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1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을 바탕으로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안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와 검진 요원으로 구성된 의료팀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정밀 장비를 활용한 다각도의 검사를 진행했다.돋보기·안약 무상 제공부터 수술비 연계까지 주요 검진 항목은 △시력 검사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로 구성됐다.의료팀은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현장에서 즉시 처방·제공했으며 안구건조증 등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약을 무상으로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검진 과정에서 백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통해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하나은행 부여지점, ‘찾아가는 금융상담’ 으로 따뜻한 동행 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 부여지점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담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하나은행 부여지점은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대처법 △노후 자산관리 상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이용법 안내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찬사를 받았다.안검진에 참여한이 OO 어르신 인터뷰 “눈이 침침해도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해서 병원 가기가 번거로웠는데, 복지관에서 눈 검사도 꼼꼼히 해주고 돋보기까지 선물로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금융상담에 참여한 김 OO 어르신 인터뷰 ”평소 스마트폰 은행 앱 사용법도 하나은행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금융사기 조심하라고 당부까지 해주니 아주 든든하다”고 말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 의료진과 아낌없는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금융 고충까지 해결해 준 하나은행 부여지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의료 및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하수도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맨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11억 5880만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인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부여군은 현재 실시 설계와 관내 미설치 맨홀 전수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맨홀 추락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직무교육 통해 직업소개사업자 전문성 강화 나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29일 관내 직업소개소 34곳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소개사업에 필요한 직업상담 실무교육으로 직업안정법 의무사항 직업소개제도의 이해 직업소개사업 관련 노무·세무법 등이 골자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직업안정법령뿐 아니라 4대보험 가입, 근로명세서 발급 의무, 현금영수증 발급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매년 교육 및 지도점검을 실시해 직업소개 관련 민원발생을 예방하고 직업소개소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9일 군 농업기술센터 굿뜨래홍보교육관과 시범사업 현장에서 ‘2022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시범농가, 쌀전업농, 벼농사연구회, 농촌지도자회 등 식량작물 분야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하며 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사업 우리도 육성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추진돼 농가 13곳에서 진행됐다. 평가회에 참석한 이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벼농사에선 지력이 약한 필지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했는데, 6월과 7월 가뭄으로 양분 소모가 많았기 때문이다. 출수 전 호우와 강풍의 영향으로 출수가 빨랐던 필지를 중심으로 이삭마름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농기센터에선 이들 병충해와 함께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에 대해 적극적인 방제를 지도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벼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벼 직파 시범사업을 추진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벼농사 경영비용와 노동력을 절감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하고 쌀값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은 29일 구룡면 죽절리에 거주하는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 대상은 뇌병변을 앓고 암 투병 중인 어르신 부부 농가다. 4.6ha에 이르는 임야가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어 밤 줍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룡면 농산업지원팀이 발 벗고 나섰다. 면 직원과 군 시민봉사과 직원 등 15명은 밤 줍기 작업, 부러진 가지제거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구룡면장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가 절실한데 인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병 농가에 도움이 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농 여건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히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주관으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어르신과 노인 복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회를 발전시키고 이끄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본보기 삼아 알리는 동시에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어르신 9명, 모범공무원 1명, 노인복지 기여자 8명, 노인지도자 8명이 영예를 안았다. 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에는 민병시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축전을 보내왔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사회와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해 표창을 수상하신 분들과 어르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68회 백제문화제 10월 1일 팡파르 [Ytv영상스토리] 제68회 백제문화제가 개천절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부여군 구드래 일원과 시가지에서 열린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행사장을 확대 조성했다. 주 행사장인 구드래에서만이 아니라 부여읍 시내 상권에서도 축제가 펼쳐진다. 도심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퍼레이드 동선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백제인 한마당 등 연계프로그램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1일 구드래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국내외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및 공식행사, 백제 계산 공주 쇼케이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멀티불꽃쇼가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 중 특히 백제 계산공주 쇼케이스를 눈여겨볼 만하다. 계산공주는 백제 의자왕의 왕녀이자 최후의 여전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ICT와 익스트림 기술을 활용해 1막 ‘영웅의 탄생’ 2막 ’백제의 여전사‘ 3막 ’불멸의 계산공주‘ 총 3막으로 구성했다. 딥페이크 3D 영상, 플라잉 퍼모먼스 등 최첨단 융복합 공연을 펼쳐 보인다. 축하공연으로는 브레이브걸스, 장민호, 남진, 김혜연, 유지나 가수들이 출연해 개막식 열기를 한층 더 이어가며 개막식 불꽃놀이에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월 2일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 천도 행렬을 연출하는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7일과 8일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의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전문 연기자들이 참여해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백제문화페레이드’ 8일과 9일 마상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백제 신라 간 대규모 전투를 재현하는 ‘백제의 전투’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부여군 홈페이지와 백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의 정통성과 현대문화가 조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백제 역사문화를 알리는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모든 국민에게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민·관·학 취업지원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역 고졸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정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2022년 3분기 민·관·학 취업지원협의회’를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3년 특성화고 졸업생 대상 일자리 창출 사업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박람회 개최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건실한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한다는 취지가 담긴 안건들이다. 민·관·학 참가자들은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포갰다. 특히 특성화 고등학생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100대 공약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특성화고 졸업자를 관내 우수기업과 연계해 2년 동안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회의는 민·관·학이 모여 각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해 협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 청년 문제를 정책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각 학교에서는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기업인협의회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학생이 채용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한다며” “부여군도 학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지원협의회는 부여군, 충청남도교육청, 부여군교육지원청, 특성화 고등학교,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등이 지역 청년의 취업 및 인력양성을 위해 상생 협력하는 거버넌스 협의체로 지난 2020년 시작됐다.
