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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 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담소 이용자 및 상담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갖고 폭력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의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가 보고됐고, 2부에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가수 나비드의 공연이 펼쳐졌다.박점옥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상담소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폭력 피해상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취향 따라 골라 즐기는 보령 자연휴양림... 계곡·해안·산악 ‘3색 힐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보령시가 시·도·국 3개 운영주체의 자연휴양림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한 지자체 내에 기초지자체,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가 각각 운영하는 휴양림이 공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방문객들은 하나의 도시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휴양림을 경험할 수 있다.보령시에는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원산도자연휴양림,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등 3곳의 자연휴양림이 있다.성주산자연휴양림, 화장골 계곡과 편백숲의 조화성주산자연휴양림은 화장골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다.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운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명소로, 화장골 계곡은 충남 명수 11개소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수질이 뛰어나다.편백나무숲과 피톤치드 오솔길은 건강한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다.다양한 편의시설과 숲·산림의 이해를 돕는 홍보관을 갖춘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과 청량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할 수 있는 자드락길도 조성되어 있다.인공폭포와 쉼터 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천연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휴양림 인근에는 국내 최초 석탄 전문박물관인 보령석탄박물관, 백제시대 호국사찰 터인 성주사지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모산조형미술관과 허브랜드가 있는 개화예술공원, 150여 종의 무궁화를 보유한 무궁화수목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원산도자연휴양림, 지자체 최초 해안 조망형 휴양림원산도자연휴양림은 충남도의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자체 최초 해안 조망형 휴양림이다.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5개 섬을 각각의 특색을 살린 관광지로 연결하여 종합 해양관광 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 정식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하며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서해바다와 작은 섬들의 조망이 가능하고,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이 인접해 산림욕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해질 무렵 서해의 황금빛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바다 전망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또한 향후 무장애 나눔길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원산도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2021년 12월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은 길이가 6927m인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며,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영목항의 거리를 95km에서 14km로 대폭 단축시켰다.휴양림 방문객들은 터널 입구의 보령해저터널홍보관에서 터널 건설 과정을 살펴보고, 대천항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대천해수욕장의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레저 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다.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서해 최고봉에서 즐기는 산악 휴양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을 대표하는 오서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휴양림이다.서해 연안에서 가장 높은 오서산 정상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서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휴양림 아래로 흐르는 명대계곡은 기암괴석과 소폭포를 이루며 울창한 숲속을 흐르는 청정 계곡으로, 여름철 물놀이와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대나무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휴양림에서는 숲 탐방 및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공예 체험장에서는 연필통, 저금통, 독서대, 나무목걸이 등 난이도별 체험작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연인이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매년 10월에는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오서산을 오르며 아름다운 억새밭과 서해를 배경으로 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가을이 깊어지면 인근 청라은행마을과 신경섭 전통가옥을 중심으로 노란 은행나무가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도 펼쳐진다.하나의 도시에서 바다·산·계곡을 모두 즐긴다이처럼 보령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개의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시원한 계곡과 편백숲이 그리우면 성주산으로,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기고 싶으면 원산도로, 등산과 산림욕을 원한다면 오서산으로 향하면 된다.3곳 모두 보령시 관내에 있어 하루 코스로 여러 휴양림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유명한 해안 관광에 산과 숲, 계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자연휴양이 더해져, 보령시는 주말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보령시 관계자는 “3개의 서로 다른 자연휴양림이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관광지로서 보령의 매력을 더욱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2월 12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음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기억을 오래 남기고 감정을 이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최근 한 쇼핑몰에서 보령 해산물을 패러디한 CM송이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음악의 장점을 활용해 노래로 지역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홍보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보령을 대표하는 노래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내며 보령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시민의 자긍심을 담은 ‘시민의 노래’보령을 관통하는 차령산맥과 성주산,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제작된 ‘시민의 노래’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대천해수욕장의 상징, ‘조개껍질 묶어’가수 윤형주의 히트곡 ‘라라라’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탄생한 노래로,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여름 바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곡은 대학 시절 미팅 자리에서 떠나려는 여학생들이 마음을 끌기 위해 30분 만에 즉흥적으로 만들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 설치된 노래비는 관광객들에게 옛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회상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추억의 대천바닷가’1970~80년대 대중가요의 정서를 담은 설운도의 ‘추억의 대천바닷가’는 한과 그리움을 바다라는 공간에 투영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구체적인 지명 ‘대천’을 사용해 친근감을 주고, 단순하지만 진솔한 감정 표현으로 전형적인 대중가요 형식의 작품이다.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보령에 가자’2021년 제작된 문희경의 ‘보령에 가자’는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보령을 정서적 치유와 행복의 공간으로 그려낸 곡이다.