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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자살 예방 및 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게 진행됐다.자살 예방 교육에서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는 방법과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이어진 성평등 교육에서는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을 내 생명 존중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교육이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는 은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 하당굿 장승제 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국회입법정책토론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1월 5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열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법 제정의 강력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 부여군과 전남 해남군을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 과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등이 공동 주관하는 자리로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국가하구 복원을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상임의장 자격으로 개회사를 맡아, 그동안 금강을 비롯한 국가 하구의 물길이 닫히면서 발생한 수질 악화와 생태계 파괴 그리고 지역경제 타격 등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특별법 제정이 하구연안지역 국민의 삶과 생태 환경 정의 실현 그리고 지역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더 나아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국회, 시민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서 하구복원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함으로써 건강한 하구를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이번 국회 토론회는 지난 충남 부여군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민·관·정 토론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법안을 구체화하고 22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민·관·정 공동 협력을 결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정윤선 기자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1월 1일 개막한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국화 향 따라 너와 내가 꽃이 되는 순간’이란 주제로 궁남지 일원에서 진행 중이며 개막 이후 수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찾아 가을 청취와 함께 형형색색의 국화꽃 향연을 즐기고 있다.또한, 부여의 정체성을 살린 국화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 국화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부여군국화연구회와 함께 준비한 국화 분재 전시와 지역 농업인들의 부여 농산물 판매장은 부여의 품격 있는 농업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는 11월 9일까지 계속되며 축제 기간 매일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제14회 부여 굿뜨래 마라톤대회 코스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는 9일 부여군 일원에서 제14회 부여 굿뜨래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마라톤연합회가 주관하며 부여군민 5km와 마라톤 5km·10km·하프·풀코스로 진행되고 전국의 마라토너 4,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또한 이번 대회에는 부여군 홍보대사이자 마라토너인 전세환 선수가 함께해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대회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대회는 구드래나루터 선착장 인근에서 출발해 백제교~진변리~롯데리조트~백마강교~부여여중 사거리를 경유하며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특히 진변리~신리 사거리와 백마강교~부여여중 사거리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되며 그 외 구간은 1개 차선이 통제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백마강 변을 따라 달리시며 오색 단풍이 물든 부소산과 부여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가을철 산불 제로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면은 지난 3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5년 가을철 산불 제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에는 마을 이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폐기물 및 각종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진화에 관련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을 다짐했다.홍산면은 결의대회에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 직원 휴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마을 방송, 행정 차량 활용 방송, 산불 감시원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인훈 면장은 “내 고장 숲과 산을 지킨다는 인식으로 홍산면이 하나가 되어 산불 없는 푸른 홍산을 만들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산불 취약지 순찰 활동 등을 해 가을철 산불 제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1회 청룡사 산사음악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규암면에 소재한 청룡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1회 청룡사 산사음악회-2025 백마강 강변음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지 일연 스님이 직접 연주하는 기타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가수에 이어 초대 가수인 윤세연, 빈예서 김동찬, 남진 등 출연진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지장원, 부여 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교통봉사대, 반야회, 관음회, 부여 맞춤 돌봄 4권역 생활지원사 등의 단체들이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에너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께서 화합의 정신을 나누고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되시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 기탁식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지난 3일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불고기 741팩을 부여군에 기탁했다.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지난 7월에도 돼지불고기 906팩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1,335팩을 전달해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한 식탁 마련에 힘을 보태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장춘순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한 끼로 이웃들이 마음의 온기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가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백마회 봉사활동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청 충남대학교 졸업생 모임인 부여군백마회는 부여읍에 소재한 부여성심원을 방문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역할을 실천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마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손톱에 예쁜 매니큐어를 발라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만족감을 높여 드리고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부여군백마회 관계자는 “충남대학교 동문이 부여군에서 함께 근무하며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선배들의 모범을 이어받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는 백마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부여군청에서 근무하는 충남대학교 졸업생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부여군백마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안내 포스터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인 3,137필지가 대상이다.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인터넷에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부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사용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산 관리와 알 권리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장암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장암면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했다.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청소 및 생활폐기물 처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장암면 적십자회 회원과 장암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면내 거주하는 복지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회원들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집 안팎을 아우르며 묵은때를 벗기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치우고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손병순 장암면 적십자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를 한 후 깨끗하게 마무리된 집을 보니 기분이 좋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하신 장암면 적십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행복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5년도_지적재조사사업_추진_실적_평가_우수기관_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까지의 수업 추진 실적, 세계측지계 변환 정비 실적, 지적재조사 홍보 및 특수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부여군은 사업지구 착수 후, 적극적인 토지소유자 경계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여군은 2012년 규암 외리1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6개 지구 12,67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전체 사업 대상의 41.2%를 마무리했다.올해는 4개 지구를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5개 지구에 대해 추진 예정이다.진미영 종합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