정윤선 기자제28회 부여군 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한국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는 지난 23일 제28회 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가족단합대회 행사에는 농업경영인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향과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1부 행사인 개회식에서는 농업경영인회의 모범이 되는 우수농업경영인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부 행사로 화합·교류의 장을 통해 농업경영인들의 화합된 모습으로 한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대신해 소명수 부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도의원, 이대희 충청남도 농업경영인회장 및 시·군 연합회장 등 각 기관에서도 참여해 농업경영인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격려했다. 류재청 한국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유실·매몰, 농작물 피해 등 많은 피해를 입었고 쌀값이 45년만에 최대로 폭락하며 자식같이 키운 벼를 갈아엎었다” 또한 “농업은 식량안보를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산업이며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 소명수 부군수는 “농업경영인 가족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공동의 노력을 해주신다면 부여군 농업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과 실천을 다짐하는 장이 되고 농업경영인의 친목의 장이 되는 보람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리를 축하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예술가·전문가·주민 모여 미래도시 상상한다 [Ytv영상스토리]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사업 프로젝트 ‘예술로 가로지르기 - 욕망이 빠져나간 자리 : 출몰지’가 오는 9월 30일 부여 규암면 옛 규암나루터에서 ‘물밑작업 : 금강편’을 연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기획자들은 2020년 지역문화진흥원, 서울시 청년지역교류 사업을 통해 3년여간 지역 예술가, 주민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이들이 지방도시 소멸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관계인구’ 개념을 직접 경험하며 마주한 지역 간 격차와 도시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번 프로젝트로 연결된 셈이다. ‘예술로 가로지르기 - 욕망이 빠져나간 자리 : 출몰지’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세부목표 ‘지속가능한 도시’를 ‘커먼즈’와 ‘공동체’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며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예술의 역할에 대한 질문과 실험을 확장하는 시도다. 올해는 서울-부여-전주 3개 도시를 거점으로 공론장/강연/워크숍/오픈리서치 트립 등을 진행한다. 공론장 ‘물밑작업 : 금강편’은 백마강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자원으로 백마강을 바라보고 타 지역 사례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예술가들이 지역리서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 사례는 부산 다대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험실 C의 창파 아트디렉터가 발제를 진행한다. 지역의 생태자원과 주민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는 서울 마포의 성미산마을 주민이자 활동가인 모모가 진행한다. 활동가 모모는 유럽과 남미를 여행한 경험담을 두 권의 책으로 펴낸 작가이자 인문교양잡지 유레카 편집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부여군의 유산이자 미래자원으로의 백마강은 박두웅 백마강생태관광협의회 의장이, 지역 이주와 정착 과정에서 바라본 오늘날의 부여와 예술가적 태도에 대한 이야기는 규암면에서 대안예술공간 생산소를 운영하고 있는 뉴미디어아티스트 노드 트리의 이화영 대표가 들려준다. 공론장 ‘물밑작업’은 금강편을 시작으로 만경강, 한강 시리즈로 연결될 예정이다. 첫 이야기 자리는 9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옛 규암나루터 일대에서 운영 중인 강변다실과 킹단란주점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모두에게 열려있다. 공론장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공공 자료로서 아카이빙 및 배포되며 도시의 이면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2년도 문예진흥기금 아르코 공공예술사업의 지원으로 열리며 히스테리안이 주관한다.
정윤선 기자아삭·달콤 ‘부여 굿뜨래 왕대추’ 본격 출하 [Ytv영상스토리] 부여 대표 작목인 왕대추가 수확기를 맞아 본격 출하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농협 공동선별을 거친 부여 왕대추는 국내 대형마트와 쇼핑몰, 도매시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현재 부여군에선 대추연구회를 비롯해 농가 600여 곳이 170ha 규모로 왕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재배 농가와 재배면적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생산량도 늘어나면서 국내 최대 왕대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왕대추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왕대추는 최근 부여군 핵심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면서 지난해에는 새로운 부여 10품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일반 대추보다 2배 정도 크고 당도도 28브릭스 정도로 높아 소비자들에겐 인기가 많다. 깎아 먹는 번거로움이 없어 먹기 좋다는 반응이다. 부여군에선 왕대추가 시설하우스를 통해 재배된다. 덕분에 병해충 발생이 적고 온도 유지와 물관리 하기에도 편리하다. 부여 왕대추가 깨끗한 품질로 명성을 얻게 된 비결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왕대추 전국 생산량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주산지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기술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가을 날씨가 좋아서 왕대추 맛이 특히 더 좋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7일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군수를 포함해 사용자 위원 5명과 근로자 위원 5명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의 건 근골격계 유해요인 우려 사업장에 대한 개선의 건을 제안·설명하고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타의견으로 안전용품 보급에 관한 사항과 근골격계 질환 등 노동자 측 건강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뤘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부여군 소속 사업자에 대한 위험성평가 실시계획도 공유·논의됐다. 지난 2020년 처음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논의 범위를 넓혀가며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는 우리의 가족이며 근로자의 안전은 부여군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