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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원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다문화가족 관련 단체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유관부서별 다문화 관련 협력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현안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주요 지원계획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기반 구축 자녀의 성장과 발달 지원 지역사회 이해 제고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지자체 지원 확대 등 9개 분야로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 및 안정적 정착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홍은아 부군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은 이미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동행 도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읍 새마을부녀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부여 만들기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부여읍 대왕교차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과 함께하는 ‘줍깅데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등 50여명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를 정비했다.고미영 회장은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여의 청결한 이미지를 지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도시 부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 발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1일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발표했다. 군은 군정발전 및 성과창출을 유도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시책을 선정하기 위해 34개 대표시책을 대상으로 1차 부서평가, 2차 대국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 최종 10건이 선정됐다. 첫 번째, ‘2022년 부여군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 1등급 달성’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국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2년 청렴도평가에서 부여군 역대 최고의 성적인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 체감도·청렴 노력도 2개 분야에 대해 모두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국 군 단위에서 부여군이 유일했다. 두 번째, ‘부여군 최초 외국인기업 500억원 투자 유치’지난 7월 부여군과 중국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설비 업체인‘항커’사는 투자금액 500억원에 이르는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5년간 은산2 산단 내에 직접 투자할 계획으로 100여명의 고용 창출과 1조 5,3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세 번째, ‘부여군‘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 3관왕 달성’지난 2022년 고령친화도시 세계보건기구 국제네트워크 가입에 이어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받아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가 됐다. 네 번째,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전국 최상위, 국비 144억원 확보’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89개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해 국비 14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4개 지자체, 충남도 내 유일한 최고 성적으로 향후 스마트 농업구조 고도화 등 6개 기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전국 최대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조성 및 해외 굿뜨래 농업특화단지 부지 확보’부여군은 올 한해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비 총 314억원 선정에 이어 인력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경영 실습농장 및 기숙교육센터 조성에도 13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부지 6,700ha를 49년간 무상 확보해 굿뜨래 농산물의 유럽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여섯 번째, ‘지역소멸위기지역의 선도적 모델,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2019년 12월에 출시된 굿뜨래페이는 출시 4년 만에 누적 이용액 4,000억원 돌파, 골목상권 매출 28% 상승, 인구당 발행량 충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0~‘23년 충남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인구당 발행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일곱 번째, ‘100년을 이끌어갈 부여의 희망 ‘굿뜨래’가치 3,929억원’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화폐가치 3929억원, 12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등 총 47개 브랜드 관련 수상 경력을 보유한 명품브랜드로 내년 20주년을 맞이한다. 여덟 번째,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로 관광객 400만명 시대 조기 달성’군은 지난 7월 구드래 수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주 행사장 백제문화단지 이전 등 발 빠른 대처로 품격 있는 대백제전을 운영했다. 그 결과 15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당초 목표 방문객을 크게 초과 달성했을 뿐 아니라 관광객 400만명 시대 개막이라는 민선 8기 문화관광 특화 분야 목표의 조기 달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홉 번째, ‘정림사지 담장 낮추기’정림사지 담장 낮추기 사업은 기존 2m였던 한식 토석담장을 1.2m로 낮추고 조적담장과 철재펜스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담장 높이를 낮추니 정림사지의 조망권은 확 달라지고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열 번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 도비 100억원 확보’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충남도에서 마련한 주거복지정책으로 산재한 주택을 모아 마을을 재형성하고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선해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내 첫 사업으로 선정된 부여군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제로에너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은산초등학교 폐교용지를 활용해 20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023 규암나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주민작품 전시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2023년 규암나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규암나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규암나루만의 특화상품개발 등 지역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제안한 여러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열의를 갖고 사업에 참여하며 좋은 결과를 냈다. 도자공예 상품 개발, 생활 목공 체험 프로그램, 가죽공예 특화상품 개발 등 3개의 팀으로 진행해 주민 30명 이상 참여했다. 주민공모사업의 결과물은 지난 8일까지 123사비 레지던스에서 주민작품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규암나루 주민들이 만든 3개의 분야에 대한 다양한 작품160여 점이 전시됐으며 지역주민 총 150명 이상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상현 규암나루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그동안 바쁘신 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3개 분야의 주민공모사업의 결과물들을 만들어 주신 참여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주민들의 참여도와 반응도 매우 좋았던 것이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지원센터와 적극 소통하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규암나루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규암나루의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올해 사회적경제 성과 기념하는 성과보고회 열어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12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주최로 재단 내 청년센터에서 올 한 해 사회적경제가 함께 쌓아 올린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 25명, 농촌 활동가 8명, 충화면 및 홍산면 마을주민 20명 등 총 53명이 행사를 함께했다. 민선8기와 함께한 올 한 해는 부여군 사회적경제 성과가 두드러졌던 한 해였다. 마을만들기 등 각종 사업과 유기적 연계를 통한 다각적 지원을 위해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위탁해 재출범했으며 지난해 농림부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 기반조성 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올해 행안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2023년 하반기 충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심사’에서 지원한 3곳 모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이들 기업과 군이 함께하는 성장하는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한 해가 됐다. 