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예술 재능 꽃피웠다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예술 재능 꽃피웠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이 관내 청각·언어 장애인 학습자의 문화예술 재능을 꽃피워냈다.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으로 미술을 배워온 청각·언어 장애인 6명이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공모전에 참가해 그림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4월 21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그림·사진 2개 분야 작품을 접수했다.시상식은 5월 27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공모전에 참가한 권연자·방애자·최장근 씨가 그림 분야 최우수상을, 이운구·모태진·김종규 씨가 같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수상자들은 2024년 서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장애인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서 미술을 처음 접했다.이어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보조사업으로 서산농아인협회가 운영한 ‘손끝으로 피어나는 나의 인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올해는 시가 운영 중인 청각·언어 장애인 대상 미술 프로그램 ‘드로잉 마이 라이프’를 통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처음 미술을 접한 학습자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공모전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29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평가,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충남 서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해당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전국 기초 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을 지표화해 심사한다.시는 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룹 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3위, 2024년 1위, 2025년 2위에 이어 네 번째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관리에 힘써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환경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 기동 처리반, 민간 환경 감시단 등을 자율적, 능동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5개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시행했다.

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9087명에게 총 24억 25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포함됐다.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단, 실제 받는 금액은 전입 시기, 직장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관내 소음대책 지역은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군 소음 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주민들에게 보상 여부와 금액이 담긴 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방침이다.보상금액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시는 별도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의신청을 한 주민에게는 심의 후 10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전투기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지자체와 연계해 보상 지역 확대와 금액 상향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번 보상금 지급안의 심의·의결을 위해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가 열렸다.

서산시,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귀농·귀촌 전방위 지원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 등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공받는다.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월 105만원의 숙소 이용료와 멘토 수당 등을, 참가자에게는 월 45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하고 있다.이어 자신의 소규모 농장 조성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채소, 화훼, 특작 등 영농 규모 확대를 위한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비용,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아울러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와 함께 3~7개월간 현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선도 농가는 신규 농업인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물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농가로 1개 농가당 최대 2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관련 지식을 전수한다.농식품 가공·서비스업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 등에게는 제조·가공 시설 신축과 농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이 제공된다.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창업보육 교육도 매년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현장실습,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시책이 병행되고 있다.서산시 귀농·귀촌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새로운 성장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했다.지역의 특화작목과 귀농·창업 전략 컨설팅 등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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