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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6년 편식예방 특성화 프로그램 ‘밥상아 놀자 9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 지역특산물인 쪽파를 활용해 어린이 급식소 3대 교육 과제인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예방, 잔반 감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손 씻기 6단계 실습과 쪽파 영양교육에 참여하고 직접 ‘쪽파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9년째를 맞은 ‘밥상아 놀자’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원선임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산면지사협, 안부확인사업‘편안한 마산’ 추진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편안한 마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은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간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건강도 챙겨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마산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오는 29일 개막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가을철 별미 전어와 꽃게를 주제로 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전어와 꽃게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홍원항 일대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 △행사장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제3회 맥문동 꽃 축제’ 와 한산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 서천국가유산 야행’ 등 꽃 축제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서천의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제철 전어·꽃게를 비롯한 신선한 수산물의 맛까지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이건호 위원장은 “전어, 꽃게는 우리 홍원항의 대표 수산물이자 가을철 제일의 별미”며 “홍원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기웅 서천군수, ‘제6회 섬의 날’ 참가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섬을 보유한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섬의 날은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 홍보 전시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 서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완도군 어항구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섬의 날을 통해 유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의 발전 모델을 배울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어항구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벼멸구 본답 비래 확인, 확산 방지 총력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우리 지역 본답에서 벼멸구 발생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 남부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중국 남부 지역에서 기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 비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벼멸구는 벼포기 아랫부분에서 집단 서식하고 볏대를 흡즙해 벼가 쉽게 쓰러지고 심한 경우 벼가 완전히 말라 죽어 국소적으로 폭탄 맞은 듯 주저앉는 현상을 보인다. 등숙기에 방제가 소홀할 경우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떨어져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방제 시 적용약제가 볏대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살포해야 한다. 방주영식량작물팀장은 “8~9월 고온이 지속되면 벼멸구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해와 같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벼 출수기 전 · 후 적극적인 예찰과 꼼꼼한 방제로 벼멸구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우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최근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콩·들깨·원예작물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파밤나방은 5월경 성충이 출현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중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1700개의 알을 낳는다. 한 세대가 약 24일 만에 성장해 방제 시기를 놓치면 잡식성 유충이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에 큰 피해를 준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어린 유충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충 이후에는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방제가 어렵다. 본밭에 밀도가 높을 경우 1주일간격으로 2~3회, 약제 계통을 바꿔가며 작물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김도형 소장은 “금년 여름철 강우량이 적고 온도가 전·평년대비 높아 당분간 파밤나방 뿐만 아니라 해충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적용약제 살포를 통해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결핵검진’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과 8일 2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몽골·베트남 등 결핵 발병률이 높은 국가에서 유입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식 검진 버스를 통한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결핵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하면 완치까지 등록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폐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 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발견이 늦어질 경우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위험이 높아진다. 나성구 소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한산초등학교와 한산중학교 학생들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백석대학교에서 열리는 ‘BU-STAR 영어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서천군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의 특성화 교육분야와 연계한 전문 영어·문화 교육을 제공해 기초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인원은 한산초 21명, 한산중 12명, 인솔교사 4명이며 백석대학교 관광학부·외식산업학부·문화예술학부가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공항 체크인, 레스토랑 예약 등 실생활 영어회화 상황극 연습과 함께 △K-댄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쿠킹&레스토랑 영어 △보리생명미술관 견학 △독립기념관 역사투어 △나다움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역사 체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영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15, 16일 양일간 레포츠공원 테니스장을 포함한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서천군·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회 350개팀 74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개나리부와 국화부, 여성퓨처스부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1위부터 공동 3위까지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테니스 동호인 간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시기와 연계해 개최됨으로써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서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테니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에서 서천을 찾아주시는 동호인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 일정 후에는 서천의 빼어난 문화·관광 자원들도 둘러보시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판교 시간마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하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판교면 시간마을이 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군은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 및 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를 판교 시간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휴공간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간마을 내 유휴공간을 예술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다. 지난 6~7월에 진행된 전국 공모를 통해 총 83팀이 지원했고 외부 심사를 거쳐 고보연, 고지은, 유기종, 이웅빈, 주기범, 허지예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작가들은 공간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3기에 걸쳐 전시를 선보인다. 1기 전시에는 기획전시 작가 쑨지, 노동식과 함께 공모 선정 작가 이웅빈, 고지은, 유기종이 참여한다. 쑨지 작가는 미디어 설치, 노동식은 솜을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는다. 고지은, 유기종, 이웅빈은 각각 생태적 시선, 사진매체, 공간조형으로 주제를 풀어낸다. 2기 전시는 허지예와 이웅빈이 참여하며 이 기간 동안 판교극장에서는 별도 기획전 ‘둔주: 그림자가 된 전통’도 열려 지역성과 전통을 주제로 한 다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3기 전시에서는 고보연과 주기범이 마무리를 장식하며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시 공간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판교극장’, ‘촌닭집’, ‘오방앗간’, ‘장미사진관’ 등 시간마을의 핵심 건물 4곳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승교 관광진흥과장은 “작가들의 참여로 시간마을이 예술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재생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8월 7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동안 추진된 건강증진사업 실적을 자체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보완점을 도출함으로써 사업의 성과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건강증진사업 관계 부서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들이 참석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받은 포상금 중 100만원을 지역 위기가구에 기탁하는 따뜻한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기탁금은 총 7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선숙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과 점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 형평성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당 최대 25억원을 지원하는 일반공모와 사업당 최대 7억원을 지원하는 소규모공모로 구분된다. 서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소규모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농촌보금자리주택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씨앗텃밭,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활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활력을 도모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