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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 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계작물 직불금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천면,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총력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종천면이 19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8361부대 1대대 대대장 및 군 장병들을 포함한 20여명은 지역 내붕괴 된 배수로에 마대 쌓기 작업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집중적인 복구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종천면은 토사유실, 배수로 붕괴, 수목전도 등 피해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복구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수해 응급 복구에 비지땀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읍면의 수해 응급 복구 현장에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충남도에서 지원받은 응급 복구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군 피해는 대부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것으로 군은 지난 17일부터 지역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수해 복구 현장에 군 장병 30명을 투입했으며 19일 40명의 지원 인력이 추가돼 복구 활동을 펼쳤다. 한편 공공시설 중 피해를 입은 비인면 군도2호는 정상 복구되어 현재 통행이 가능하지만, 장항 원수농공단지 사면유실·문산면 신농리와 구동리 농어촌도로 등은 아직도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조속한 응급 복구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현재 대지가 물을 가득 머금고 있어 당분간 산사태 위험지역과 축대, 옹벽 등의 구조물에 주민들께선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피해 규모를 떠나 이번 호우로 크고 작은 아픔을 겪은 모든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히 일상이 회복되도록 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장항의 근·현대 역사·문화 기록화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장항의 근·현대 역사·문화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8일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김성관 부군수, 국장 및 용역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록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세부 내용에 대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장항의 한국산업사와 도시사에서의 정체성규명 실물 역사자료 수집 장항역사관 조성의 기초자료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장항은 1930년대부터 근·현대 산업화를 이끌고 장항제련소와 함께 근대화를 이끈 역사적 산물의 도시로 군은 장항의 기록화사업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고 향후 역사관 전시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과거 인구 16만의 전성기를 누비던 장항의 장엄한 역사에 대해 주민들의 소유 유물 등 실질적 자료수집 및 구술 채록을 통한 기록화로 군민이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문화배달 추진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 모두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문화배달 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문화활력지수가 전국 하위 30%에 해당되는 문화취약지역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 문화예술회관,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 조성과 함께 군민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문예의 전당이 위치한 서천읍에서 진행돼 시간을 내거나 찾아오기 힘든 군민들이 그동안 다소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에 군은 군민 모두가 공정한 문화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개선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은 새로운 신청사 시대를 맞이해, 웅비하는 기운이 지역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문화예술 역시 여기에 부합하도록 군민들의 문화접근성과 향유권을 높이는 세심한 문화예술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한산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주민협의체,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14일 한산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주민협의체와 함께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목포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한산면 주민협의체는 만인계 마을기업이 운영 중인‘만인살롱’과 건맥1987협동조합이 운영 중인‘1897 건맥펍’을 방문해 조직 및 거점시설 운영 비법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한산소곡주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건맥1897협동조합은 지역 특산품과 주류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산소곡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한산주막’과 유사성이 있어 함께 사업 방향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산주막 주모 김재호 회원은 “선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견학이었다”며 “어려운 길이겠지만 한산주막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주민협의체는 ‘한산주막’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최근 한산주막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꾸준한 활동을 위해 단체등록도 준비 중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걷기 지도자와 함께하는 ‘줍깅’ 챌린지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지난달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걷고·건강올리고·환경살리고’사업의 일환인 5회차 줍깅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로 걷거나 뛰면서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줍깅 챌린지는 2년에 걸쳐 배출된 걷기지도자를 활용해 결성된 걷기동호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23개 동호회, 313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챌린지 일정에 맞춰 서천군 자연명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줍깅 활동을 하고 걷기지도자 밴드에 사진을 게시해 인증했다. 지영미 건강증진팀장은 “‘줍깅 챌린지’는 서천군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좋은 기회”며 “6회차 줍깅 챌린지는 서천군 체육회와 협력해 9월 중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19일 군청 문화강좌실4에서 평생학습협의회 11명의 위원이 모인 가운데‘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천교육지원청 고은자,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임호빈,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 구욱현 등 3명의 신임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협의회 위원들은 군이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예정인 평생학습한마당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웅 위원장은 “우리 군의 평생학습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성장·발전해 주민 모두가 ‘평생 살고 싶은’ 서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제11회 평생학습한마당 개최에 앞서 성과발표회, 작품전시회, 홍보·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화양사랑후원회, 폭우로 지친 심신 달래 줄 반찬 전달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가 화양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사랑담은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삼계탕, 곰국, 무장아찌, 쌀국수와 콩나물 등 다채로운 반찬을 준비해 며칠간 지속된 폭우로 지친 이웃들의 심신을 달래는 데 힘을 보탰다. 화양면의‘사랑담은 반찬나눔’은 화양사랑후원회 특화사업으로 매회 제철음식과 건강식으로 꾸려지며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정’김기웅 서천군수는 20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목요현안회의에 참석,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서천문화예술회관 설계용역 착수보고에 참석, 오후 2시 제2차 정책현답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년학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미·문화·생활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보장하고자 청년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1회차씩 총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구글폼 코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5개 프로그램 각 10명씩 선착순이다. 참여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희망하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자를 위한 기초 세무교육 디저트 중급반 허브 활용반 사회초년생을 위한 기획서/보도자료 작성반 브런치 요리 기초반 등 총 5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군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국가대표도 인정한 전지훈련지로 각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계 전지훈련 유치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17일 청소년국가대표 역도팀을 시작으로 국내 실업·대학·고등학교 태권도·역도팀 등 11개 팀 160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서천군은 잘 완비된 체육시설 인프라와 영양 가득한 먹거리가 있어 여름철 최고의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청소년국가대표 역도팀, 충남체고 역도팀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천군을 다시 방문했다고 군은 전했다. 또한, 전북체고를 비롯한 여러팀들이 하계 전지훈련지로 서천군을 택해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점검할 예정이며 8월 초부터는 역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전국 대학교·실업 태권도팀이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다. 서천군에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른 지역으로 전지훈련을 많이 가봤는데 몇몇 시군은 훈련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서천의 경우 전용연습장이 구축돼 있어 전지훈련지로 최고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서천이 최근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선수들이 전지훈련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고정적인 전지훈련팀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과 선수단 체류비용 및 이동 수단 지원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