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환경오염 차단 총력’

서산시,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환경오염 차단 총력’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24일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 환경오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화재 진화에 사용돼 오염된 소방용수가 업체 인근 하천, 잠홍저수지 등 공공수역에 유입돼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긴급 방제조치를 실시했다.화재 발생 후 시 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방제둑과 흡착포, 흡착붐을 설치했다.소방용수가 흐르는 우수관로의 최종 합류지점 및 잠홍저수지 방향 방류 지점에서 일시적으로 거품이 관찰돼 흡착붐 설치 등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아울러 펌프 차량을 활용해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았다.또한, 화재가 발생한 업체에 설치된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2개소에 대한 저장용량 및 처리 상태 등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 간 모니터링했다.시는 업체 내 설치된 저감시설이 정상 가동되면서 오염물질 차단을 통한 수질오염 저감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업체 인근 하천과 잠홍저수지 등에서 육안상 오염 여부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정밀 확인을 위해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이어 화재로 인한 유해가스 확산 등 대기질 오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대기질 측정 차량을 지원받아 대기질 상태를 측정했다.측정은 화재가 발생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24일 화재 당시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25일 평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화재 발생 업체 관계자에게 소통하며 공장 내 화재 잔여물과 기름 성분 등이 농경지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긴급조치 및 저감시설 내 오염원 청소를 주문했다.시 관계자는 “화재 현장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화재 발생 업체 인근 공공수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화재 발생 당시 인력 30여명과 굴삭기 2대, 구급차량 1대를 투입하며 화재 진압을 지원했다.

서산시, 성연일반산업단지 ‘2028년 조성’ 박차

서산시, 성연일반산업단지 ‘2028년 조성’ 박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일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될 성연일반산업단지의 규모는 57만 3046㎡로 총사업비 1026억원이 투입된다.실수요자가 30% 이상 참여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식회사 금산이 시행을 맡았다.단지 면적 중 33만 4047㎡가 순수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며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특히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도 포함돼 복합 첨단 산업단지로서 기능할 전망이다.시는 해당 산업단지가 북부 생활권과 중부 생활권, 기존 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해당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 2006억원, 고용 유발 효과 1374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83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성연일반산단은 우리 시 미래 먹거리인 기계·금속·첨단 장비 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착공부터 완공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해당 산단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역사 체험 프로그램‘해미, 역사의 시간을 걷다’ 성료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역사 체험 프로그램‘해미, 역사의 시간을 걷다’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역사 체험 프로그램 ‘해미, 역사의 시간을 걷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전통 생활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활동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역사 보드게임 및 해미읍성 탐방을 시작으로 한다리전통체험마을에서의 전통가옥 탐방, 전통 의복 및 떡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교육 및 전통 호박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역사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