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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2024 행복한 공예교육’ 성과 공유 전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올 한 해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4 행복한 공예교육’ 사업의 성과물 전시회를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아산시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4 행복한 공예교육’은 전국 각 지역의 공예가들과 문화소외계층을 연계해 공예가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교육 참가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공예창작지원센터 8개소에서 이를 맡아 지역의 공예가들과 함께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충남권역에 있는 공예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모델 유형별 대상 기관을 매칭해 18명의 공예인과 60여명의 수혜자를 이끌었다. 프로그램 모델 유형은 △장애인의 신체 감각을 자극하고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감각개발형 △전환기 준비 대상자의 진로·직업 경험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하는 자립연계형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치유형으로 운영됐다. 발달장애인을 매칭한 감각개발형은 아산용연초등학교 특수학급과 함께 다양한 음악과 소리, 맛과 이미지들을 표현하는 ‘오감 만족 흙 놀이’ 와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과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함께 짚풀공예를 통해 옛 선조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행복한 짚풀공예’를 운영했다. 자립연계형은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이 함께한 △청소년 가죽공예 아카데미와 △나;다茶움을 진행했으며 치유형으로는 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 내면을 탐구하고 치유하는 △나의 공간, 나의 공예를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와 추진했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공예가들의 교육역량 강화와 함께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1월 27일 첫눈을 대설주의보로 맞이한 후, 이달 3일부터 영하권의 기습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분야별 대응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10월 한파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분야별로 대비해 왔다. 주요 추진사항은 △단계별 사전 비상근무 발령 △한파취약계층 밀착 관리 △한파저감시설 지속 확충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에너지 기능 복구 지원 △농·축산물 피해 방지 △상수도 동파방지 대책 등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주말과 연휴 기간 사전 예고를 통해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한파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자 동사 방지를 위한 임시 생활시설을 지정·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더불어 기상특보 발효 시 관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175명이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취약계층에는 난방용품과 난방유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등 인구밀집시설을 중심으로 한파저감시설인 방풍시설, 온열의자, 스마트쉘터 등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으며 한파쉼터도 전년도 미신청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526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또 농·축산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으며 대설·한파 대응 및 농작물 관리요령 등 농가대상 홍보도 강화했다. 상수도 동파방지 대책으로는 긴급지원반 구성 및 피해시설 긴급복구,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문, 홈페이지, 전광판, 반상회, 마을방송, 전단을 통해 동파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설에 따른 제설 대책으로는 전진기지 5개소, 제설트럭 67대, 제설제 3,522톤을 확보했다. 특히 12개소의 상습결빙구간은 자동염수분사장치와 제설함을 배치하고 취약구간 대책을 수립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올해 온천교 등 자동염수분사장치 3개소를 추가하는 등 신속한 제설시스템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설작업에 취약한 마을안길, 농로 기타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제설반’과 ‘자율방재단’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제설삽날 구입 및 유류비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상황별 신속한 대응으로 한파,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방문의 해’ 사업 준비 철저히”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2월 월례모임에서 “내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부서별 사업을 고민하고 예산안에 녹여달라”고 주문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이날 “아산시의회 제253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조 8천16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설명했다. 내년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시의회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특히 “내년이면 온양시-아산군 통합 30주년을 맞는 만큼 대대적인 캠페인에 들어가게 된다”며 “서남부권의 경우 서해선복선전철 개통, 서부내륙고속도로 연결 등으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지기 때문에 잘 준비한다면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도 많이 다닌다”며 “아산은 관련 단체도 많고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권한대행은 “이제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시작했다. 올 한 해 수고 많았고 남은 한 달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민·공무원 등 4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박연정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의 ‘공직자 갑질 예방’ 특강이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단국대학교 학생들,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로 지역아동센터에 날개 달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바이오융합대학과 예술대학 소속 학생 80명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2곳에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11월 10일 외벽 도색을 시작으로 11월 23일과 24일에 스케치 작업 11월 29일부터 30일은 색칠 및 마무리 작업으로 총 5일간 진행됐다. 