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배방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순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배방자녀사랑아버지회 배방청소년 자유공간 배방초등학교 및 모산중학교 생활지도 상임위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순찰팀은 우천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배방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치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했다.행사에 참여한 배방초등학교 교장은 “비 오는 저녁, 지역 공동체가 직접 순찰에 동참하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안전한 배방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학생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 단체와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배방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보건소, 제1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가 17일부터 26일까지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 비만 탈출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건강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 또는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자를 우선선발한다. 참여 조건은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사전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이 80% 이상이어야 한다. 성인 비만탈출교실은 3월 13일부터~5월 22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도구 및 근력장비를 통한 주 3회 신체 활동,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에 대한 주 1회 영양 교육이다. 또한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관리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95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8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95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아산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9개 업체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이 참여해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했다. 특히 대협철강㈜에서 100만원을 아산시 취약계층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성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 동참했다. 후원 물품은 음봉면,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달 후원 물품을 마련해 주시는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매번 소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주시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35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8일 온양온천역 및 온양온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제35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 요령 및 대응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시청 직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온양온천 전통시장과 온양온천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대설 예방 및 대비를 위한 리플릿를 배부하고 내용을 안내 드렸다. 또한,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안내와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을 홍보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한파와 대설을 예방하고 남은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 등 안전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5년 제1차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서 아산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5년 1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성복지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아산시가족센터 △충남하나센터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희망일자리센터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2025년 기관별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취업 성과 제고 등을 위한 기관 연계·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간담회를 추진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성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교육 훈련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곡교천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곡교천 자전거길’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곡교천 자전거길’은 현충사를 출발해 곡교천 둔치까지 이어지는 총 7.99km 코스로 초급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고 아산의 여러 관광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코스가 시작되는 현충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느낄 수 있으며 중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는 가을철 노란 단풍 등 계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곡교천 자전거길에는 아산시 공영자전거대여소가 운영되고 있어 자전거 없이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도 언제든지 자전거 및 안전 장비를 대여해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생활 속 걷기 실천 ‘상승곡선’…건강 도시 견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생활 속 걷기운동의 확산으로 ‘건강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요 건강지표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산시의 걷기 실천율은 △2022년 50.2% △2023년 54.1% △2024년 63.1% 등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걷기 실천율만 보면, 10명 중 6명 이상이 걷기운동에 참여하는 셈. 이는 충남 평균과 전국의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성별로는 2023년 기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높고 70대 이상이 가장 낮았다. 시는 이처럼 걷기운동이 꾸준히 확산된 배경으로 시보건소의 다양한 장려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라고 분석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걷쥬’ 앱 내 ‘걷기 챌린지’ 와 ‘스탬프투어’ 가 대표적이다. 2024년 걷기 챌린지 누적 참여자는 3만 8,833명에 달했으며 걷쥬 아산시 커뮤니티 가입자는 △2020년 1,738명에서 △2021년 6,929명 △2022년 1만 2,230명 △2023년 1만 7,020명 △2024년 1만 9,451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걷쥬 시즌2’ 앱을 활용한 걷기 이벤트를 지속 운영하며 이벤트 보상 수단을 기존 모바일 상품권에서 ‘아산페이’로 변경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위해 주요 공원과 하천변 32개소 68개 지점에 비콘을 설치하고 아산시 둘레길 코스를 개발해 지도를 제작하는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한다. 이와 함께 △신정호 둘레길 코스에서 진행된 ‘2024년 보건의 날 건강 걷기대회’ △배방읍 용곡공원에서 개최된 ‘혈관튼튼 황톳길 힐링걷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 ‘혈관튼튼 힐링걷기 행사’ △송악저수지 황톳길에서 마련한 ‘맨발 걷기 챌린지’ 등 각종 걷기운동 이벤트로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걷기운동 실천율의 상승세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아산시의 ‘건강 생활 실천율’은 △2022년 34.2% △2023년 36.3% △2024년 46.3%로 걷기운동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충남 전체 시군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 보건소 사업 중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갱년기 생기 가득 한방교실’,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2024년 기준 7회 운영했으며 총 205명이 걸음 수 달성 미션을 완료했다. 이중 성인비만탈출교실 2기의 경우 걷쥬 앱과 연계한 걷기 목표를 제공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을 100% 달성하며 1기보다 크게 개선된 성과를 거뒀다.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김모씨는 “걷쥬 앱에서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습관을 길러 꾸준히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이를 통해 생활 속 걷기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 같은 건강증진 효과가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복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걷쥬 플랫폼을 활용한 인센티브 제공, 걷기 챌린지 활성화,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법”이라며 “걷기 실천율 증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주무대 ‘온양온천역’ 으로 옮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주무대를 6년 만에 온양온천역으로 옮긴다고 밝혔다. 인접한 온양온천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상권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온양온천역을 거점으로 열린다. 특히 온양온천시장 내 참여마당에서 진행되는 ‘전국 턱걸이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다.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먹거리 장터 지도'를 제작하고 엽전지폐를 발행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도 적극 활용한다. 판매액을 전월 대비 25% 증액한 245억원으로 확대하고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는 지역 기업 홍보존이 조성된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만큼, 지역 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젓기대회, 백의 종군길 걷기대회 등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 프로그램은 현충사, 곡교천 등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아산시 전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축제의 경제 효과를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피나클랜드 튤립꽃축제 등과의 연계를 통해 숙박형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되는 만큼,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 부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특성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을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장애인이 행복한 ‘행복 도시 아산’ 건설을 비전으로 △AI·디지털 분야 확대 △지역특성화 분야 개발 △평생교육 디지털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병관 소장은 “소외됨 없이 시대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점검의 날 현장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8일 아산용연초등학교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 점검의 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학교 안전 점검의 날 학교 현장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매월 3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시설 안전 분야, 비상 연락 체계 정비 등 학교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2025년 신학기를 앞두고 선제적 점검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