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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3일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예비창업자와 운영인력 30여명을 대상으로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개강식을 개최다고 밝혔다. 시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만세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만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컨설팅 등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해 초기사업에 대한 성공률 향상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5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총 23명이 지원해 그중 18명을 확정하고 지난 5월 한화리조트에서‘만세청년창업 지원사업’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창업 기본교육과 창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네트워킹지원, 멘토링, 창업컨설팅 등 창업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각 팀별 사업계획에 따른 시제품 제작비, 임차료, 홍보 등 구체적인 사업비를 팀별 12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해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창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성 지역경제과장은“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공연 기획업, 식품제조업, 운동서비스업, 6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되어 사회 각 분야에 성공적인 청년창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해양머드박람회, 하나은행과 1억원 후원협약 맺어 [Ytv영상스토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하나은행은 21일 오전 보령시청에서 후원협약을 맺었다. 보령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성진 하나은행 총괄대표, 조한영 조직위 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박람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재정적 지원 뿐만 아니라 박람회 관람객 유치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협력사업을 수행키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박람회 행사장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자사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올들어 글로벌파이낸스지가 선정하는 ‘2022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21회 수상한데 이어 유로머니 및 글로벌파이낸스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통상 15회 수상, 국내 은행 최초로 타이베이 지점을 오픈함으로써 세계 25개 지역 194개 국내 최다 네트워크를 보유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 성장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협약식에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바이오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령을 해양레저 · 관광 산업시대에 대비한 서해안 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 박람회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여름철 이동 농업기술센터’운영으로 적극행정 펼쳐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갑작스런 기상재해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당면한 영농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 농업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북부와 중부, 남부지구지소 등 3개 지소를 중심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동 농업기술센터는 전문지도사가 마을회관, 영농현장에서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포함되지 않은 마을 위주로 남포면 소송리, 오천면 교성리, 청라면 음현리 등 총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벼·고추 등 작목별 영농기술과 기상재해를 대비한 농작물 관리요령 등을 알린다. 김기영 농업지원과장은 “이동 농업기술센터 운영은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기술지원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올해도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의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개월 이상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낮춰준 건물 소유자에게 건축물 재산세 및 지방교육세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임대료 인하율이 50% 이상일 경우 최대 50% 한도까지만 적용하며 감면율은 인하액에 비례해 최대 50만원까지 감면된다. 단, 임대인과 임차인이 특수관계인·배우자·직계존비속에 해당하는 경우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7조에 해당하는 고급오락장 및 이와 유사한 용도의 건축물인 경우 감면이 제외되며 동일 대상에 다른 재산세 감면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국세 세액 공제는 중복 가능하다. 재산세 감면을 희망하는 착한 임대인은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세금계산서 등 임대료 감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임차인이 소상공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보령시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모 세무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주신 분들을 응원한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2보령방문의 해 맞아 관광객 59.2% 증가…경기 회복 ‘청신호’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2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아 뚜렷한 관광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보령을 찾은 관광객은 총 82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2% 증가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의 무인계측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주간 보령을 찾은 관광객 수는 모두 14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가장 큰 관광객 상승폭을 보인 관광지는 대천해수욕장으로 지난해 보다 65.8%가 증가한 711만명이 다녀갔다. 이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올해를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그동안 억눌렸던 관광 욕구가 분출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세를 감안할 때 다음달 16일부터 열리는‘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언론을 통해 관광지 및 지역 먹거리 소개는 물론,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광상품으로는 계절별로 운영하는 한달살기 프로그램 ‘보령100SCENE’과 보령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옛이야기투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진행되는 ‘택시투어’ 등이 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를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쳐 보령시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제25회 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신청이 오는 8월 4일 마감됨에 따라 대상자는 신청을 서두를 것을 안내하고 나섰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실제 권리관계가 등기부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중 소유권 보존등기 또는 이전등기가 안된 부동산이다. 