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수소버스 모습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시는 올해 친환경·저상버스 총 11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내버스 차량 연한 도래에 맞춰 교체를 시행해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AI 를 기반으로한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내버스 전 차량에 도입,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료 절감과 효율적인 차량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공형 교통으로는 행복택시와 수요응답형 버스 ‘행복버스’ 가 운행되고 있다.행복택시는 기준 완화를 통해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지난해 3월 도입된 행복버스는 이용 앱 가입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서며 교통 불편 지역의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서산교통과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재무·회계·인사·급여·차량 등 운수사의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아울러 올해 3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운송 수입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특히 대중교통 노선 고도화를 위해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방식으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지난 3월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노선체계 개편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노선 간 연계와 버스·택시·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연계를 중점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산교통 출범 후 교통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 친환경 차량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산교통과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차량 통합디자인 적용, 정기적인 친절 및 안전교육, 승무사원 처우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이 시청 상황실에서 ISO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국제기준에 맞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로 현업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인증을 위한 심사로 1단계 문서 심사, 2단계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심사는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KSR 인증원이 맡아 서산시가 구축·운영하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종합 심사했다.안전보건 경영 체계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이다.시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면서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목표 설정 등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보완·운영했다.특히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 중이다.또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 업무 맞춤형 가이드북 7종을 제작, 부서에 보급하는 등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ISO 4만5001 공식 인증을 받은 안전보건 경영 체계가 조직 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산시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 내 현업 업무는 도로 유지·보수, 공원·녹지 관리,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이며 900여명이 해당 업무에 임하고 있다.
서산시 특별회계 예비비, 법정 한도 1% 초과해 수년째 위법 편성…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제31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예산 심사에서 간월도관광지 조성사업 특별회계 심사 중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은 예산총액의 1% 이내로 예산에 계상할수 있다”는 지방재정법 제43조 제1항 위반 사실을 공식 지적하였다.특별회계 예비비는 지방재정법 제43조와 시행령 제46조에서“예측할 수 없는 지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총액의 1% 이내로 예산에 계상할수 있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간월도관광지 조성 특별회계의 예비비 규모는 예산총액 대비 약 88% 수준로, 법령 기준을 심각하게 초과한 편성이다.문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지방재정법이 명시한 예비비 한도를 수십 배 초과한 편성은 명백한 법령 위반이며, 특히 특별회계의 목적과 집행 구조를 고려할 때 예비비가 대규모로 편성될 이유가 없다”며“관광과 이외에 나머지 부서들의 특별회계 예산에도 같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회계 투명성을 해치고 실제 사업비 산정 또는 집행계획이 부실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또한 문 의원은 “지난달 말 2025년도 제4회 정리추경에서도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이 법령 위반임을 이미 지적했으며, 집행부는 26년 본예산에 법령위반된 특별회계 예비비는‘내년 1회 추경에서 정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문수기 의원은“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긴급 지출 대비’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진 예산입니다. 예산총액의 80~90%를 예비비로 잡는 것은 사실상 예산을 ‘빈 껍데기’로 만들고, 집행부가 의회의 통제를 받지 않고 전용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것으로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편성하였더라도 이는 분명히 잘못된 예산 편성인 만큼 정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나아가 문 의원의 이번 지적은“서산시의회에서 그간 공식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의 법정한도 위반 문제’를 처음으로 공식 제기한 사례”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민족통일중앙협의회로부터 민통장증 및 감사패 받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민족통일 충청남도대회 및 제56회 한민족 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서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도재영 의장으로부터 ‘민통장증’과 ‘감사패’를 받았다.조동식 의장은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4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행사에서 민족통일충남서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민족통일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통장증’을 받았다.또한 서산시의회 의장으로서 민족통일에 대한 열정과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통일기반 조성에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조동식 의장은 “이번 수상으로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조동식 의장은 평화적·자주적 통일교육을 위해 「서산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기업과 지역 상생 이정표’안산공원 기공식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에 기업과 지역이 상생을 상징할 새 이정표가 마련된다.시는 2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안산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이 대산공단협의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대산공단협의회 및 안산공원추진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안산공원 조성 사업은 서산시와 대산 입주기업, 대산공단협의회, 안산공원추진위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해당 사업은 대산리 1742번지 안산 일대에 컨벤션센터, 체육시설, 잔디마당, 바닥분수, 배드민턴장, 어울림마당 등 주민을 위한 여가와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번 기공은 지난 2017년 8월 서산시의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성명 발표 후 8년 만에 이뤄진 쾌거다.시는 2017년 12월 지역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 등 기업과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는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이번 기공 기반을 마련했다.사업 시행자는 대산공단협의회며, HD현대오일뱅크㈜는 안산공원 토목공사를 수행한다.먼저, 부지 정지 및 조경공사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준공 후에는 서산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이후, 서산시는 컨벤션센터 등 주요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대산읍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관리를 통해 공원 기능을 완성할 계획이다.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상생과 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산공단협의회와 안산공원추진위원회 관계자 또한“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안산공원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성공적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19건, 동의안 7건 등 총 32개 안건을 처리했다.‘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1조 4623억 원 대비 606억 원 증액된 1조 5230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삭감액 없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되었다.또한 운영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그리고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사립 박물관 및 사립 미술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갱년기 증후군 관리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서산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은 원안가결되었으며, △서산시 서산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다.이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어항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은 원안대로 처리되었고,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처리했다.