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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 방문 등 방법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시는 조사 전반을 관리할 관리 요원 12명과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할 조사요원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조사 기간 책임감 있게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며 경제총조사 누리집 온라인 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4월 말 확정될 예정으로 서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된 요원에게 개별 통지된다.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과 산업구조 파악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경제 통계조사”며 “정확한 통계를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시, 2026년 충남 사회조사 진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충남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 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116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위해 총 28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각 지역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현장 면접조사를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인터넷 조사, 유치 조사 등도 병행된다.유치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직접 조사표에 항목을 기재한 후 조사원에게 제출하는 방식이다.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등 충남도 공통 항목 56개와 서산시 인구 증가 시책, 청년 정책 등 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충청남도에서 12월 확정한 후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대상 가구에서는 서산시를 대표해 응답해 주신다는 마음으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021년 우수기관에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올해 토지행정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적관리 토지정책 공간정보 부동산주소정책 무인항측 역점시책등 6개 분야 35개 세부평가와 현지 확인반의 실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은 농지법 시행 전부터 형질변경 후 농어가주택으로 사용 중인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 후 토지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을 변경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정확한 지적공부 관리를 위한 지적 측량 성과 검사와 지적기준점 관리의 적정성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지적재조사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 촬영 등 각 부서에서 필요한 영상정보를 직접 촬영해 지원하고 있으며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활성화 등 활발히 지적 업무를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더욱 보완 발전시켜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회전교차로 전환 및 개선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내년부터 교통사고가 잦고 차량 정체가 심한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11월 23일간부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교통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 16개의 교차로를 대상으로 회전교차로 전환 및 고원식 교차로 설치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교통정체가 심한 석림사거리, 둔당사거리 외 5개소의 교차로에 대해 회전교차로 전환 등 현지 여건에 최적화된 교통체계를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교통사고가 많은 예천사거리, 호수공원사거리 외 8개소의 교차로는 고원식 교차로 설치 등 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2023년도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서산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종합적인 중장기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적인 중앙부처 공모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선방안 수립 시 시민들의 의견과 서산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차로 개선사업 대상인 16개 교차로는 지난해 4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만큼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고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사업 수행 시 교통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명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은 “회전교차로 설치가 필요한 교차로는 과감하게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해 지속적인 발굴 및 개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 서산시, 전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완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시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지난 11월부터 추진된 전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최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무원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영상을 통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인체모형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소속 1급 응급구조사 2명이 실습하는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자세 교정, 압박 부위, 압박 강도 등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접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하면서 방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상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각종 교육 및 회의 시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을 상영하는 등 서산시 공직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힘내요 으랏차차’ 하반기 인문학 강연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시립도서관에서 ‘힘내요 으랏차차’ 의 마지막 강연을 열고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 하반기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성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와 인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을 돕고자 추진됐다. 강의는 ‘역사인문학’과 ‘기후위기 인문학’ 두 개의 주제로 11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1회씩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총 15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역사 인문학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백승종강사가 3회에 걸쳐 진행했다. 백승종 강사는‘중용’이란 도서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가진 시대정신을 살펴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도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린 기후위기 인문학은 조석준, 양해림, 조천호 강사 등 3명의 강사가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주는 영향과 심각성을 얘기했다. 아울러 인류 활동으로 벌어진 기후변화를 통해 철학적 화두를 제시하고 강사와 수강생이 다양한 견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기영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인문학 강연을 추진하는 동안 시민들의 열정을 보며 문화적, 인문학적 갈증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떴다방 집중 단속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최근 노약자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허위·과대광고하면서 고가에 판매하고 있는 방문판매업 위반업자를 적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중점 단속내용은 무허가 건강기능식품 판매행위, 무신고 제품 등 불량식품 판매행위,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이다.