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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지난 27일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스튜디오 디칸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이번에 지정된 스튜디오 디칸은 지역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사업장으로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실종 예방 등 치매 안전망 역할에 협력하게 된다.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업장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예술 재능 꽃피웠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이 관내 청각·언어 장애인 학습자의 문화예술 재능을 꽃피워냈다.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으로 미술을 배워온 청각·언어 장애인 6명이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공모전에 참가해 그림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4월 21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그림·사진 2개 분야 작품을 접수했다.시상식은 5월 27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공모전에 참가한 권연자·방애자·최장근 씨가 그림 분야 최우수상을, 이운구·모태진·김종규 씨가 같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수상자들은 2024년 서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장애인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서 미술을 처음 접했다.이어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보조사업으로 서산농아인협회가 운영한 ‘손끝으로 피어나는 나의 인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올해는 시가 운영 중인 청각·언어 장애인 대상 미술 프로그램 ‘드로잉 마이 라이프’를 통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처음 미술을 접한 학습자들이 꾸준한 배움을 통해 공모전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2월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시가 출연금 7억 7600만원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93억 1200만원 규모에 대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급격한 대출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연 2.5%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경제부담을 완화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부담 해소와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공직자와 함께 역동하는 시정을 펼치겠다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5일 대산읍으로 시작한 새해 시민과 대화가 26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됐다. 올해 시민과 대화는 새해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 시장의 세배로 소통의 막을 올렸다. 이 시장은 “이번 대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분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대화를 진행했다. 실제로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은 참석한 시민이 내용을 파악하기 쉬워 시민과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됐다시민들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서산공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국제 크루즈선 취항,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가로림만 국가 해양생태 공원, 초록광장, 문화예술타운, 시청사 건립, 국도29호선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 효자시설로 건설될 자원회수시설 등 앞으로의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질문해 이 시장과 소통했다. ▲사통팔달 서해안 시대 물류의 중심지가 될 서산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 시장은 해미국제성지와 세계적인 축제가 될 해미읍성축제, 2025 아시아 조류 박람회,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으로 서산시가 국제도시임을 강조하며 하늘길·바닷길·땅길·철길 등 인프라 확보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숙원이었던 충남 최초 서산공항이 우여곡절 끝에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오는 5월 8일 취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을 지속해서 유치하고 서산 지명이 들어간 첫 고속도로가 될 서산-영덕간 고속도로를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산에서 시작해 13개 시군이 연결되는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추진상황에 대해 이 시장은“예비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실시 설계 용역 후 2027년까지 가로림만 보전센터, 점박이물범 관찰관, 갯벌 생태공원 등을 구성해 가로림만의 생태를 보전하기 위한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광장 건설에 대해 이 시장은 “중앙호수공원에 조성할 초록광장은 기존 부지의 활용도를 3배로 확장해 시민의 여가 공간과 부족한 주차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잔디광장과 황톳길을 조성하고 그 둘레에 물길을 둘러 족욕까지 가능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며 지하와 1층의 복층주차장은 500대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해 교통 편익을 높일 방침이다”고 답했다. ▲문화예술타운에 대해 이 시장은 “석남동 일대에 입지 선정이 확정된 문화예술타운을 기반으로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서산문화원 등 시설을 확충하고 특히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국립국악원 충청분원의 후속 절차를 막힘없이 추진해 모든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청사 건립에 대해 이 시장은 “서산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청사가 일곱 군데로 나뉘어 방문해 주시는 시민께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재 시 청사의 배후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국토 29호선 교통체증을 해소를 위해 이 시장은 “지난해 대산~종합운동장 구간의 교통신호등에 감응 신호를 도입해 출퇴근 소요 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해 운전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며 “신호 체계를 야간에는 점멸 신호로 바꿔 교통체증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지방도 649호선을 이마트 서산점 주변 잠홍삼거리로부터 국지도 70호선이 맞닿는 명천교차로까지 확·포장해 차량을 분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해당 구간은 5.3㎞로 총사업비를 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도는 3월 중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7월 중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업 방향과 사업비를 결정할 계획이다. ▲자원회수시설에 대해 이 시장은 “그동안 큰 우려를 뒤로하고 순조롭게 추진 중인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기피 시설이 아닌 우리 시의 효자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며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시에서 나온 가연성 쓰레기들을 처리하면서 94m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해 가야산과 간월호 등을 조망하고 전망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와 같은 체험관광 시설도 갖추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폐열을 이용한 스마트팜 조성으로 농업 분야에도 활력을 주는 시설로 건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화 중간 지역현안과 시정방향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 환기를 위해 하모니카로 동요“오빠 생각‘과 ’꽃밭에서”를 연주해 주민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5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석남동에서 마친 이번 시민과 대화를 통해 시민분들의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전해 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발품 행정으로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서산시가 세계를 항해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과 대화를 위해 건의사항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제작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직원들에 대해 “항상 시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직원에 대한 노고를 잊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미래 인재 꿈꾼다.‘2024년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큰 호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0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 캠퍼스 투어’ 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지난해 총 5회 진행된 아카데미는 학생 80명과 학부모 등 총 13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는 캠퍼스 투어 편으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하며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려대학교 홍보대와 함께 캠퍼스워킹, 학교 소개, 질의응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투어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대학교에 직접 방문하니 학업에 대한 열의가 샘솟는다”며 “이런 좋은 기회로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호평을 남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매월 캠퍼스 투어와 기업탐방을 운영해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봄철 산불 방지 위한 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을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사전 대응 태세와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시에 따르면 산불 예방활동 전개 및 진화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5개소에 설치하고 각 읍면동 지역에 총 100명의 산불기동진화대를 배치한다. 