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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머드 30년, 갯벌에서 피어난 K-머드의 기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비누, 샴푸 등 4종의 머드화장품이 출시됐지만 인지도가 낮아 판매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보령시는 1998년 ‘제1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며 머드화장품을 홍보하기 시작했고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하며 머드 산업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큰 축으로 성장했다.30년간 쌓은 브랜드 가치, 수상으로 증명하다 보령머드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2001년 비누공장 준공, 2004년 머드공장 집단화로 생산 기반을 다졌고 2006년 ‘보령머드’가 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되며 글로벌 화장품 원료로 공식 인정받았다.2009년 머드파우더 제조방법 특허권을 획득했고 2018년에는 30억원을 들여 머드 고도화사업을 완료하며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다.2019년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운영을 이관한 뒤 ‘BORYEONG MUD+’브랜드로 리뉴얼하며 K-머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2020년과 2021년 대한민국 품질혁신대상 천연화장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인받았다.세계가 주목한 K-머드, 2022 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의 글로벌 위상은 2022년 한 단계 더 도약했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31일간 진행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로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국내외 8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13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특히 수출상담 501만 달러, 수출계약 187만 달러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는 보령머드가 단순한 지역 자원을 넘어 국제적인 해양 신산업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였으며 ‘머드의 도시 보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2026년, 20억 시대를 열고 글로벌로 향하다 보령머드는 2025년 15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 2026년 2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37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머드 클렌저, 머드 마스크팩, 버블 특특 팩, K-POP 콘서트 굿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또한 유통망 다각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온라인 유통채널인 와디즈, 인천공항 T1 면세점, 하나로마트 등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K-뷰티 열풍 속에서 보령머드는 ‘K-머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정부 지원사업 선정, K-머드 산업 생태계 본격 구축 보령머드 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202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보령 지역 머드 기업 30여 개가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고 있다.또한 건양대학교 RISE사업과의 연계도 주목할 만하다.‘머드기반 맞춤형 K뷰티 Hub 구축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5년간 지원받는다.건양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연구역량과 보령시의 머드자원이 결합해 메타버스 보령머드 전시관 구축, 블록체인 기반 인증 및 유통시스템 개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K-머드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보령머드는 전통적인 지역자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30년을 넘어 100년으로 K-머드의 새로운 도약 보령머드의 3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1998년 첫 시작한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연 169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에 선정되며 2억 8000만원의 지원을 확보해, K-컬쳐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올해 20억원 매출 달성,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제품 리뉴얼, 첨단 기술 융합 등 앞으로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이미 실행되고 있다.30년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 탄탄한 생산 기반, 다양한 제품 라인업, 세계적인 축제, 그리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혁신하려는 의지가 보령머드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보령 갯벌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이 이제는 주목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의 만남, 전통과 혁신의 조화 속에서 보령머드는 ‘K-머드’를 개척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영화 속 한 장면에서 시작된 꿈이 현실이 되었듯이, 보령머드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이지원 씨 가족, 딸 '이설'생일 맞아 6년째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이지원 씨와 배우자 고가슬 씨, 그리고 딸 이설 양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 캠페인’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이 씨 가족은 이설 양의 생일을 기념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보령시에 기탁했다.이지원 씨 가족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2020년생인 딸 이설 양의 첫 돌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이 씨 부부는 일회성 잔치 대신 ‘나눔’을 선택했다.이후 매년 딸의 생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장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지원 씨는 나눔의 계기에 대해 “아이를 키우며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았는데, 우리 가족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자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한 가정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지원 씨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보령 전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계화율이 낮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이 열악해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밭작물 재배 마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가 진단을 통해 농작업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비는 5000만원이며 선정된 마을 또는 단체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주작목 농작업 여건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작업환경 위해요인을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 부담을 줄이는 편이 장비 및 안전 보호구가 보급된다.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승용 장비나 대형 장비는 제외하고 실제 농업인의 신체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조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된 밭작물 재배 현장의 노동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역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일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학식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주요 역할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각종 신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알찬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며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으로 보령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경감하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한상국 상사 흉상, 국가보훈부 등록 현충시설로 신규 지정·관리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799-1에 소재한 ‘한상국 상사 흉상’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보령 무창포 출신인 한상국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던 중 애국심과 전우애로 끝까지 배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했으며 그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지정받은 한상국 상사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에서 제작해 보령시에 기증한 것으로 그동안 매년 시민·군·기관단체가 자체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숭고한 뜻을 기려왔다.보령시는 2025년 6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했고 6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충시설 지정서를 받았다.권혁영 ㈜보창산업 대표는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고 우리 시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현충시설에 대한 홍보와 교육 현장으로의 활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충시설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분들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장소를 말한다.보령시에는 독립운동 현충시설 4개소와 국가수호 현충시설 5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번 한상국 상사 흉상 지정으로 총 10개의 현충시설이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특히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편의시설 등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기량 향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으며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확대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총 1804명 보령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방문 만족도 향상은 물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보령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전지훈련 도시”며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화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우스 내 소화기 비치를 강조하고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점검,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전단지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농업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소·친절·청결·칭찬 시민강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포용적 도시문화 확산을 이끌 시민강사 나정집 등 10명을 위촉했다.이들은 위촉일로부터 3년간 활동한다.이번 위촉식은 시·군 통합 31주년을 맞아 보령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2026 충남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친절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도시 실현’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촉된 시민강사들은 앞으로 공공기관, 학교, 마을, 단체, 관광지 및 각종 축제 현장을 찾아가 미소와 친절, 생활 속 청결 실천, 서로를 존중하는 칭찬 문화를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위촉식 후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강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 실천 가능한 활동 방안을 공유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이를 통해 시민강사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창의적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 역량을 강화했다.보령시는 이번 시민강사 운영을 통해 보령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성장의 뿌리를 내리고 시민 모두가 정책과 변화의 과정에서 소외받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는 시·군 통합 31년의 성과를 사람 중심의 가치로 확장하는 동시에, 충남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인행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미소·친절·청결·칭찬은 작은 실천이지만 도시의 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강사 여러분이 포용도시 조성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강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정 전반과 연계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포용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보령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사랑상품권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원까지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가 지급된다.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 9월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예비창업자 대상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공사오 청년창업 육성사업’및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육성사업’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보령시가 추진할 창업육성 정책의 방향과 단계별 육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5년 창업육성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창업 분야별 참여 가능 범위 △육성 대상 및 참여 요건 △교육–경진대회–엑셀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과정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창업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여자가 교육–검증–사업화 단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다.창업교육과 사업계획 고도화 과정을 거쳐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는 최대 2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연계 제공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면서 타 지역 청년들이 보령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예비 창업가들이 보령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를 하면 된다.설명회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