이는 2000년대 이후 활발해진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딩 전략을 반영하며, 현대인의 심리적 니즈에 부합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향의 그리움을 담은 ‘내고향 보령 산천’대천해수욕장, 오천항, 무창포 해수욕장 등 보령의 대표 명소와 함께 고향을 떠나 살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장훈의 ‘내고향 보령 산천’은 향수를 자극하며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학창시절 추억의 ‘대천아~ 욕장아~’보령지역 출신 가수 강석종의 ‘대천아~ 욕장아~’는 서정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로트 곡이다.대천해수욕장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노래로, 듣는 이들에게 향수와 함께 활기찬 감성을 전하고 있다.정의송의 ‘서해랑 길에서’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정의송의 작품 ‘서해랑 길에서’는 천북면 천수만을 따라 걷는 둘레길인 서해랑길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형상화하며, 지역을 알리는 또 하나의 문화적 자산이 되고 있다.2025년의 끝자락, 보령을 상징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보령에서 쌓은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백두컨테이너는 지난 8일 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 장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이현철 백두컨테이너 대표, 임상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연탄 1만 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탄 사용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백두컨테이너는 2003년부터 23년째 매년 꾸준히 연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현철 대표는 “매년 연탄을 나눌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23년간 이어온 이웃사랑을 변함없이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기탁된 연탄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일 국회 의결로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방이양 예산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3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보령시가 5년 연속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성과로, ‘정부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며 시 역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한 성과이다.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사업 18건 2930억 원 △지방시행사업 96건 1967억 원 △지방이양사업 33건 454억 원 등 총 147건, 5351억 원이다.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정 기조와 국가 계획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236억 원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는 국가적 파급효과를 지닌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계획과 연계해 국회 및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특히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연초부터 예산편성 단계에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주요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CCU메가프로젝트 100억원,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3.3억원,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209억원, 글로벌 해양레저내륙관광의 심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1억원,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10억원 등을 확보했다아울러 지역 성장 엔진인 동시에 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장항선 개량2단계 및 복선전철 2029억원, 시민 생활 안전망 실현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개소 97억원, 안정적 수도 공급을 위한 △성주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 29억원, 도시와 농산어촌의 균형 성장을 위한 △성장촉진지역 개발 37억원, △관창일반산단 완충 저류시설 설치 및 노후 폐수관로 설치 12억원, △제석리장산리 하수관로 정비 5억원 등이 있다.특히 시는 서민 경제 붕괴 위기 예방과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한 △정치성 구획어업 낚시어선 감척 120억원, △국고예비선 해랑호 운영 지원 4.6억원,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 건조 4억원을 확보하며, 어업인 생계 및 생활 안정은 물론 서해안 청정 해양 관광지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김동일 시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기불가이위지자’각오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노력해준 모든 공직자 덕분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함께여는 미래, 만세보령 OK보령 전성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 본사 별관 미래홀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해 보령시·보령소방서·한국중부발전 합동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아영 보령소방서 소방장이 진행했으며 대천여자고등학교,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기차 화재 △전열기 겨울철 화재 △동절기 한랭질환 관리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일상에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교육 이후 안전교육 관심도 제고를 위한 샌드아트 행사도 개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안전교육을 개최했는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철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사회공헌기금, 기업의 고용부담금, 정부 및 지자체 공공예산 등 외부 자원과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ESG 가치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사회적 현안을 해소하는 신노년세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이번에 협약한 사업량은 230명, 3억 9100만 원으로, 시는 △환경개선 분야의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환경정화 및 생태보전 활동 △사회서비스 및 안전관리 분야의 도시공원 관리 △공공·전문서비스 분야의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운영 등 총 78개 사업의 인력을 확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195명, 3억 3150만 원, 하반기 49명, 7350만 원 등 총 244명, 4억 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올해 처음 운영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 세입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시는 앞으로도 노인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확산으로 사회적 현안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사업별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고 △5개월 이상 근로 △월 평균 급여 76만 2000원 △4대보험 가입 등을 충족하면 1인 연 최대 170만 원의 고용 지원금을 받게 된다.
정윤선 기자성인 문해교실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5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어르신 및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문해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총 491명의 어르신들이 문해교실에 참여했으며, 그중 234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수료식은 식전공연, 수료증 수여, 개근자·모범학습자 등에 대한 시상, 학습영상 감상, 소감문 발표, 졸업식 노래, 기념촬영 등 다채롭게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길을 선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수료생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보령시는 2012년부터 저학력 및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과정을 시행해오고 있다.시는 올해 찾아가는 배움교실 46개소,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42개소, 학력인정 과정 2개소 등 총 90개소 문해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5일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김동일 보령시장, 신명숙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보령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신명숙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