김기창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전공을 살려 재능을 기부하려는 마음이 훌륭해 벽화 작업이 필요한 곳을 연계할 수 있었다”며 “추운 날씨에 페인트가 쉽게 벗겨질까 걱정했으나, 학생들이 사전 작업부터 마무리까지 책임감 있게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복임 아산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학생들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주변이 환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남윤한 단국대학교 바이오 융합대학 학생회장은 “아이들에게 예쁜 그림을 그려준다는 생각 덕분에 힘들기보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느껴졌고 그 활동을 재미있게 진행했다”며 “아이들이 그 그림을 보고 좋아하면 더욱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복지과, 한파 대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가구 방문 상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이 통합조사업무와 관련해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변동 상담이 필요한 노인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대상자 중 동절기 난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 가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회보장급여 외에 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과장은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고 주거의 난방이 열악한 배방읍과 온양3동 거주 어르신 가정을 찾아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안내했다. 또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세심한 생활 상담을 통해 동절기 건강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배방읍의 유모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복지급여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안부를 살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에 깊이 감동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추워진 날씨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궁금한 점은 없는지 직접 듣고 답변을 드림으로써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문 상담을 강화해 사회보장급여뿐만 아니라 필요한 여러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583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27일까지이며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2,593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84명 △공동체사업단 206명으로 전년 대비 371명이 증가한 총 3,583명이다. 신청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과 직역연금 수급자이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65세 이상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기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조건 및 활동비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근무, 활동비 29만원 지급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 63만원 지급 △공동체사업단은 1일 최대 8시간 이내 근로 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4개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장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해 노인문제 예방에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정원분과 포럼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원 마스터플랜에 대한 발표와 함께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은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아산의 자연, 가치와 정신, 시민의 삶을 담아낸 5개의 테마정원을 주제로 한 기본계획발표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에 대한 조치 사항 보고 △국가정원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등 신정호 국가정원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의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국가정원 조성 이후 지속가능한 유지관리 계획 수립 △신정호의 자연미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려한 시설물 설치 방안 검토 △관광수익 모델 및 관련 프로그램을 통한 수익성 창출 방안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정호 국가정원이 우리 시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최종 보고회 때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신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여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12월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2025년에 재배할 정부보급종 벼 종자를 신청받는다. 내년 아산시에 공급되는 종자는 조생종은 △해담쌀, 중생종은 △알찬미, 중만생종은 △삼광 △친들 △백옥찰 총 5품종 9만 2,000kg이다. 벼농사는 일반적으로 10a당 5kg의 종자가 소요되며 종자 신청 단위는 20kg짜리 1포다. 또한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라 농약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신청하는 모든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2024년산 정부보급종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이 끝나는 2025년 1월 중에 고시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종자 보급은 내년 1~3월 중 지역별 농협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1월 30일 시민체육관에서 ‘2024년 아산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시와 아산시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람회는 지난 1년 간의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4 아산시 주민자치 활동 경과보고’ 와 함께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가 이어졌으며 발표 결과 송악면, 신창면, 배방읍이 높은 점수를 거뒀다. 이날 진행된 우수사례발표는 ‘2024년도 아산시 주민자치회 성과평가’ 정성평가 부문에 반영되며 시는 이후 진행할 정량평가를 종합해 우수 주민자치회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3부 어울림마당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장기자랑 공연이 이어지면서 읍면동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한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활동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대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즐겁고 뜻깊은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산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위해 노력해 준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체적으로 정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가 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년도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체제 구축 및 소통나눔’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 아산 관내 특수학교 중·고·전공과 특수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체제 구축 및 소통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협의체는 아산지역 장애학생의 직업훈련 및 현장실습 운영, 지역사회 연계, 인력과 예산 활용 등의 운영사항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하기 위해 마련ㅤ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실습 유형, △졸업 후 취업지원 연계기관, △장애인유관기관의 취업지원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2024년도 장애학생 진로직업 및 취업지원 추진 성과, △2025년도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운영방법, △2025년도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지원을 위한 의견수렴 등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학생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