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 하당굿 장승제 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여군, 불법 소각 뿌리 뽑는다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은 지난 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화재상황 신고체계 개선 및 불법 소각행위 엄정 조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불법 소각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신고 전파체계와 엄정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에 따르면, 올해 3월 초 기준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4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순으로 집계됐다.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아 군민 생활공간 중심의 예방대책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부여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산불 예방 및 대피요령을 SNS, 아파트 공용게시판, 홈페이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왔으며 봄철 산불진화 훈련과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 도상훈련,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점검, 인접 시군 재난관리자원 요청 훈련 등을 잇달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CCTV 관제센터에서 화재 의심 상황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체계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군은 화재 발생 시 부여군 관련 부서와 소방, 경찰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초기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도 재확인했다.회의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관련 과태료는 총 300건이 넘게 부과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불 피움 미신고 시 20만원,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행위 시 최대 50만원,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폐기물 소각 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부여군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위반행위에 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김규훈 안전정책팀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인지와 신속한 전파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삭·달콤 ‘부여 굿뜨래 왕대추’ 본격 출하 [Ytv영상스토리] 부여 대표 작목인 왕대추가 수확기를 맞아 본격 출하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농협 공동선별을 거친 부여 왕대추는 국내 대형마트와 쇼핑몰, 도매시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현재 부여군에선 대추연구회를 비롯해 농가 600여 곳이 170ha 규모로 왕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재배 농가와 재배면적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생산량도 늘어나면서 국내 최대 왕대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왕대추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왕대추는 최근 부여군 핵심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면서 지난해에는 새로운 부여 10품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일반 대추보다 2배 정도 크고 당도도 28브릭스 정도로 높아 소비자들에겐 인기가 많다. 깎아 먹는 번거로움이 없어 먹기 좋다는 반응이다. 부여군에선 왕대추가 시설하우스를 통해 재배된다. 덕분에 병해충 발생이 적고 온도 유지와 물관리 하기에도 편리하다. 부여 왕대추가 깨끗한 품질로 명성을 얻게 된 비결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왕대추 전국 생산량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주산지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기술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가을 날씨가 좋아서 왕대추 맛이 특히 더 좋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7일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군수를 포함해 사용자 위원 5명과 근로자 위원 5명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의 건 근골격계 유해요인 우려 사업장에 대한 개선의 건을 제안·설명하고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타의견으로 안전용품 보급에 관한 사항과 근골격계 질환 등 노동자 측 건강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뤘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부여군 소속 사업자에 대한 위험성평가 실시계획도 공유·논의됐다. 지난 2020년 처음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논의 범위를 넓혀가며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는 우리의 가족이며 근로자의 안전은 부여군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도시재생 자문위원단 출범. 전문성 강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도시재생 자문위원단을 출범하며 도시재생 사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도시재생 자문위원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여군 도시재생 자문위원단은 도시·건축·부동산·인문학 등 도시재생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김종길센터장, 문경원센터장, 송계숙센터장, 이경아교수, 이상준수석연구원, 이희봉연구이사, 한인구정책실장도시재생협치포럼)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단 출범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게 군의 전략이다.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정부 공모사업 준비에도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부여군 도시재생이 효과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희준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자문위원단 운영을 통해 향후 군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모사업 추진에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부여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간부공무원 폭력 예방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26일 5급 이상 관리자 공무원 45명에 대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박정현 군수와 소명수 부군수도 참여한 이번 교육에는 세움교육치유연구소 김태원 소장이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소장은 성인지 관점에서 직장 내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군은 2022년 폭력 예방 및 방지 계획에 의해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이 원칙에 따라 신속·엄정하게 사건을 처리하고 폭력예방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선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 조직 내 성희롱 피해 신고를 위한 ‘성희롱 고충전담창구’도 운영 중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교육에 참여한 관리자들에게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성희롱 근절을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4대 폭력 없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2 부여 문화재 야행’ 호응 속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금토일 6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펼쳐진 ‘2022 부여 문화재 야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2년간 축소 운영됐던 행사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채워 정상 개최했다. 