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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1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을 바탕으로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안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와 검진 요원으로 구성된 의료팀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정밀 장비를 활용한 다각도의 검사를 진행했다.돋보기·안약 무상 제공부터 수술비 연계까지 주요 검진 항목은 △시력 검사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로 구성됐다.의료팀은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현장에서 즉시 처방·제공했으며 안구건조증 등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약을 무상으로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검진 과정에서 백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통해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하나은행 부여지점, ‘찾아가는 금융상담’ 으로 따뜻한 동행 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 부여지점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담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하나은행 부여지점은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대처법 △노후 자산관리 상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이용법 안내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찬사를 받았다.안검진에 참여한이 OO 어르신 인터뷰 “눈이 침침해도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해서 병원 가기가 번거로웠는데, 복지관에서 눈 검사도 꼼꼼히 해주고 돋보기까지 선물로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금융상담에 참여한 김 OO 어르신 인터뷰 ”평소 스마트폰 은행 앱 사용법도 하나은행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금융사기 조심하라고 당부까지 해주니 아주 든든하다”고 말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 의료진과 아낌없는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금융 고충까지 해결해 준 하나은행 부여지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의료 및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하수도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맨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11억 5880만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인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부여군은 현재 실시 설계와 관내 미설치 맨홀 전수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맨홀 추락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 당선증 교부받아 [Ytv영상스토리]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 민주당 박정현 부여군수 당선인이 오늘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부여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박정현 당선인은 어제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상대후보인 국민의 힘 홍표근 후보를 24.05%p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박 당선인의 승리는 전국적으로 거센 여당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이뤄낸 압도적 승리라서 의미가 더욱 크다. 박 당선인은 당선증을 교부받은 자리에서 “지난 선거 때는 파란물결 흐름의 도움을 받은 측면이 있었다면, 이번 선거는 정반대로 여당의 거센 바람을 뚫고 거머쥔 승리라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의 성지인 부여에서 보수, 진보, 정당을 넘어 박정현을 지지해주신 부여군민들의 넓은 마음과 큰 뜻을 헤아려 부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아침에 부여군 발전을 당부하는 홍표근 후보님의 전화가 있었다 홍 후보님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로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잘 협력해서 앞으로 화합의 하나 된 부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35회 세계금연의 날 금연아파트 현판식 및 홍보관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제35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해 홍선금동아파트와 대동황토방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금연의 날 주제인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파괴이다’에 맞춰 흡연의 심각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홍선금동아파트와 대동황토방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장, 노인회장, 부녀회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아파트 현판식과 금연 홍보관을 운영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신청한 홍선금동아파트와 대동황토방아파트는 거주 세대의 과반수 동의로 요건을 충족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자발적으로 금연아파트를 신청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과 긍정적 행동변화를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돼 군민 모두가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 시가지, 올 가을 국화로 물든다 [Ytv영상스토리] 올 가을 부여 시가지가 국화로 물들게 될 전망이다. 부여군은 지난 5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내 자체 재배사에서 키운 화단국 묘를 분양했다. 시가지 전체를 국향 가득한 가을 도시로 만들어 국화축제를 부여 가을 대표하는 꽃 축제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앞서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관내 학교, 마을, 단체들을 대상으로 총 70개소에서 46,510주를 신청받았다. 농기센터 전용 국화 육묘장에서 삽목, 순집기, 분갈이 과정을 거쳐 생산한 국화묘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다양한 국화 품종을 분양할 예정”이라며 “분양된 화단국이 마을 도로변과 관광지에서 아름답게 경관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부여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국 규모 국화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제19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는 오는 10월 28일 부여 구드래둔치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새 발돋움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했다.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공급 기반조성사업’을 통해서다. 군은 지난 5월 31일 이 사업을 위해 모집한 활동가 발대식을 열었다. 본격 활동에 앞서 활동가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특강, 소통시간 등을 통해 활동가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북돋웠다.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공급 기반조성사업은 활동가 10명을 모집해 읍·면 지역에 실거주하면서 사회적경제 관련 기획·지원·홍보 활동 등 사회적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5억 4,4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군비 4,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활동가들은 2인 1조로 오는 7일부터 12월 말까지 사회적경제 돌봄교육 구축사업과 1마을 1사회적경제 구축사업을 주 3회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활용해 농촌의 다양한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겠다”며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관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부가가치 블루베리 생산 위한 역량강화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혁신농업교육관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블루베리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블루베리연구회는 2021년 7월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상호 소통 및 협력을 통한 블루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립됐다. 