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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신상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이별과 건강 악화 등으로 정서적 우울감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규일 단장은 “가족을 잃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께 오늘의 만남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상 독거 어르신의 비율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방문과 지원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어르신들께는 잠깐의 방문과 짧은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는 방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산시 인주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으로 온정 나눠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은 추진단 위원들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함께 전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매월 결연 가정을 방문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산시, 빈집 120곳 정비.2026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3월 초까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정비 필요성,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강헌 건축과 과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확충, 도시재생 정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월 2일부터 아산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설 명절은 전국민 누구나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안내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11% 혜택을 활용하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아산’을 선택해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특히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CHAK 앱 설치부터 충전, 결제까지 약 5분 이내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아산페이는 아산시에 소재한 1만2000여 개 아산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 및 사용 가능 업종은 CHAK 앱내 가맹점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때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이 더욱 빨라진다”며 “아산시민은 물론 명절 기간 아산을 방문하는 타지역 방문객들도 아산페이로 먹고·놀고·자고 11% 혜택을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정책 강화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2026년 봄학기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예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봄학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기반 문화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나도 전자책 작가 △보태니컬 수채화 △야간 유화 △야간 수채화&아크릴화 △야간 캘리그라피 △팬플룻 △야간 바이올린 △인물화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모든 과정은 주 1회,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성인이다.강의는 2월 말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체험 중심의 강좌를 넘어, 일정 기간 지속적인 학습과 참여를 통해 개인의 문화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김재고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생활·문화·예술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이 주민의 배움과 창작이 이어지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QR코드, 누리집,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시민과의 대화'…도로보수 등 생활 민원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을 비롯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지역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초원아파트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초원아파트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근 도로 배수시설 정비 등 초원아파트와 관련한 생활 불편 해소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6동은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와 변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지체돼 온 여러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면 명실상부하게 아산시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6동과 관련해 하천 정비,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0개 사업에 총 4억 2500만원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물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곰탕 1050개와 떡국떡 100상자를 비롯해, 선장그린컴플렉스에서 김 100상자, 우룡실업에서 양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특히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복지이장,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서적 돌봄과 복지 모니터링도 함께 이뤄졌다.김진화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물품나눔 행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창면 민·관 협력, 무연고자 유품정리로 따뜻한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신창면은 1일 무연고자 사망으로 방치돼 있던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고인의 삶을 존중하기 위한 '무연고자 유품정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창면 자율방범대, 신창면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활동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역할을 나눈 뒤, 유품을 종류별로 정리했다.보존이 필요한 물품은 정중히 분류하고 폐기 대상 물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등 모든 과정에서 고인에 대한 예의를 최우선으로 삼았다.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거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려 놓았다.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단장은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쓸쓸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했다"며 "이번 유품정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무연고자 유품정리'활동에 도움을 주신 신창면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과 행복키움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신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가입자는 3년간 꾸준한 저축과 근로 활동을 유지하고 자립역량 강화 교육 및 상담을 이수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더해 정부 지원금까지 함께 지급받을 수 있다.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 자금 등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1차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아산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금자탑 이어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및 무역수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한국무역협회가 공개한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출액 16년 연속 1위, 무역수지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2025년 기준 아산시의 수출액은 694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34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60억 달러에 달한다.수출액은 전년 대비 49억 2천만 달러 증가했다.이는 충남 전체 수출액의 71.5%를 차지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아산시의 수출은 지난 10년간 양적 성장과 함께 구조적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수출액은 10년 전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했으며 과거 중국·홍콩 중심이던 수출국은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 다변화돼 글로벌 대응력을 높였다.특히 ‘경제 효자’로 불리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다.2025년 반도체 수출액은 4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53억 달러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반도체가 아산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34%에서 2025년 68%로 10년 만에 2배 급증했다.아울러 아산시 반도체 수출액은 충남 전체 반도체 수출의 약 98%를 차지하며 국가 반도체 수출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수출액 694.9억 달러.반도체 비중 10년 새 2배 급증 수출국 다변화로 ‘체질 개선’.투자 확대가 ‘인구 40만’견인 수출 성과는 지역 성장 지표에서도 확인된다.아산시는 산업 기반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리며 1995년 시 승격 이후 30년 만인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명을 돌파했다.최근 5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 규모는 약 9700명으로 증가율은 2.76%에 이른다.인구 구조 측면에서도 평균 연령은 40.9세로 충남과 전국 평균보다 낮다.2024년 합계출산율 0.988로 충남과 전국을 웃돌며 저출생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구 흐름을 보이고 있다.또한 최근 10년간 166개 기업을 유치해 총 23조 1287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12만 968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준공 산업단지 9곳과 조성·계획 중인 산업단지 17곳을 확보하며 산업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는 기업 활동 기반 확대가 투자와 고용,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산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똑'찾아가며 따뜻한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똑똑똑, 찾아가는 온기 나눔 지원 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규 특화사업이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행복키움추진단이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후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구입됐으며 어르신과 만성 통증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순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지원을 받은 변수 씨는 "몸이 자주 아팠는데 이렇게 세심히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겨울철 위기가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자, 여러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이제는 그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이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늘 이 자리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주신 말씀 잘 듣고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구리바위 등 향토문화유산 지정 및 공원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월랑저수지 공원화 및 둘레길 조성 △시내버스 노선 신설 △율지천 명칭 변경 △덕지리 공동묘지 개발 문제 등 문화·환경·교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또한 음봉면 학부모를 대표해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 발전 속도에 비해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 여건과 통학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특히 음봉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온양권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감내하고 있음에도 통학버스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점과, 동 지역 배정으로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오 시장은 “학교 문제는 제도적으로 시장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시민 불편 중에서도 가장 절박한 문제”며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학교 부지 제공 등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 밖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가능 여부와 관련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 여건과 예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아산시가 나날이 성장하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시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제도나 권한상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있지만,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