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떠돌이 매장에 가지 않을 것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질병 개선 욕구를 악용해 부당이익을 취하는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일 경찰과 합동단속으로 방문판매업 위반행위를 하는 업소를 적발했으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성공적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서산시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위탁 계약을 맺고 154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틀간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총 5억원을 투입해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POS시스템 지원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340개 업체의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시와 소상공인협동조합에서는 사업추진의 공정성 확보와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신청업체 전체를 직접 방문하고 전문위원과 관계부서와 26차례에 걸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발품을 팔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은 이번 사업의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산시를 방문했으며 현재 타 지자체의 문의도 끊이질 않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A 업체 사장은 “평소 점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싶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추진하지 못했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점포에 활력을 불어넣어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영예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반부패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에서는 공직부문과 정치부문으로 나눠 1차 예비심사, 2차 심사위원회 서류심사, 3차 선정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행정을 지향점으로 삼고 공직자의 필수 덕목으로 청렴을 강조하며 ‘5S5품’ 운동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에게 만족감을 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 운영하는 등 청렴 문화를 민간에 확산시키고 청렴 실천 환경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18만 시민과 1천 7백여 직원들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청렴을 서산의 도약과 발전의 초석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서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이원승 예비역 준장 초청 특강.해미읍성 관광자원화‘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 관련 역사 자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 체력 함양에 나섰다. 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이원승 예비역 육군 준장을 초청해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해미읍성 역사인물 선양 및 관광자원화 방안’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 이 준장은 해미읍성의 군사적 의의 및 역사 인물의 업적과 발자취를 재조명하면서 관광자원으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적 가치와 해미읍성이 지닌 역사적 배경을 강조했다. 이 준장은 태종, 세종, 효종을 비롯한 조선의 역대 임금은 물론 충청병사 조숙기, 임진왜란의 명장 황진, 충무공 이순신, 다산 정약용 등의 역사 인물과의 관련성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이 준장은 “그동안 해미읍성은 이순신 장군 근무지, 천주교 신자 박해지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인식됐다”며 “다채롭고 흥미로운 역사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벽 복구와 같은 하드웨어적 복원을 기반으로 해미읍성의 병영성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 인물에 대한 발굴 등 소프트웨어적 발전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해미읍성 여장 및 총안, 탱자나무 및 해자, 비석군의 역사적 복원, 해미읍성 박물관 건립, 왜란·호란 순국 무명용사의 비 및 충혼탑 건립도 제안했다. 여장: 성벽 위에 설치하는 낮은 담장,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구조물총안: 몸을 숨긴 채로 총을 쏘기 위해 성벽, 보루 따위에 뚫어놓은 구멍이순신 장군의 진법훈련 및 화포 사격 시연, 황진 장군과 충청군사 출정식, 황진 장군배 전국 궁도대회, 진남루 경로잔치 등 역사와 흥미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마련도 주문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원승 장군께서는 해미읍성의 군사적, 문화적 가치와 의의에 대해 가장 깊이 있게 연구하신 전문가”며 “오늘 교육을 계기로 해미읍성이 해뜨는 서산의 문화적 역량을 한 계단 더 도약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준장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34기로 임관해 33년간 각급 제대 작전 직위와 교육훈련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보화 및 전투발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후에는 카이스트 초빙교수, 한양대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미래군사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학술 및 저술활동에 전념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순조’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추진 중인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양대동 80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이 12일부터 2개월간 종합시운전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산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하수를 재이용시설을 통해 맑은 물로 재처리 후 석남천 및 석림천 등 상류에 방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서산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하수 중 하루 약 2만㎥ 을 하천유지용수 수질기준에 맞게 처리하고 펌프를 통해 상류 하천에 공급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의 쉼터인 중앙호수공원 일원 석남천과 석림천이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한 물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의 재이용 촉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2년 농식품 마케팅 ‘발군의 성과’ 이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농산물 과잉 생산, 코로나 지속, 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2022년 농식품 마케팅 부문에서 발군의 성과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올해 대량납품처 확보를 위해 4월 푸디스트, 11월 아워홈 등 대형식품기업 2개소를 발굴해 업무협약을 맺고 45억원 상당 농산물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9년 본죽과 2021년 현대그린푸드에 이은 큰 성과로 현재까지 시는 총 누적 80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납품했다. 내년에도 대량납품처 1개소 이상을 발굴해 서산 농특산물 판로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 경영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추진을 통해 오리온, 농심, CJ프레시웨이, 동원홈푸드 등 대형식품기업과 롯데마트, 노브랜드 등 기업형 대형마트에도 지속적인 납품을 통해 총 170억원 상당의 성과를 이뤘다. 유통시장과 소비자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TV홈쇼핑 부문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시는 TV홈쇼핑은 물론 자체 쇼핑몰인‘서산뜨레몰’, 충청남도‘농사랑 쇼핑몰’,‘우체국 쇼핑몰’ 등을 통해 총 25억원의 매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보다 25% 가량 상승한 것으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에 시의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대응이 효과가 있던 것으로 분석된다. 체계적인 농식품 마케팅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빛을 발했다.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미국 내 한국 농식품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울타리 몰’을 통해서 13품목 1억 5천만원 상당의 판매 성과도 냈다. 베트남, 미국 동남부 등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한류 채널 VTCK-TV와 협력을 통해 현지 한류 페스티벌에 전시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바이어에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오는 19일에는 담당 공무원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해 내년도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세부 사항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올 한해는 대형식품기업 발굴과 온라인 판매에 집중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내년에는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K농식품 확산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