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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보령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금고 지정은 보령시 최초로 복수금고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단일금고 체제로 운영해 왔던 시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금고 방식을 채택했다.이번 심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심의 결과 제1금고에는 NH 농협은행이, 제2금고에는 하나은 행이 각각 선정됐다.제1금고인 NH 농협은 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기타특별회계를 맡아 시 재정의 주축 자금을 관리하게 되며 제2금고인 하나은 행은 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하게 된다.보령시는 복수금고 운영을 통해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금융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복수금고 도입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정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고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천 원’ 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공급대상은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행된다.시는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입주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해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자료 - 사진제포스터 보령시, 소황사구 생태·경관 보전 위해 민·관·군 한마음으로 팔걷어 보령시는 지난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마을 주민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웅천읍 복지관에서 김명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착 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아카시아와 칡 등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 구간에 걸쳐 형성된 사구로 면적은 12만1358㎡에 달한다.자연재해와 바닷물 유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소황사구가 오랜 시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및 보전 활동을 추진해 소황사구가 생태 보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황사구의 생태계 보호 및 보전 활동은 지난 2008년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 소재 삼성 계열사 4개 사업장이 협약을 체결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9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아동과 청년 현황을 파악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3 아동복지통계’, ‘2023 청년통계’보고서를 통계청 승인을 거쳐 공표 및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지난 2021년 최초 작성한 이후 올해 2회차로 2년 주기로 발간하고 있다. 아동복지통계는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를 대상으로 6개 분야 71개 지표로 작성됐다. 보령시 아동인구는 1만11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전국과 충청남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읍면동별 아동인구는 대천4동 3088명, 대천3동 2888명, 대천1동 1819명으로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의 최근 10년간 출생아 수는 2014년 689명이 가장 많았으며 2022년 359명으로 가장 적었다. 또한 청년통계는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만 44세 이하 인구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19 지표로 작성됐다. 보령시 청년인구는 2만4091명으로 전체인구의 24.9%를 차지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의 30.4%는 경영·회계·사무관련직을 희망하며 보령에서 근무하기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70.8%에 달했다. 청년 구직자의 월평균 희망임금은 ‘200~250만원 미만’이 44.3%로 가장 많았다. 이번 통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 보령시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보고서가 아동복지와 청년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등 통계자료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계층별 실태를 잘 파악해 맞춤형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보건소, 충남 유일 찾아가는 구강 관리 및 한방진료 사업 성료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가 올해 충남에서 유일하게 찾아가는 구강 관리 및 한방 진료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건강 수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향상했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거동 불편, 진료비용 부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부족으로 자가 건강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올해 건강 취약계층 1963명에게 치과·한방 공중보건의사와 함께 찾아가는 맞춤 치아 건강 관리, 한방진료를 제공했다. 이는 목표 인원수 대비 116%에 달하는 성과로 적극적인 신규 대상자 발굴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사업으로 관리 대상자들은 의사·간호사의 방문 진료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받았으며 올바른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 이동의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방문 구강 관리를 통해 대상자와 보호자 모두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충남에서 유일무이한 방문 구강 관리, 한방진료사업인 만큼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간해양구조대원 신동원 씨, 인명구조에 이어 이웃사랑 성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민간해양구조대원 신동원 씨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500만원은 신동원 씨가 지난 15일 생명보험재단에서 주최한 ‘2023 생명존중대상’에서 일반시민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받은 1000만원 중 절반을 흔쾌히 쾌척한 것이다. 신동원 씨는 지난 7월 26일 원산도 앞바다에서 낚싯배 기관실에 불이 났다는 긴급상황을 접하고 본인의 배에도 불이 옮겨붙는 것을 감수하고 해상표류자를 구해냈으며 승선원 20명 중 11명을 구조대와 함께 구출했다. 이와 같은 공로로 지난 10월에는 보령해양경찰서에서 신동원 씨에게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자신의 배에 불이 옮겨붙을 것도 각오하고 사람들을 구해내고 이를 통해 얻은 상금을 조차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하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분들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가 이웃사랑으로 더욱 끈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최근 국회 의결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지방전환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정부예산 5013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정부의 재정건전성 기조 아래 교부세 삭감, 국도·철도 등 SOC사업비 반영 감소 등 재정총량 감소로 지방재정의 위기가 예상된 가운데 보령시 역점사업과 시민생활 밀착형 주요 사업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어느 때보다도 알찬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김동일 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또한 정부예산 편성의 국회 대응 마무리 단계에서 국회 예결소위에 2년 연속 포함된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요 사업들의 예산을 추가확보 하는 값진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 확보한 내년도 주요 정부예산은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보령 4.0 전략의 구체화를 위한 사업으로 해양레저 분야 인공섬 조성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비 5억원 2024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7억원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설계비 10억원이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에너지 그린 및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3억원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70억원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 79억원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시스템 성능평가 기반 구축 30억원 등이 있다. 