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모집

부여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모집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해 영농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총 3팀이며 팀당 2~3명으로 구성해 신청하고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이다.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 소재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해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 동기의 구체성과 영농계획의 실현 가능성, 팀원 간 업무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스마트팜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여군, 충남 최초 ‘AI 수기 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세정 시대 연다

부여군, 충남 최초 ‘AI 수기 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세정 시대 연다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충청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4월 7일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부분의 지방세 업무가 전산화됐지만, 지방소득세나 주민세 등 납세자가 직접 신고 납부하는 일부 세목의 경우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고 있다.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과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전자수납 처리를 위한 인식 수단이 없어 담당 직원들이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입력 부담이 줄어들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가 줄어들어 납세 정보 관리가 체계화되며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AI 지능형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납세자 중심의 스마트한 세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벧엘 나눔봉사단, 석성면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국수 잔치’ 개최

벧엘 나눔봉사단, 석성면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국수 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벧엘 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석성면어울림센터에서 ‘사랑나눔 국수 잔치’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음식을 직접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준 석성면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신 벧엘 나눔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벧엘 나눔봉사단 백명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지방세 성실 납세 문화 조성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지방세 성실 납세 문화 조성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은산면은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와 행정관청이 협력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성실한 세금 납부가 곧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평소 각 마을에서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계해, 이웃들에게 지방세 납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독려하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봉인 은산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강압적인 징수보다는 주민들이 납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진해서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은산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상반기 체납 지방세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안내문 발송과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차분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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