동지역은 농지·임야·묘지,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소유권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과 농지법상 농지를 소유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특조법을 통해 소유권 이전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시·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인감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보령시청 민원지적과와 건축허가과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상속인 및 이해관계인에게 사실 통보 후 2개월간의 공고를 통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며 이를 관할 등기소에 제출해 등기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조법에는 다른 법률의 배제조항이 없어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및 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매나 증여의 경우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최태식 민원지적과장은 “간편한 절차를 이용해 소유권이전이 가능한 특조법 시행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기한 내 꼭 확인서를 발급받아 재산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부스추첨 및 기업설명회 가져 [Ytv영상스토리] 개최 30일을 앞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오후 조직위 2층 회의실에서 부스 추첨 및 참가기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부스 추첨 및 참가기업 설명회는 50여명이 참여해 해양머드신산업관의 해양바이어존과 해양에너지존에 입주할 부스 추첨을 실시한 후 설명회로 이어졌다. 추첨은 대형 부스 배정 후 부스신청 개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부스추첨을 하지 않고 임의배정도 가능하지만, 많은 기관 및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양바이어존 추첨에는 3개부스를 사용할 업체가 1곳, 2개부스 사용 업체 2곳, 1개부스 사용 업체 6곳이 참여했다. 해양에너지존에는 2개의 부스를 사용할 2개 기관이 정해졌다. 나머지 부스는 ~~~~~해양머드신산업관을 제외한 나머지 관은 ~~~~~~~~~추첨에 이어 진행된 참가기업설명회에서는 7월 19~20일 이틀동안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 : 1 대면으로 수출 및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7월 20일부터 31일 중 3일동안 쿠팡과 네이버, 유튜브 등을 통한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 라이브커머스는 1일 2개기업씩 3일 6개 기업이 선정되어 진행되는데 정가의 30~40% 할인된 가격으로 100개 이상의 제품 판매가능 업체로 자격이 한정된다. 이와 함께 전시품 설치시 주의사항, 작종 서류작성 요령, 전시물 설치 및 철거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질의 답변시간에는 부스별 제공 전기용량 상호 및 제품명 표기방법 부스 칸막이 유무 등을 10여명의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질문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계자는 “참가 기관과 기업들이 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매우 높은 것 같다”며 “준비를 철저히 해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 행사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도시 곳곳에 ‘꽃향기’ 가득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변 꽃 식재 및 가로수 정비에 한창이다. 시는 보령종합터미널사거리, 수청사거리, 신설사거리 등 주요 사거리 녹지대와 교차로 가로화단 등에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석죽 등 총 28만 본을 식재하고 남대천교, 한내대교, 궁촌교 3개 다리에 페츄니아 등 19개 수종으로 조성된 꽃다리를 설치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인근 공영주차장 녹지대 약 2ha에 백일홍과 만수국을 식재해 7월이면 만개한 꽃이 알록달록 꽃 물결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인 대천항로와 대해로 광장진입로에 식재된 가로수 전정 및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두 산림공원과장은 “서해안권 첫 해양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보령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멋진 풍경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 여름 보령냉풍욕장, 3년 만에 문 열어 [Ytv영상스토리] 지하 수백 미터의 폐광에서 나오는 찬 바람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가 된 보령냉풍욕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냉풍욕장은 오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문을 닫았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올해는 운영을 재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냉풍욕장 파고라, 수도, 조명 등 내외부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근무조를 편성해 관리에 힘쓰는 한편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보령냉풍욕장은 땅 속의 힘센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해 한 여름에는 외부온도가 높아질수록 바람이 세게 분출하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바람이 유입돼 따뜻하다. 이러한 원리로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글대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워지면 냉풍욕장은 그만큼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보령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대표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냉풍욕장 바로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고 양송이버섯으로 만든 빈대떡과 회무침도 맛볼 수 있다. 보령냉풍욕장은 청라면 의평리 산13번지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천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는 7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려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령냉풍욕장이 3년만에 개장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원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준비 ‘만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개장 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이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부서별 준비 상황 점검으로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놀이 사망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시와 소방서 해양구조협회, 핀수영협회, 유급 요원 등 1일 113명을 투입해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에도 드론을 활용해 순찰하는 등 24시간 안전관리에 나선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관리특별팀을 구성해 저울류 불량, 비양심적 판매행위,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상인회 및 수산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은 물론 부당요금 이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야간개장을 2년만에 재개한다. 야간 개장 운영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으로 기존 입욕 제한 시각인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2시간을 연장하고 이를 위해 근무자와 안전요원 등 17명을 배치해 야간 물놀이 사고 예방에 적극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는 개장기간 중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각종 언론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보령 투어택시, 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개장 전 주요 진입로 정비와 교통안내소 운영, 요식업소 대상 특별 위생교육, 응급환자 대처를 위한 임해 진료소 운영 등 분야별 대책도 마련한다. 김동일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오랜 기간 침체됐던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어 대천해수욕장에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올해는 서해안 첫 해양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