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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되새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식목의 달 4월을 맞아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드는 숲이 오래’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원감, 유치원 교사와 유아들이 함께했다.유아들은 숲체험교육원 체험교사와 함께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본 뒤 앵두나무를 직접 심고 앵두나무와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잎과 가지를 관찰하며 앵두나무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물 케이크 만들기, 남천 열매 축포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나무를 아끼는 마음을 즐겁게 표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고 본격적인 체험활동을 시작하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다.양은주 원장은 “오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숲체험교육원에서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한 울타리 안에 있는 두 기관이 체험교육 공유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관광종합개발 및 온천특구진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을 대상으로 ‘아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고 아산시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 활성화 △야간관광 거점 조성 △역사·문화 연계 강화 △맞춤형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아산의 고유한 자원과 강점을 반영한 관광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보고회에는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눴으며 아산시 관광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의 기반을 다졌다. 상임위는 △주요 관광지 야간 경관 조성 및 콘텐츠 개발 필요 △충남도 관광정책과의 연계 필요 △숙박시설 개선 사업 확대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온양온천역 하부 풍물장과 온천천 5일장 연계 운영 방안 △동부권과 서부권 권역별 맞춤형 관광정책 필요성 강조 등을 제안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면밀하게 검토해 최종 보고서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번 계획은 아산시 관광정책의 종합적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담은 중요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개소… 동부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8일 배방읍 LH9단지 상가동에 ‘동부장애인복지관’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복지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그동안 장애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부권에는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장애인들이 도심이나 외곽의 복지시설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번 동부권장애인복지관 개소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복지관 신설은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이룬 결과로 개소를 통해 재활·상담·교육·여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동부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우리 지역 장애인 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삶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복지망을 구축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 가 주민주도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활동 지원 사업으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는 집수리 교육과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을 통해 노후화된 구도심 주거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 도시재생대학 제12기 수료생들이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결성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는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처럼 주민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도시재생의 본질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청소 실무자 양성과정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이 청소 분야의 취·창업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 분야로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아산시민 10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청소 실무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초 청소이론 및 실습 △ 에어컨 및 세탁기 분해 세척 및 관리 등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유옥순 센터장은 “전문 청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 전문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8월부터 충청남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인 ‘나, 너, 우리의 아산시~ 경계존중 인권존중’ 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8일 세종시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전략 연구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병일 아산시 미래전략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임준홍 박사, 울산대학교 정제용 교수, 계명대 장응혁 교수, 순천향대 김영식 교수 및 정진성 교수 등 경찰·행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찰기관 집적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경찰기관 집적화 사례를 중심으로 집적화가 가져오는 다양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찰청은 신임 경찰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전문화·고도화 목적의 미래학습지원 플랫폼 구축 및 인프라조성, 과학기술 적용 첨단교육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연면적 181,216㎡ 이상 규모의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9월 예산, 남원 등과 함께 1차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최종 선정을 목표로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정기 소통을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일 미래전략과장은 “이미 집적화된 아산 경찰타운과 해외 기관사례 등을 통한 효과 분석은 교육기관 설립의 당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전문가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너지가 될 수 있는 편익들을 세밀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무더위 날릴 ‘도심 속 가족 피서지’ 어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도심 속 피서지를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도심 속 어디서든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9곳이 오는 19일 문을 연다. 물놀이터는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터는 △늘해랑어린이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장재울어린이공원 △아산문화공원 △애현근린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한글어린이공원 △산들어린이공원 등 고정식 8곳과 신창의 온가람어린이공원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동식 1곳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7회 순차 가동된다. 또 모든 시설은 무료로 개방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다. 시는 이용 아동의 안전을 위해 총 30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청소, 기상악화 시 운영 중단 등 철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앞서 12일부터는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형 물놀이 명소인 신정호정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이곳은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수영조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은 물론, 간이샤워장과 탈의실, 물품보관소, 쉼터 등 이용자 편의시설이 정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유아풀 바닥 포장재 교체, 온수 샤워시설 도입,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안전성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아산시 다자녀 가정과 장애인은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운영은 다음 달 23일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8월 22~23일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한바탕 물놀이 축제’도 예정돼 있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수질검사 및 수중 청소를 1일 2회 이상 실시하고 총 30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도 문을 연다. 영인면 영인산자연휴양림 물놀이터는 총 800㎡의 부지에 3개의 수영장과 매점, 평상, 탈의실, 야외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다음 달 24일 운영된다. 이용 정원은 하루 400명으로 제한되며 이용 전 숲나들e 홈페이지 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이번 물놀이시설 확장은 물론 아산시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친화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도심 공원 속 시원한 물줄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며 “정원과 공원이 어우러진 아산에서 가족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폭염 총력 대응…시민 안전·건강 보호에 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아산시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폭염주의보 발령 즉시 안전총괄과, 사회복지과 등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낸다는 방침이다. 우선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 매일 온양온천역 주변 노숙인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도 제공 중이다. 독거노인 안부 확인 역시 강화했다. 긴급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으로 폭염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취약지역 순찰과 점검도 병행한다. 폭염 저감 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쿨링포그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6곳을 추가해 총 327곳을 운영 중이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80곳을 마련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냉방비를 지원해 시설 가동률을 끌어올렸다.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일 권곡4통 경로당과 온천9통 무더위쉼터를 긴급 방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쉼터 이용 실태와 냉방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께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 등 시에서 마련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교통시설에서도 폭염 대응이 활발하다. 냉방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 44곳을 운영해 시민들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또 도로 살수차 5대를 배방읍과 온양1·3·5동 등 인구 밀집 지역 중심으로 투입해 복사열을 낮추고 열섬 현상도 완화한다. 농업인을 위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시설 오이 농가 17곳에 튜브형 에어 냉각조끼를 시범 보급했다. 이 조끼는 착용자의 체감온도를 14%, 습도를 25%가량 낮추는 효과로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가 방문 안전교육을 온열질환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보냉병과 냉풍조끼 등 보냉용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도 강화됐다. 시는 폭염주의보 발령 직후부터 관내 건설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오는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가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를 실시한다. 주요 일정을 보면,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6일부터 18일까지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를 실시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26건으로 의원발의 6건, 시장 제출 20건이다. 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아산시 마을제설단 안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아산시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협의회 개최 및 연계 활동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오전 10시,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인권지원단은 교육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아산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산늘품상담지원센터, 특수교육전문가, 학부모와 전담인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기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와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회의가 진행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정기지원활동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활동 △관내 성폭력상담소 연계 피·가해 학생 상담 및 성교육지원 △더봄 장애학생 개인 상담 △장애학생 대상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아산시청 연계 아동학대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되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특히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에어냉각조끼’ 보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농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오이 재배 농가 17곳에 ‘보텍스 튜브형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했다. 이번 조끼 보급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극한폭염 대비 온열질환예방 신기술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에어냉각조끼는 에어콤프레셔의 압축공기를 보텍스 튜브를 통해 냉기와 열기로 분리한 뒤, 냉기만을 조끼 내부로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농작업자의 의복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끼를 사용한 한 농가는 “온도가 확실히 내려가는 게 체감된다”며 “올여름 농작업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현장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여름 기간동안 에어냉각조끼를 사용하고 하반기에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