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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예방 캠페인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5월 7일 서산석림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 등교시간에 운영된다.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은 매년 참여 학교의 호응이 뜨거운 센터 대표 사업 중 하나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활동을 벌이는 한편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따뜻한 또래, 민감도를 높여라’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이어가며 친구사랑에 대한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캠페인 일정으로는 서산석림중학교를 시작으로 학돌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서령중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성연중학교, 인지중학교, 서산동문초등학교, 서산중학교, 서산초등학교가 진행한다.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혼자가 아니며 친구들 곁에는 항상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하며 누군가 필요할 때는 청소년 전화 1388로 전화해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서산시, 대산·성연 광역 교통망 확대 ‘강남행 고속버스 개통’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시는 27일부터 대산 버스터미널에서 성연면을 지나 센트럴시티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한양고속이 운영하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상행은 오전 6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행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편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며 티머니 앱으로 1만5300원에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대산읍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대산 버스터미널을, 성연면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지정 승강장을 이용하면 된다.성연면의 경우 기존 서울 남부터미널행 노선과 승하차 위치가 반대인 만큼, 탑승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노선 개통은 대산·성연 지역 주민들이 지속 제기해 온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노선 개설에 대한 건의가 반영된 결과다.시는 이번 노선 개통이 주민의 숙원이 실현된 것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시민 이동권 확대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규 노선 발굴 및 운행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4년 성연~대산~당진~서울 남부터미널 노선이 개통됐으며 2025년에는 서산~부산 노선이 개통됐다.특히 올해 5월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시외버스 신설 노선 인가 현황에는 서산~해미~전주 고속 노선, 서산~당진~청주 북부~청주공항 시외 노선 등이 포함됐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산과 성연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건의해 온 강남권 직행 노선 개통이라는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7일 오전 6시 대산 버스터미널에서는 대산~성연~센트럴시티터미널 노선 고속버스의 첫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 식이 진행됐다.
서산시, 체육대회 개최·공공 체육시설 확충 ‘시민 중심 체육도시 조성’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주요 체육대회 개최와 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꾸준히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각종 수요에 대응해 단기적으로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15개 시군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2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종목별 경기장 공승인이 완료됐으며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등 공개행사 계획이 수립돼 본격적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기존 하루에 경기를 치르던 방식을 벗어나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15개 경기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여유 있는 경기 일정으로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부상 등 안전사고 또한 예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수요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950억원을 투입,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을 포함한 총 15개 체육시설 신설,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양대동 스포츠 테마파크 3단계 조성, 서산 클라이밍장 건립, 역천파크골프장·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서산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조성 등 5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중 오는 19일에는 풋살장 3면과 우드볼장 24홀을 갖춘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3단계 시설을 개장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서산 클라이밍장은 3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전국대회 규격에 맞춰 건립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4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역천파크골프장은 6월에 준공 및 10월 개장될 계획이며 양대동 파크골프장은 6월 중 착공,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은 왕정리 19,168.5㎡ 일원에 축구장,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조깅트랙 등을 갖추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8만 시민 누구나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체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현대오일뱅크 페놀 불법유출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갖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9일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문수기, 이경화, 최동묵 의원이 함께 했으며 이번 면담은 현대오일뱅크의 페놀 불법유출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현대오일뱅크 전 부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고 법인에는 벌금 5천만원이 부과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 보호와 피해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석화 의원은 환경부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23년 1월에 과징금 1,509억을 예고하였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과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묻고 신속한 과징금 부과를 촉구하고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사건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우려 사항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3년 9월 13일 한석화 의원은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서 특위 위원들과 환경부를 방문해 면담하는 자리에서 환경부가 재판전에 현대오일뱅크가 자진 신고한 1,509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약속했는데 현재까지 미 이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환경부 입장을 묻고 신속한 이행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또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후, 1509억의 징수금이 서산 시민들과 인근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복지시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조속히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과징금 부과 시점을 정확히는 밝힐 수 없지만 관련해 신중히 검토 중이며 내부적으로 논의중 임을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환경부의 답변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며 현대오일뱅크 측과도 소통을 강화해 주민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서산 시민들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서산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쌀 200포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서산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총 200포의 쌀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부시장실에서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한경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총괄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쌀 200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한경조 총괄 공장장은 “관내 모든 아동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자라길 바라며 이번 쌀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침체한 경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쌀을 마련해주신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관계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아동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스스로 감탄하게 될거야’ 캠페인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운영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민에게 홍보하는 ‘스스로 감탄하게 될거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으로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종 행사장에 탄소중립 참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시민의 포인트제 가입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 이름은 시민이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탄소를 감소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한 스스로에게 감탄한다는 의미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와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공동주택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 가 스, 수도 등 에너지를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현금·기부·그린카드 포인트를 가구에 연 2회 지급하는 제도다. 