특히 은산별신제, 세도두레풍장,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문화재활용기획사, 지역 문화재활용사업 단체 참여 등 문화재 가치 향유 제공을 위한 각종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정림사지 일원에선 감성조명과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형형색색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무료 전통놀이 체험, 미대 전공자의 캐리커쳐, 버스킹 공연, 역사강연, 탑돌이, 버블쇼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 부여문화재 사비밤소풍, 부여향교 선비체험, 단청그리기 및 지화만들기 체험 등은 행사 시작 전에 이미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당일 참여율과 호응도 또한 높았으며 참여한 방문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부여문화재 사비밤소풍’은 전통의상을 입고 지역 문화재 해설사가 동행해 정림사지와 국립부여박물관, 신동엽문학관 등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랑나무가 부르는 사랑가’ 프로그램이 이틀간 신동엽문학관에서 통합 진행되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여향교 선비체험’은 의열로 중간에 위치한 부여향교에서 전개됐다. 선비옷을 입고 전통 다례를 체험하며 가야금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사전신청 프로그램 외에 정림사지 강당지 뒤편 ‘백제의 놀이문화’ 부스에서 진행한 전통놀이와 인간윷놀이 등도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윷놀이 판에 문화재를 그려 넣는 문화재활용기획사들의 해설과 관련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문화재 활용하고자 한 노력이 엿보였다는 반응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은산별신제의 ‘지화 만들기’와 지역 문화재수리기술자와 함께한 ‘단청그리기’도 부여 문화재 야행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이었다. 문화재 야행 기간에 맞춰 운영시간을 연장했던 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문화시설과 연계해 마련한 스탬프투어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좋았다. 정림사지 주변으로 부여 곳곳에 있는 문화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잘 몰랐던 문화시설을 새로 알게 됐다는 평이 많았다. 박정현 군수는 “내년에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 문화재 야행 활용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풍성한 문화재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서는 화려한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아트 전시 작품들이 계속 부여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022년 정기분 재산세를 53,679건, 47억원 부과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적용되는 과세표준은 토지 공시지가의 70%다.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고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체납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카드·통장으로 부과 내역을 확인한 후 가능하다.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고지서 미수취 등으로 발생하는 체납세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부여군 지방세 채널’을 통해선 재산세 부과금액, 가상계좌 전송, 납기 등 간단한 상담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정기분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송달이나 ‘부여군 지방세 채널’을 활용하시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기 추가 위촉식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군민참여단 25명을 추가 모집·위촉했다. 군민참여단은 군정에 대한 새로운 시책이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고 불합리한 사항을 점검해 개선을 요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민관 소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 역할을 하는 군민참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여성과 남성의 균형과 조화 속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위촉된 20명을 포함해 총 45명의 군민참여단은 안전, 노인, 여성, 아동 친화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여성의 소모임 활성화 등 소통하는 부여를 만들기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제19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 이계협 석성면 면예면장 선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제19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로 이계협 석성면 명예면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여군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과 명예선양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체육, 애향봉사 5개 선발부문 중 올해는 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부문에서 후보자가 각각 추천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각계각층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9회 부여군 군민대상위원회는 군민대상 대상자로 이계협 석성면 면예면장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금호산업개발 이계협 회장은 평소 석성면 명예면장으로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창립 및 지역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기부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석성면 행정복지종합타운 건립부지를 쾌척했으며 석성면지 편찬사업과 석성연꽃밭잔치추진위원회를 창립하는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일 구드래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 피날레를 맞아 치러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68회 백제문화제 대표프로그램 일정 공개 [Ytv영상스토리] 다음 달 1일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군이 개막식과 대표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달 10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구드래 주무대에서 전개될 개막식에선 식전 및 공식행사, 백제 계산공주 쇼케이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멀티불꽃쇼가 마련돼 있다.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브레이브걸스, 장민호, 남진, 김혜연, 유지나 가수들이 출연해 흥을 돋울 전망이다. 개막식 전날인 9월 30일에는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백제 혼불채화에서 점화 퍼포먼스와 봉송행렬이 진행된다. 10월 2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백제사비천도 페스타’가 준비돼 있다.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천도 행렬을 수상·지상행렬로 재현한다. 이와 함께 사비정도를 축하하는 사비정도 고유제, 인기가수 자이언티, 최예나, 김나희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10월 3일에도 구드래 주무대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무대로 채워진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악과 함께하는 ‘부여군충남국악단 특별공연’과 그 뒤를 이은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지유진, 유빌라테 어린이합창단, 아카펠라 제니스, 댄스팀 할리퀸이 출연하는 ‘백제 울림 음악회’가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박정현 부여군수, 쌀값 폭락에 따른 국비 확보 지원 요청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 자치단체장 대표로 참석한 박 군수는 정부에서 감축하기로 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냉·난방비, 지역화폐 지원 예산의 정상화를 건의했다. 박 군수는 “이들 사업은 민생, 지역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노인인구가 많고 경제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은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예산이 줄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쌀값 폭락을 언급하며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산지 쌀값이 작년 220,000원에서 125,000으로 40%나 떨어져, 45년 만에 쌀값 대폭락 앞에서 농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쌀 시장격리조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