또한 부여군 사회적경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진한 공동브랜드 제작과 이를 활용한 포장재 제작 지원 등 ‘협업체계 사업’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새로운 지역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자 ‘농촌 활동가 사업’을 통해 활동가 8명을 위촉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4개 마을 신규 지역공동체를 발굴하기도 했다. 신규 마을공동체 홍산면 홍양2리 홍산면 남촌4리 충화면 천당리 충화면 팔충리 4개 마을의 주민 20명은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하며 성과를 기념했다. 참여기업은 “지금껏 사회적경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지만 최근 사회적경제 관련 소식들을 접하며 그간 우리의 노력들이 부정되는 것 같아 아쉬웠다”며 “이렇게 동료 기업가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쌓아올린 성과를 되돌아보니 우리의 그간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요 부처의 사회적경제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군 자체적으로 지속적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군은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위해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백제가야금연주단, ‘제43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음악 부문 수상 [Ytv영상스토리] ‘백제가야금연주단' 이수희 예술감독이 지난 12월 8일 오후 5시 서울 파아제호텔 카라디움홀에서 열린 제43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로 선정되어 음악 부문 수상을 했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수희 예술감독은 일찍이 ‘백제가야금연주단’을 창단해 국악의 계승과 더불어 현대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연주를 하며 한국 국악의 빼어난 예술성과 진정한 한류의 정수를 알려왔다. 특히 올해 발굴 30주년을 맞은 ‘백제금동대향로’ 속 5악사의 5악기를 사용해 국악 연주를 성공시킨 것은 우리 문화계의 작은 사건이자 쾌거라는 평이다. 이수희 예술감독은 오랜 숙원이었던 ‘백제금동대향로' 속 '백제5악기' 복원, 재현을 주도해 관계 전문인들과 제작에 성공했고 그 백제5악기들로 국악창작곡 ‘향연’ 연주를 영도했다. 이수희 감독은 “이 상은 오악사 악기를 훌륭히 연주해준 우리 단원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며 공을 단원들에 돌렸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속 오악사 음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내 고향 부여에 ‘사랑’을 보내요 [Ytv영상스토리] 부푼 꿈을 안고 떠오른 고향사랑기부제가 어느덧 계묘년 세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부여군은 그동안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상생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희망찬 항해를 지속해왔다. 생활인구와 관광인구를 늘리기 위한 각종 체험·숙박형 답례품,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굿뜨래’를 앞세운 지역특산물, 백제고도 명품도시에 알맞은 공예품이 기부자를 반기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후손 예우 및 환경개선 사업’,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자립·성장 지원’, ‘재난재해 피해 이재민 구호 사업’ 등 2024년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도 발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화답하듯 전국 각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손 대면 톡 하고’ 대박만 터지는 김동찬 작사·작곡가의 2회차 기부, 제철·제강의 선두주자 ㈜심존 조남수 대표의 고액기부, 그리고 부여군에 2045탄소중립 특강을 하고 강사료 전액을 기부한 공주대학교 김맹기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름을 밝히지 않는 온라인상 고액기부와 연말정산에 따른 온오프라인 기부자가 부여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전국 각지의 기부자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으로 고향 부여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소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8일 외산면·남면·홍산면에서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소’를 운영했다.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조를 통해 검사기관이 멀리 있어 중·소형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검사가 곤란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배출가스 및 소음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며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에 검사받고 2년마다 정기검사를 하면 된다. 정기검사 미이행 시 경과 일자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명령 미이행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윤선 기자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회 부여지부, 연말 맞이 사랑의 떡쌀 기부 [Ytv영상스토리]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회 부여지부는 지난 7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쌀 100㎏, 현금 15만원을 부여군에 기부했다.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회 부여지부는 매년 회원들이 납부하는 회비 중 일부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명수 부군수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회 부여군지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과 현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석성면,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 석성면에서는 지난 8일 산불없는 석성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화 협의회 회원이 다수 참석해 논·밭 두렁 태우기, 등산객 등 입산자 소각행위 금지,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산불진화 과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결의대회에서 석성면 주민자치회 임갑순 회장이 대표로 산불없는 석성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해 산불의 위험성을 상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갑순 회장은 “산불예방활동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사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익희 석성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상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 중심에는 총화협의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주시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파수꾼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역 내 농업인 13,800여명에게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97억원을 확정대상자 계좌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지속가능한 농업활동을 통해 농촌 환경보전,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 쌀·밭 직불금을 통합 개편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자격요건 충족 시 120만원을 일괄 정액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면적합을 기준으로 구간별·단계별로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원에서 205만원까지 구분해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은 농지형상 유지, 의무교육, 마을공동체 활동, 농약사용기준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위반사항에 따라 총 지급금액의 10% 이상 감액해 지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2023년부터 지급대상 농지 요건이 완화되어 직불금 수령 이력이 없는 농지도 농지 이용 형태를 확인해 지급대상에 포함하는 등 혜택을 확대했다”며 “최근 농자재값 및 인건비 상승, 기록적인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공익직불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16기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 성공적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제16기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을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08년 시작한 이래 16기를 맞은 굿뜨래농업대학은 지금까지 1,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부여군의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이다. 지난 3월 23일 입학해 25회 100시간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은 청년농업과 23명, 치유농업과 30명 등 53명이다. 졸업생들은 농업 창업, 경영, 농촌융복합 교육, 치유농장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 등 관내·외 선진농업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전문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과 역량을 키웠다. 이번 졸업식에는 굿뜨래농업대학 학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졸업생과 가족 등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과정 동영상 시청, 졸업증서 수여, 우수교육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굿뜨래농업대학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1년 과정을 열심히 참여하고 졸업하는 교육생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부여농업을 이끌 최고의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