아울러 보령시민의 안전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국고여객선 건조 61억원 남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억원 원산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46억원 등이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단여건 개선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 설립 4억4000만원 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웅천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5억원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분야의 예산을 두루 확보했다. 또한 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30건이 선정돼, 국·도비 2109억원 확보로 2022년 대비 762% 증가한 국·도비를 확보해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뤘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조성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수전해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2023년 농촌협약 전지훈련 특화시설 등이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방재정 위기 속 이번 정부예산에 주력사업 반영은 시민의 바램을 이뤄줄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확보된 소중한 예산들이 민생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2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 운영을 시작했다. 스케이트 테마파크는 내년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월~목요일·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금·토·연휴 기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개인 장비를 착용할 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비 대여료는 1일 1회에 아이스링크 및 민속썰매장 2000원,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3000원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보건소, 한파 대비 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는 최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한랭질환,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 33명을 활용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관리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경로당 414개소를 대상으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교육하고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한랭질환 예방 건강 수칙으로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외출 시 기상변화에 따른 날씨 확인 방한용품 착용 빙판길 낙상 예방 등을 당부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급격한 한파에도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의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축하 증서 전달 ‘큰 호응’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신혼부부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혼인신고 축하 증서 전달 시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 민원실을 찾은 신혼부부 59쌍에게 축하 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첫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축하 증서는 ‘혼인신고 접수증’과 함께 부부가 직접 만들어 보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10계명’이 카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부가 원할 경우에는 혼인신고 접수 창구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혼인신고 내용이 정확히 접수되었는지 당사자가 다시 한번 확인함으로써 가족관계등록 업무의 행정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 20일 민원실을 찾은 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도 마치고 부부의 이름이 담긴 증서까지 받게 되니 이제 정말 부부가 된 것 같다”며 “시에서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서로를 더욱 아끼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서우덕 열린민원과장은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를 축하하고 결혼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이번 시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보령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2일 대천동 봉재터널 앞에서 대천-죽정동 간 도로준공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개통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걷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한 대천-죽정동 간 도로는 대천동 대천여중 뒤 봉황산에 터널을 뚫어 죽정동 유성2차아파트 앞까지 연결됐다. 시는 지난 2017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9년도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20년 6월에 공사에 착공하게 됐다. 대천-죽정동 간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도로 연장은 610m이다. 또한 봉재터널 길이는 260m이며 회전교차로 2개가 설치됐다. 공사 기간에는 3년 6개월이 소요됐으며 사업비는 196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대천동과 죽정동 간에는 약 2.7km의 거리가 단축됐으며 죽정동 지역주민이 대천동으로 출퇴근을 하거나 전통시장을 이용코자 할 때 더욱 편리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시의 역점 사업이자 주민숙원사업인 대천동과 죽정동의 연결도로가 개통되어 주거 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을 확충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공모전 결과 발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21일 발표했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일상탈출 보령머드축제’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7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시는 접수한 74작품에 대해 지난 15일 디자인 및 축제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6점 등 총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AGAIN 보령머드축제’란 주제로 출품한 조은영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자연과 축제의 조화를 담아, 대천해수욕장의 푸른 바다와 해변이 축제의 활기찬 에너지와 어우러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은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라’의 이예진 씨, 우수상은 ‘모두 하나되어 즐기는 머드축제’의 강민지 씨, ‘다양한 사람들 모두모여 Spash’의 3it팀에게 돌아갔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각각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입선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당선된 출품작은 보완 사항을 수정한 후 내년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열릴 ‘제27회 보령머드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건축계 거장 김광현 충청남도 총괄건축가, 보령 빛돌숲에 찾아가다 [Ytv영상스토리] “빛돌숲에서 돌의 미래가치를 찾고 전 세계인들이 보령을 찾아 돌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돌의 활용 방법을 끊임없이 발굴해야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광현 충청남도 총괄건축가가 지난 18일 돌공장이 밀집해 있는 보령시 웅천읍을 방문해 보령 빛돌숲 공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김광현 건축가는 남포오석, 벼루, 석공예 등 보령의 돌문화 자원을 보존·계승하고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자 보령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보령 빛돌숲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기 위해 석재단지, 웅천읍내, 돌문화공원 등을 둘러봤다. 아울러 공공건축의 진정한 의미와 빛돌숲 공원과 지역, 석재단지와 상호 연계 방안 등에 관해서 의견을 제시했다. 김광현 건축가는 “빛돌숲 프로젝트는 돌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들 그리고 전국민, 전세계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광현 건축가는 “단순히 공원과 숲을 조성하고 건물을 짓고 돌로 치장한다면 빛돌숲의 미래는 까만 오석처럼 어두울 것”이라며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우선 돌산업이 쇠퇴된 이유와 문제점들을 찾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돌의 문화, 새로운 돌의 산업을 기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령 빛돌숲 공원 조성사업은 보령의 돌문화 자원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공원, 전시관, 체험관 등 복합문화공간을 창조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