지금까지 총 3번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내외 블루베리 생산 동향을 살핀 후 블루베리 생태적 특성 및 피트모스의 이해와 올바른 재식 방법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에 적합한 토양을 만드는 방법, 토양의 배수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회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서로 협력해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공부해나가면 더 좋은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블루베리 연구회원들이 경쟁력 있는 블루베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으로 간병비 부담 경감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2년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을 통해 24시간 무료 간병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인구 및 가족형태 변화, 만성질환자 증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간병이 여의찮은 입원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최근 간병이 요구되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자에게는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보조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부여군 사업지정 의료기관은 건양대학교부여병원이다. 2병실 12병상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외에 충남도 내 각 시군에서 협약을 맺은 20개 지정병원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정병원 담당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충남도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인 자 등이다. 대상자가 사업 지정 의료기관에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일수는 연간 급성기 30일 요양병원 45일이며 회복지연 또는 재입원 시에는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 연장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부여병원이나 부여군보건소 의약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올해도 더 많은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가 간병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조사료 생산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내산 조사료 이용률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군은 올해 비닐, 발효제 등을 지원하는 사일리지 제조비와 조사료 생산을 위한 종자대 지원을 위해 예산 1억 5천만원 추가 확보해 총 9억을 투입한다. 또 총사업비 5억 1천만원을 투입해 조사료 생산량 증대를 위한 기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사료 생산경영체와 축산농가에 트랙터, 곤포장비, 베일러 등 조사료 재배·수확에 필요한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수입 원자재 비중이 큰 곡물가 상승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까지 가중돼 피해가 고스란히 축산농가의 경영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받은 축산농가가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해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조사료 관련 생산기반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서울농장, 정식 개장 앞두고 기대감 UP [Ytv영상스토리]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부여 서울농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4월과 5월 진행한 두 차례 시범프로그램이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면서다. 농촌·문화·지역축제 등 다양한 체험에서부터 귀농·귀촌 교육과 힐링에 이르기까지 도농상생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도농교류 플랫폼이다. 장암면 정암리 굿뜨래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에 숙소 12동, 관리실 2동, 운동장 420㎡, 주차장 1,097㎡, 체험농장 640㎡ 규모로 들어섰다. 투입된 총사업비 약 18억원은 부여군과 서울시, 충남도가 3분의 1씩 분담했다. 운영비는 서울시가 70%, 부여군이 30%를 각각 부담하고 있다. 서울시민 40명이 참여해 진행된 시범프로그램은 지난 4월 30일 부여명승지 & 봄빛 숲 체험 친환경 딸기 수확 체험 수제 딸기 케이크 만들기, 5월 28일 친환경 논 모내기 체험 방울 토마토 수확 체험 토스트 피자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영농체험과 아름다운 부여 역사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 첫 시범프로그램 예약에는 신청자가 몰려 15분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지난해 위탁 운영자로 선정된 충남친환경청년농부 최동혁 대표는 “청년 농업인들의 활동무대를 넓혀 주고 전국 대표 농업도시인 부여군이 도농교류와 귀농·귀촌 부문에서 선두주자로 치고 나갈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며 “서울시민과 전국에서 부여 서울농장을 찾아오는 체험객들에게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시간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들의 끼와 열정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 이야기 발전소 ‘신동엽문학관’ [Ytv영상스토리] 신동엽문학관이 백제와 현대를 잇는 부여의 '이야기 발전소'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청에서 2분쯤 걸어가면 찾아갈 수 있는 곳에 자리한 신동엽문학관은 생가와 마을, 작품이 구상된 실제 장소들 속에 있다. 1960년대까지 신동엽 시인이 실제 활동하던 삶의 무대이자 문학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이 펼쳐지던 공간이다. 그가 늘 산책하던 곳이면서 그 발자국이 쌓여 길이 된 곳이 ‘신동엽길’로 조성돼 있다. 시인을 추억할 수 있는 육필원고와 유품, 자료들도 완비된 상태다. 신동엽 시인은 부여에서 나고 자며 백제와 부여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작품에 되살렸다는 점에서 오늘날 부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일깨워주는 바가 크다. 그의 시에는 스토리가 깃든 백제와 부여가 감성적으로 격조 높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시인에게 부여는 ‘백제고도’ ‘농경문화’ ‘대안문명’ 등 부여가 지향하고 있는 3가지가 한데 모인 곳이다. 시인은 백제의 숨결과 꿈, 대지로의 귀환 등 부여가 지닌 의미를 시에 전부 녹여냈다. 시인의 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신동엽문학관은 건축학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으로 건물 2층 전체가 공원처럼 열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세 개의 콘크리트 박스가 1층과 연결돼 문학관 모퉁이를 자연스럽게 따라 걷다 보면 2층 옥상정원에 도착하게 된다. 산과 언덕을 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길을 따라가면 건물 위에 서 있게 되고 걸어 내려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뫼비우스의 띠가 건축을 구성하는 중심 동선이다. 시인의 ‘산에 언덕에’를 콘셉트로 잡았다고 한다. 문학관을 두르고 있는 이름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신동엽문학관 방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구본주의 ‘쉿 저기 신동엽이 있다’ ‘시인의 언덕’ 나규환의 ‘바람의 경전’ 박영균의 ‘언제까지나 살며 있는 것이다’ ‘진달래 산천’ ‘발자국이 쌓여 길이 됐다’ ‘궁궁을을’ 전미영의 ‘금강에 앉다’ 임옥상의 ‘시의 깃발’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임옥상은 부여 출신 화가로 설치미술 ‘시의 깃발’은 신동엽 시가 바람에 나부끼는 형상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보여준다. 한편 신동엽문학관은 2013년 처음 개관한 이래 2020년 신동엽길이 조성됐으며 전국에서 시인을 만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며 걷기 챌린지’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걷쥬앱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기한 내 목표걸음 일일 1만보를 25일 이상 달성 시 선착순 100명에게 홍보물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억하며 보훈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4일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 6일 현충일 추념식 24일 6·25전쟁 기념행사 및 은산면 전몰호국용사 추모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