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마철 ‘막힌 빗물받이’ 집중 정비… 침수 위험 선제 차단

당진시, 장마철 ‘막힌 빗물받이’ 집중 정비… 침수 위험 선제 차단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취약도로 정비에 나섰다.당진시는 지역 내 중점관리구역과 주요 도시계획도로 시도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 약 1만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도로 침수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특히 빗물받이가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히거나 상가 주변에서 악취 차단을 위해 덮개로 차단된 경우, 빗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도로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시는 △배수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 △배수로 준설 △빗물 흐름 방해 시설물 정비 등을 우기 이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여름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상가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막아두는 경우가 있으나,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막아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비 예보 시 상가 주변 빗물받이 덮개를 우선 치워 주시는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우기 전까지 배수 취약 구간 정비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6월 1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제’에 참석한다.

당진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 체험형 위생교육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21개의 어린이 585명과 교사 149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마술 공연에서는 실크, 풍선, 음악 등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마술 주머니 속 현수막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버블공연에서는 버블 시연과 손동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청결과 위생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운영 중인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 모집

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 모집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39세 미만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다.단, 2026년 5월 대상자 세대에 부과된 건강보험료가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상담센터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최종 대상자를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운영

당진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올해로 81회를 맞이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공식 슬로건으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내걸고 구강건강이 온몸 건강과 행복의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에는 걷쥬챌린지,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치아사랑 뮤지컬 공연, 칫솔교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걷쥬 2.0 앱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이 기간에 6만 9000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구강건강 관리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6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를 운영한다.칫솔 교환을 원하는 당진 시민은 해당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건강증진 통합체험관을 운영한다.체험관은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단체, 어린이집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구강검사와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 교육 등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건강관리를 위해 걷기 실천, 금연·절주, 심뇌혈관 관리, 마음건강 관리, 올바른 손 씻기 등 통합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도 함께 운영해 한 번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마련했다.마지막으로 6월 1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아사랑 뮤지컬 피터팬의 치아 튼튼 모험 을 개최한다.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 25개소 아동 9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평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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