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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맞이 금강 뚝방길 대청소 실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일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다가오는 지역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근방을 정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10시 반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새마을회원들은 황산대교부터 세도면 청포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금강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는 등 쾌적한 축제장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자랑인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여군, ‘산불 없는 청정 부여’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 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된다”며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축된 철저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재난상황 대처보고회’ 열어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17일 오전 8시 30분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재난상황 대처보고회’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7월말까지 군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을 주문했다. 부여에는 4일간 평균 460㎜ 넘는 비가 쏟아부으며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특히 외산면 일대는 16일 기준 누적강우량이 627㎜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회의를 주재한 박 군수는 “미리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조치해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하지만 아직 비가 좀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현재 상황을 충분히 점검하고 복구 및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인력 조정을 통해 응급 복구와 수습 계획을 세워 7월말까지 최단시간 내에 군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피해가 커 지원물품이나 자원봉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민관협력 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앞으로는 집중호우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침수지역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침수지도를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비가 시작된 금요일에 이어 지난 주말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전 읍면을 돌며 피해 현장을 일일이 살폈다. 임시 대피소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복구 대책을 지시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16일 오전 진행한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는 낮아진 금강 수위에 맞춰 농어촌공사와 협의해 배수장을 최대한 가동할 것과 침수지역과 축사 등에 대한 방역소독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붕괴 우려가 있는 금강변 제방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당부하기도 했다. 군은 각 읍면에 지원 근무자를 파견하고 24시간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재난 담당 공무원들은 며칠째 이어진 비상근무에도 이른 새벽부터 피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고하며 상황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2차 사고 예방에 애를 썼다. 구룡면 논티리 등 71개소에서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은산면 등 57가구의 주택 침수 피해와 도로 하천, 교량, 문화재 180건 등이 유실되거나 침수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장비를 동원해 발빠르게 응급복구를 진행했다. 주택이 침수됐거나 산사태 위험지역 또는 저지대 등에 거주하는 321명의 주민은 백강초, 유스호스텔 등으로 나눠 일시적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토사 유실이나 침수로 통행이 위험한 곳은 신속하게 통제하며 더 큰 피해를 예방했다. 하지만 농작물 피해를 피하긴 어려웠다. 하우스, 농경지, 수도작 등 3400㏊ 이상이 침수 또는 매몰됐다. 앞으로도 비가 예보돼있는 만큼 피해 규모는 더 불어날 것으로 예상돼 군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방문해 피해지역을 돌아보기도 했다. 저석리 일대를 함께 돌아본 박 군수는 “피해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호우 피해가 큰 충청권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강한 장맛비 예보가 남아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새마을부녀회, 수해 이재민에 “따뜻한 집밥”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새마을부녀회와 규암면남녀새마을지도자은 17일 새벽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따뜻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준비한 아침 식사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국민체육센터에 임시거주하고 있는 수북정 제방 붕괴 위험지역 주민 170명과 주택 침수로 인해 백강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중인 이재민 30여명을 위해 마련됐다. 수해로 인해 불안감 속에서 밤을 지새운 이재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국과 반찬으로 식사를 한 뒤 “집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윤상철 규암면장은 “새마을회원들도 피해를 입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재민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해주신 규암면부녀회원들과 부여읍부녀회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정현 부여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부여군은 14일 호우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누적강우량이 200㎜를 넘기며 도로 교량 침수 등 피해 33건 산사태 피해 11건 하천, 배수로 등 피해 9건 주택침수 및 파손 20건 농경지, 농업시설물 침수 21건이 발생했다. 이에 박 군수는 내산면 지티리를 시작으로 은산면 회곡리, 거전리 등 일대를 순차적으로 돌며 피해상황을 직접 살폈다. 주택침수, 농경지 침수, 제방유실, 산사태 피해 등에 대한 응급복구 장비 임차 선조치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을 현장에서 즉각 지시했다. 박 군수는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빠른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시우량 10~20mm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하천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접근하지 마시고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14일 오전 2시부터 비상2단계 상황근무반을 가동해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접수된 피해상황과 조치결과에 대해 재난담당자, 소방서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123사비창작센터, 3D프린터 마스터 과정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에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창작 역량을 강화를 위한 ‘3D프린터 마스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D프린터는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창작장비이다. 