해당 분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 가입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탄소업슈’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앱을 통해 인증하면 서산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까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탄소업슈 앱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시는 캠페인 중 홍보부스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하는 시민에게 재활용 원료로 만든 장바구니를 제공, 일상생활 속 일회용 비닐 사용감소를 유도해 저탄소 생활 실천을 촉진할 방침이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충남 최초’ 축산물판매업 위생개선 지원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충청남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로 축산물판매업 위생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정육점을 비롯한 축산물 판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전문업체를 통한 위생 관리 서비스와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가품질검사비는 자가품질검사 의무 사업장에만 지원된다. 시는 관내 180여 개 축산물 판매장 중 36개소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별 최대 65만원까지의 위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산물 판매장은 대부분 2~3인이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축산물 위생 체계를 한층 향상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축산물 판매장에는 해당 사업을 통한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는다는 현판을 제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차선준 서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지원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좌초 위기. 지역 주민 분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이 좌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주민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 추진을 진행할 수 없다는 공문을 일방적으로 시에 통보했으며 이에 시는 소통을 지속해 왔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입장은 변화하지 않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입장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의 임대주택 공가가 해소되기 전까지 사업 추진과 참여가 어렵다는 것이다. 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2022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지속해 왔다. 공모 선정을 위한 사업부지 선정부터 사업규모 결정, 지자체 부담금 설정 등 다양한 협의와 검토를 거쳐 2023년 8월 공모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원을 투입, 2028년까지 대산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 등 굵직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한 상태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지역 주민의 허탈감과 불만은 크게 고조되고 있으며 대산읍 지역 기관·단체는 3월 12일간담회를 개최, 관련 기관에 대한 항의 방문에 뜻을 모았다. 또한, 9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산읍 이장단협의회와 대산발전협의회 회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 추진 목소리를 내는 데 뜻을 모으고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방문했다. 방문한 주민들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협력을 적극 촉구했다. 이날 방문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정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 함께 협업을 지속해 온 LH의 변심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인 것을 보니 시민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다는 게 느껴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시 관계자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역이 당면한 침체감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경로당 신축사업 대상지는 총 7개소로 이날 교육에는 신축사업 추진위원장과 설계사 대표, 읍면동 경로당 담당자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신축사업 수행 절차, 보조사업자 이행 사항, 설계 시 주의 사항 등을 교육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설계 시 주요 내용으로 △단층 설계 △남녀 분리 설계 △마을 특성을 살린 디자인 구현 등 설계 우수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실내 개방감 확보를 위한 접이식 문 설치, 범용 디자인을 반영한 사례가 소개됐다. 시는 올해 경로당 신축사업에 총사업비 32억여 원을 편성, 30평에서 40평 규모의 경로당 7개소 신축을 목표로 올해 중 착공할 방침이다. 올해 신축이 진행될 7개소의 경로당은 대산읍 대로1리, 인지면 성2리, 부석면 강당1리, 팔봉면 금학1리, 성연면 명천2리, 운산면 거성2리, 석남동 양대1통이다. 시에 따르면,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기능을 병행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건립돼 어르신의 여가와 주민 화합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정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마을주민과 설계자, 시공자가 합심해 마을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에 힘써 달라”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빈집정비사업 확대 시행 ‘8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관내 산재한 노후된 빈집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로부터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해당 사업에는 확보한 3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총사업비 대비 3억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그동안 철거 면적이 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했던 빈집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차 사업대상지를 신청받았으며 2월 선정을 완료했다. 현재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설계 및 석면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1차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사업대상지를 추가 선정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지난해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하수도 생활민원 신속 처리 ‘시민 편의 향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하수도 관련 민원은 총 62건이 접수됐으며 그중 23건은 즉시 조치됐고 39건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가 이뤄졌다. 주요 민원으로 △포장 복구 △맨홀보수 △공공 우·오수관로 보수 등이 접수됐다. 시는 지속적인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접수된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처리로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시민의 일상생활 편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하수도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머리 맞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관련 기업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8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등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산공단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위기 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장설비 구조조정 △합병 및 매각 폐쇄 △고용인원 감축 등 조직·인사 구조조정 등 기업별 위기와 맞닿은 현재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해 필요한 △금융 재정 지원 △연구개발 및 성과 사업화 △국내 판매 및 수출·원가 기반 완화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요건 검토를 위한 설문조사가 이뤄졌으며 시는 향후 각 기업과 긴밀한 소통으로 지정 신청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지역경제의 사활이 걸린 문제”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