또한 선발된 14명의 산림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진력할 수 있도록 항시 대기하게 된다. 시는 시민이 자발적인 산불 방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홍보물 600점을 제작해 산불취약지역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진화차량을 1대 확충하고 산불진화장비 600점을 구비해 산불 발생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이상기후의 영향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성이 대폭 상승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충청남도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예천동 닥터 헬기장에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진화 헬기가 20분 내 도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해 관행적으로 진행되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해 소각 산불 발생을 최우선으로 근절하고 산불 발생률이 높은 3~4월에는 드론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방지와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올해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 관리자 교육에서 캐릭터 쿠키 개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30일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자 관리자 교육’에서 양유정 마을 고유 캐릭터인 티니·버니를 활용한 쿠키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 관리자 교육’은 수강생들에게 제과, 제빵 등 과정을 계량·배합·반죽부터 시작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유자 마들렌, 로즈 애플파이, 대파 스콘 등의 레시피까지 교육한다. 참가자들은 30일 양유정 마을 고유 캐릭터인 티니·버니 캐릭터 틀을 제작해 아몬드, 초코칩,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등 귀여운 캐릭터에 톡톡 씹히는 식감을 더한 쿠키를 개발했다. 티니·버니 캐릭터는 한서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캐릭터와 로고에 대한 상표 출원을 마친 상태로 굿즈 상품 개발과 양유정 마을 카페의 메뉴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쿠키는 향후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될 햇빛센터에서 운영하는 ‘양유정 마을카페’의 대표 메뉴로 선정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양유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개강해 3월 25일까지 이수지 마녀의 식탁 요리학원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도영은 “이번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을 통해 향후 햇빛센터 준공 시 양유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수익사업에 대한 구체적 사업화 모델의 한 사례가 됐고 제과·제빵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의 역량이 강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대산방면 국도 29호선과 38호선에 대해 심야 시간대 교통신호를 점멸 운영해 교통 정체 감소 등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지인 국도 29호선, 38호선은 성연 테크노밸리, 지곡 오토밸리, 대산 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주도로로 기업체 입주 및 공단 확장 등으로 교통량이 지속해서 증가해 교통정체가 심화돼 왔다. 특히 국도 29호선의 경우 대산방면 직진 위주의 교통 신호체계로 운영돼 좌회전 차량의 대기시간이 길어져 마을 진출입로 인근 신호위반도 증가하는 상태다. 시는 이러한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심야 특정 시간대 교통신호 점멸 운영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대산읍 내 등 보행통행량이 많은 교차로를 제외한 주요 교차로에 심야 시간대 교통신호 점멸 운영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측했다. 시는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서산경찰서 교통안전심의회에서 그 당위성을 인정받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심야 교통신호 점멸 운영을 시행한다. 또한 국도29호선과 38호선의 46개 신호교차로 중 심야 교통신호 점멸 운영 예정 교차로 25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충분한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가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방면 심야 교통신호 점멸 운영이 국도 29호선과 38호선의 교통 정체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조치이니만큼 운전자분들과 보행자분들께서는 더 각별히 안전에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설 명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통용되는 서산사랑상품권을 당초 75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 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2월 상품권 1인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당초 할인율을 7%에서 10%로 올려 판매한다. 시민은 구매한 서산사랑상품권을 관내 가맹점 6407개소에서 지류, 모바일 카드를 이용해 물품과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06시부터 ‘지역사랑 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2월 1일 판매대행점 57개소의 개점 시간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배정 금액은 100억원, 지류 상품권의 배정 금액은 50억원으로 지류 상품권의 경우 2월 1일부터 각 판매대행점을 통해 25억원을 판매하고 2월 5일 추가로 25억원을 공급해 판매할 방침이다. 지류 상품권 판매대행점은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이며 지류 판매 관련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산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모바일 보유한도액은 최대 150만원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재정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4년에도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을 지속해서 추진해 물과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룸바이오, 서산시에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9일 ㈜이룸바이오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이성환 서산시 사회복지과장,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는 “서산시를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손길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서산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슬로건처럼 기부로 이룸바이오와 서산시가 가치있게 되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룸바이오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살균·살충제 제조 업체로 전국 보건소, 축산시설 등에 의료용 살충제를 납품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월 1일부터 4월30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농촌의 공익 기증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간편 접수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는 경우 사전 검증을 거친 농업인에 한해 비대면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농가는 등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등록 정보의 변경이 있거나 신청 유형을 변경할 경우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공익직불금은 농사 규모 및 농가 여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올해 소농직불금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인상된 130만원이 일률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시는 신청접수 완료이후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 확정 절차를 거쳐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10만원 인상되어 소규모 농가의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 누락과 부정수급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원스톱 행정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를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는 건축물로부터 나오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준공검사 시 설치업체와 연락처, 처리 방법 등 시설 정보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는 제도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3건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책임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는 이를 더욱 강화해 기존 책임실명제 스티커에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요령을 추가해 제작하고 전원 차단 금지스티커도 같이 부착할 방침이다. 시가 이번에 추가한 전원 차단 금지스티커 부착은 소음과 전기요금 발생 등으로 공기 공급 장치 전원을 꺼 놓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전원 차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공기 공급 장치 전원을 끄는 경우 하수처리시설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돼 악취가 발생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로 인해 인근 하천, 저수지의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책으로 설치업체의 책임 시공, 시설 운영 요령 홍보, 개인하수처리시설 고장 시 빠른 조치를 통한 수질 오염 방지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부터 운영까지 시에서 책임 있게 관리해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책임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책임실명제와 관리요령을 건축주들께서 잘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