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26일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 이라온 청소년이 ‘긍지부문’을, 이병란 상담팀장이 ‘청소년 육성유공’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긍지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라온 청소년은 지난 2021년 등록 이후 약 6년 동안 센터의 검정고시 대비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함께 표창을 받는 이병란 상담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업중단숙려제 상담 사례관리,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역량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육성과 상담 활성화에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과 지도자가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값진 시간들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8일부터 ‘제2차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향후 AI POT 자격증, 안전요원 자격증, 문화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예방 캠페인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예방 캠페인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5월 7일 서산석림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 등교시간에 운영된다.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은 매년 참여 학교의 호응이 뜨거운 센터 대표 사업 중 하나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활동을 벌이는 한편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따뜻한 또래, 민감도를 높여라’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이어가며 친구사랑에 대한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캠페인 일정으로는 서산석림중학교를 시작으로 학돌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서령중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성연중학교, 인지중학교, 서산동문초등학교, 서산중학교, 서산초등학교가 진행한다.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혼자가 아니며 친구들 곁에는 항상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하며 누군가 필요할 때는 청소년 전화 1388로 전화해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서산시, 대산·성연 광역 교통망 확대 ‘강남행 고속버스 개통’

서산시, 대산·성연 광역 교통망 확대 ‘강남행 고속버스 개통’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시는 27일부터 대산 버스터미널에서 성연면을 지나 센트럴시티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한양고속이 운영하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상행은 오전 6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행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편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며 티머니 앱으로 1만5300원에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대산읍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대산 버스터미널을, 성연면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지정 승강장을 이용하면 된다.성연면의 경우 기존 서울 남부터미널행 노선과 승하차 위치가 반대인 만큼, 탑승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노선 개통은 대산·성연 지역 주민들이 지속 제기해 온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노선 개설에 대한 건의가 반영된 결과다.시는 이번 노선 개통이 주민의 숙원이 실현된 것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시민 이동권 확대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규 노선 발굴 및 운행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4년 성연~대산~당진~서울 남부터미널 노선이 개통됐으며 2025년에는 서산~부산 노선이 개통됐다.특히 올해 5월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시외버스 신설 노선 인가 현황에는 서산~해미~전주 고속 노선, 서산~당진~청주 북부~청주공항 시외 노선 등이 포함됐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산과 성연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건의해 온 강남권 직행 노선 개통이라는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7일 오전 6시 대산 버스터미널에서는 대산~성연~센트럴시티터미널 노선 고속버스의 첫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 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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