전통적인 생산 방법으로는 어려웠던 복합한 구조의 물체를 제작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3D프린터의 기본적인 모델링 방법에서부터 실제 제품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123사비창작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터 장비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직접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7월 26일까지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 링크 혹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23사비 창작센터에는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장비가 있다”며 “부여군 창작자가 장비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화려한 개막’ [Ytv영상스토리]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우중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는 16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외래 산부인과 운영에 꾸준한 지원 ‘노력’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분만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지원 사업’을 통해 외래 산부인과 진료를 2015년부터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기관의 대도시 집중과 산부인과 전문의 감소 등으로 산부인과가 없는 농어촌 지역에 출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9년째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여성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까지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산전·산후진료와 여성질환 검진, 치료 등을 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당 지원을 받고있는 건양대 부여병원 외래 산부인과는 외래진료실, 초음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음파 진단기, 태아 감시 장치 등 산부인과 운영 의료장비가 구비돼 있어 지난 3년간 연평균 2,000명의 환자들이 이용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외래 산부인과 운영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모성 및 인구증가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3년 정부 모범공무원 선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4일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 증서 및 표장을 전수했다. 선발된 주인공은 기획감사담당관 김종춘 주무관과 전략사업과 구은정 전략1팀장 농업정책과 이영성 원예특작팀장 건설과 최민식 주무관 이상 4명이다. 이들은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등 다른 직원들에게 모범이 돼 왔다는 평이다. 김종춘 주무관은 부여군 군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정책 및 현안사업, 행사 등에 대한 방송사 취재 지원 등에 힘써 군민 알권리 증진 및 부여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구은정 전략1팀장은 관내 인구 유입 및 저출산 대응 정책, 주민 생활문화거점공간 조성, 각종 공모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영성 원예특작팀장은 원예특작 분야의 다양한 시책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최민식 주무관은 각종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며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하상준설 및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재해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며 “앞으로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분들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4년 국·도비예산 확보 중간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3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군수·국·담당관·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2024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4년도 부여군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사업은 총 826건 / 6,886억원으로 기존 계획 대비 157억원이 증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부여군의 현 상황에 맞는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 논 범용화 용수공급사업 농업부산물 자원화 시설 설치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조성 국립 부여 치유의 숲 조성 등 총사업비 1,865억원의 신규사업 13건과 부여군 장애인 단기+주간 보호시설 건립 동아시아 역사도시 진흥원 건립 부여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장암~석성 신금강대교 설치사업 등 총사업비 4조 562억원의 계속사업 31건을 예산확보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해 2024년도 부여군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정부가 건전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각 부처의 예산안을 전면 재검토함에 따라 국도비 확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각 부서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중점 계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충남도를 수시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 개장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내에 위치해 있는 야외 물놀이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전체 시설을 재정비해 개장했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22일 ‘물놀이장 개장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식에는 페이스페인팅 비치볼 던지기, 풍선아트, 굿뜨래과일 홍보판촉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어린이풀장과 유아풀장으로 안전하게 구분돼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한여름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쾌적한 시설관리와 안전정비를 위해 정기휴장을 실시한다. 또한 우천 시에도 이용객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개인 5,000원, 단체 3,000원이며 부대시설 이용료는 평상 1만원, 파라솔 5,000원이다. 단, 부여군 거주자에 한해서 24개월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글램핑 숙박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의 윤상철 이사장은 “여름철 더위로 야외 물놀이장을 찾는 고객들이 맘 편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기간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의 전국 유일 자립형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적기 정책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연매출 30억 이상 가맹점의 이용을 제한하면서 활성화를 유도해 낸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부여군은 자체적으로 군비를 확보해 지난 6월까지 총 10%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022년 대비 녹록하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굿뜨래페이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21년부터 23년까지 상반기 평균이용액 354억의 91%인 322억이 굿뜨래페이 충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며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구조적인 지역소멸 위기에서도 굳건하게 자리잡았음을 입증했다. 다만 총 10% 인센티브를 주면서도 관내 소비심리가 작년에 비해서 크게 살아나지는 않았다. 나아가 행안부 지침에 따라 연 30억 초과 매출 가맹점에 대한 일반발행 이용을 제한하며 자칫 굿뜨래페이 이용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강했다. 굿뜨래페이 운영협의회에 참가하고 있는 전주대 이재민 교수는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바로 주어지는 보상에 경제심리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게 여러 경제 심리에서 드러난다“고 말한다. 군은 충전인센티브 강화 정책을 펼쳤고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 중이다. 부여군은 소비자 심리를 고려해 충전인센티브를 강화한 정책을 23년 7월부터 시행했다. 즉 15%의 인센티브 지원정책으로 충전인센티브 10%와 소비인센티브 5%를 시행했다. 충전액을 보면 지난 6월의 하루평균 충전액은 1.7억이었으나 7월 10일 기준으로 하루평균 충전액이 129% 증가한 3.9억에 이르고 있다. 비교해서 소비의 경우는 지난 6월 한 달간 하루평균 약 4,000건이고 7월 10일 기준 하루평균 약 5,200건으로 30% 증가했다. 충전 금액이 사용 비율에 비해 6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충전인센티브 지원상향 정책이 굿뜨래페이의 구조적인 활성화로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굿뜨래페이가 관내 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데는 지역화폐 플랫폼을 부여군이 자체 개발해 경기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른 지자체와 달리 부여군의회에서 굿뜨래페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3년 군비 53억 8,000만원을 합의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등 다른 사업과 함께 굿뜨래페이를 통해 관내 경기 활성화를 견인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