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경화 의원이 ‘서산시 1인 가구 지원 정책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규지정 업소 인센티브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관내 위생등급제 신규 및 재지정 음식점 대상으로 위생등급 지정률 제고를 위해 66개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1일 시에 따르면 인센티브를 각 업소에 개별 배송 및 직접 방문의 방법으로 지원을 마쳤다.시는 이를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에서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3개 분야 4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의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현재 서산시 관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128개소이며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지정된 등급을 나타내는 표지판과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 지원, 상수도세 일부 감면, 지정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식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할 것이며, 시민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식당임을 인증하는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수능 후 청소년 보호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11월 29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수능 후 대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수능 직후 증가하는 청소년 야간 활동과 음주·흡연 등 일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앙호수공원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했으며,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집중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위반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도내 민간 봉사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소년 보호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해방감을 느끼는 시기이지만, 이에 따른 위험도 함께 증가할 수 있다”며“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해환경 예방과 청소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수능 이후 연말까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순찰 및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산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2025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가 2025년 10월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특구의 비전과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페스티벌은 ‘미래는 여는 교육혁신, 서산에서 활짝 열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대상은 서산시 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과 일반 시민 약 200여 명이며, 서산시와 한서대학교 교육발전특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행사는 낮 12시 비행선 에어쇼를 시작으로 오후 1시 오프닝 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고정익 비행기 에어쇼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진행되었다.또한 행사장에는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와 모빌리티·VR·드론 체험 등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상시 운영되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산 교육발전특구가 한 단계 도약했다는 신호이며, 시민들이 직접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기획되었다”며 “교육의 힘으로 서산의 내일을 준비하고, 교육이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전환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지역 특화 교과서 개발, AI·모빌리티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서대 연계 대학 자원 활용 등으로 지역 정주 인재 양성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으며 유·초·중·고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교육경쟁력을 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29일 서산시 문화복지센터 2층 공연장에서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한국어 학습을 성실히 이어온 결혼이민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결혼이민자뿐 아니라 중도입국자녀들도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 △모범학습자 표창 △축하공연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습자 가족들도 참석해 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오늘 수료하신 모든 학습자 분들을 축하드린다.”며, “한국어 교육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가족이웃과 연결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년의 긴 과정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중도 포기자 없이 도전하는 자세로 열심히 수업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산읍 주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추진 ‘강력 촉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 60여 명이 12월 1일 경남 진주시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찾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시가 2023년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상태였다.대산읍 주민들과 서산시는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요 조사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으며, 중단 통보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가 진행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는 지난 8월부터 착수했다.서산시의 수요 조사 결과는 조사 표본 1000명 중 759명이 입주 의향을 나타냈으며, 실제 수요는 647세대로 추정돼 건설 예정 세대의 2배 이상의 수요가 집계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요 조사 결과는 45세대로 나타났으며, 다시 한번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시에 통보했다.조사 결과의 차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사에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 국회의원 공약 기숙사 등 관련 없는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도 포함했기 때문이다.특히, 인접 지역인 당진 석문지구 미분양 1000여 세대 수요까지 포함했다.대산공단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해당 사업의 수요 조사에 그 목적과 다른 사업들의 수요 조사를 포함한 것이 부당한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한편, 이번 수요 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공문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야기됐다.특히, 공모 신청 전 시는 2022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모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했다.시는 대통령,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한 대산읍 주민은 “대산공단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당진 석문지구 공실 세대를 연관시키는 것은 어떤 논리냐”라며 “애초에 국가 공모사업이 한 공기업의 판단으로 뒤집히는 것이 말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단순히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아닌, 대산석유화학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이라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주민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산읍 주민들은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약속을 이행할 것을 지속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2개 분야당 3개 읍면동 선정 -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올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시행한 읍면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2개 분야에 각각 3개 읍면동을 선정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에는 성연면이 최우수를, 음암면이 우수를, 대산읍이 장려를 차지했다.성연면은 홀몸 어르신 가구의 생활 개선과 고독사 방지를 위해 요양보호사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지난 7월 요양보호사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홀몸 어르신의 사례를 접수한 성연면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주거환경 및 생활편의 개선했다.음암면은 전기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구를 방문, 건강 악화로 근로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1인 가구를 확인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록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했다.대산읍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홀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안심센터와 연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최우수는 인지면, 우수는 해미면, 장려는 고북면이 차지했다.인지면은 취약계층 아동 및 홀몸 어르신에게 필요 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위로와 온기가 배달되는 동네’사업으로 최우수를 받았다.이어, 해미면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해미 온봄’을, 고북면은 어르신의 돌봄, 의료,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국화마을에 복지와 사랑을 전해요!’사업을 추진했다.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민·사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한 성연면 이성열 씨, 인지면 정영란 씨, 해미면 최문희 씨 등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시상식이 종료된 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위기에 놓은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복지 활동을 적극 지원해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