용 능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 촬영 및 활용 교육은 직원 총 14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달 24일 31일 등 3차례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손상현황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손상현황 분석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와 백석대 보건복지안전증진연구소,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간 체결한 국제안전도시 업무지원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당진시 각종 손상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내용에 따르면 2021년 당진시 손상기전별 사망률 1위는 자살이며 2위는 운수사고 3위는 추락·낙상으로 인구 십만명당 각각 39.2명, 22.9명, 4.2명이 해당 원인으로 사망했다. 질병 외 손상으로 인한 구급 이용률은 최근 증가하는 양상으로 2021년 당진시 인구 천 명당 17.5건이며 행정구역별로는 순성면이 26.4건, 합덕읍이 25.8건, 석문면이 23.3건 순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안전, 자살,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시민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매월 1회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을 생필품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연중 운영한다. 재활용품 교환행사는 시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 정착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 인식을 목표로 진행된다. 당진시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회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폐보조배터리, 종이팩을 500g당 롤 휴지 1개, 건전지 1세트, 20L 재사용 종량제 봉투 1매 중 1개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읍면동별 수거 일정은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순성면 우강면 송산면 당진1동이며 오는 22일에는 당진시청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구고 라벨 등 재질이 다른 부분은 분리하고 품목별로 분리 배출하는 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 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학교에도 재활용품 관련 캠페인을 펼쳐 아이들에게도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스마트 인공지능 ‘당진건강봇’구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카카오채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해주는 스마트 인공지능 챗봇 ‘당진건강봇’을 구축했다. ‘당진건강봇’은 당진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정보를 제공해 주는 챗봇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이름을 확정하고 데이터 구체화 작업과 테스팅 완료 후 오픈했다. 시민들에게 익숙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건강진단결과서 적성검사, 채용신체검사서 등 제증명 발급 감염병관리, 예방접종, 응급의료, 진료, 각종 지원비 안내 등 보건소 업무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채널 이름‘당진건강봇’을 검색해 채널 추가 후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챗봇의 답변을 확인하면 된다. 당진건강봇은 시민들이 자주 묻는 보건사업 문제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어 보건소 업무 편의성 개선과 고객 응대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 발생과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 정보, 처리해야 할 주요 정보와 행동 요령을 언제 어디에서든 시민에게 알려주는 유용한 시스템으로 공공 의료사업 업무 효율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추진‘순항’ [Ytv영상스토리] 오성환 당진시장이 15일 SK 에코플랜트 본사를 직접 방문해 박경일 대표를 만나 합덕·순성 일대 100만 평에 산업단지 조성 최종 확정을 이끌어 냈다. 당진시의 최근 조성된 산업단지는 2016년 준공된 석문국가사업단지로 준공된 지 6년 이상 경과됐으며 현재 당진시 관내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90%를 넘어감에 따라 오 시장은 취임부터 신규 투자 및 건실한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에는 높은 사업비가 필요로 되는 만큼 우량하고 건실한 민간 업체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해왔으나 최근 경기 침체 등 제반 상황의 악화로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오 시장은 지금까지 보여준 ‘발로 뛰는 행정’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15일 SK 에코플랜트 본사에서 박경일 대표를 만나 설득 끝에 가칭‘합덕순성 그린 콤플렉스’산업단지 사업시행자를 SK에코플랜트로 선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 총사업비 1조 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을 뿐만 아니라 100만 평 친환경 산업단지의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추진될 산업단지는 최근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 및 수소특화 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당진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도시와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선정된 만큼 6월 초에 충남도와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인허가,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 산업단지 지정승인, 토지 보상 등 절차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지방대학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제고와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지원을 위해 15일 지방대학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명 부시장의 주재 아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지원에 관한 심의와 교육부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공모 참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최근 신성대-당진시-서산시 컨소시엄으로 협력체계 구축, 지역특화분야, 평생직업 교육, 지역사회 공헌과제를 내용으로 최종 선정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사업 기간 2년동안 총사업비의 5%에 해당하는 2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교육부 제3기 교육 국제화특구 공모 참여 계획 보고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서도 국제화특구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 부시장은 위원들에게 “지역대학과 지역인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당진형 교육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고견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3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11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작년부터 시작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 등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지원대상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의뢰 청년 우울척도점수가 높은 청년 고연령순이다. 서비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일반적 심리 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B형은 자립준비청년, 정신겅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로 이용자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A형, B형 각각 회기당 6천 원, 7천 원으로 다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은 서비스 유형에 관계없이 본인 부담금이 면제되며 선정된 이용자는 3개월간 총 10회의 사전·사후검사 및 상담 등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하고 우선지원 대상자인 경우 관련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립도서관, 어린이 전집 상시 대출 서비스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독서 활동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어린이 전집 상시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립도서관은 홀수 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더 많은 어린이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5월 24일부터는 상시 대출 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영어 원서 전집 12질과 신간 전집 3질을 추가해 아이들이 문학, 역사,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의 60질의 전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집 대출 상시화로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전집대출을 통해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와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이 연령에 맞는 도서를 통해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집 대출을 희망하는 가정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집목록을 확인하고 홈페이지 본인인증 후 수령하고 싶은 전집을 골라 신청 후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1가정에 1전집씩 최대 2개월간 대출할 수 있으며 전집 대출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사서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주민 제보로 취약 가정 발견…도움의 손길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4월 27일 당진시 송산면 행정복지센터로 걸려 온 제보 전화를 바탕으로 취약 가정을 발견해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아버지와 중학생 딸이 살고 있는 가정으로 방문을 거부하던 아버지를 설득한 지 3주 만에 방문한 집안 내부는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었다. 이에 송산면과 사회복지과, 당진시지역자활센터에서 사안에 시급함을 인지하고 이틀간의 청소를 진행해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석문면과 송악읍에서는 청소차량을 지원해 힘을 보탰다. 또한 송산면 소재 폐기물 업체인 가곡환경에서 해당 가정의 소식을 듣고 무상으로 쓰레기 반입을 허용해줬으며 밝은사회 당진클럽에서는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해당 가정에 도배, 싱크대, 변기, 세면대, 전등 교체 등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에 앞장섰다. 5월 9일 현장을 직접 방문한 오성환 시장은 “당진에서 이런 가정이 발견된 것에 대해 매우 놀랐다. 지역 주민의 제보 전화 한 통이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켜 부녀를 지킬 수 있는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당진시는 해당 가정에 대해 1회성 청소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아버지와 아이의 심리·정신 치료와 청결 교육 등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가정이 계속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