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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파트 화재 감지시설 전수조사” 주문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소방당국과 협조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감지시설을 전수조사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조일교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새벽 모종동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난 전기차 화재 사건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화재는 당일 새벽 2시 14분쯤 벤츠 차량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85명을 투입해 새벽 4시 12분 완전히 진압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다행히 목격자가 빨리 신고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며 “스프링쿨러도 잘 작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가 빈번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충전소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건 법적 한계 때문에 어렵다”며 “당장은 조속한 발견과 신속한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최선책”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CCTV나 스프링쿨러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작동 여부가 피해보상과 밀접한 만큼, 이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는 소방당국과 협조해 관내 아파트단지의 CCTV와 스프링클러 등 화재 감지시설을 전수조사해서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관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운영지원을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기업이 힘들면 세수 감소 등 시정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기업도 국제경제가 불확실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에 관심갖고 적극 협조해, 원스톱 형태로 해결하는 등 기업이 시정을 믿고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복돋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전 부서 올해 사업 종합적 점검 △럼피스킨 관련, 현장 실태 및 중앙정부 정책 적극 대응 △지중해 마을 ‘차 없는 거리’ 정례화 방안 검토 △둔포국민체육센터 개관 관련, 수영장 이용자 분산 대책 마련 △시의회 정례회 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교육공무직 인사 및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 이애림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노무관리 전반적인 내용과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채용 절차 및 유의사항 △교육공무직원 복무 사항에 따른 임금 산정 방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내용 등이며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인사·노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동학대 예방주간’…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은행나무길에서 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긍정 양육문화 실천 및 확산을 주제로 △긍정양육 부모교육과 실천참여 다짐 및 서명 △가족들과 TALK 소통하며 미니게임 참여 △가족들과 TO U 순간포착 네컷 사진촬영 △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특히 아이들과 긍정적인 양육에 대해 다짐하며 서명하는 순간이 매우 뜻깊게 느껴졌고 게임과 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끼리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11월 19일은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긍정양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라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동권리 증진 및 학대 예방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긍정양육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안아줌 양육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보호아동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가족 재발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 성황리에 마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으로 도입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을 지난 11~13일 3일간 성황리에 마쳤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아산시는 관내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본국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의 국가에서 총 330명을 모집했다. 한편 시는 지난 9~10월 17개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마친 결과 118 농가에서 580명의 인력을 요청받았다. 580명 중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의 재입국 추천 방식으로 재고용될 인원은 약 300명이며 나머지 280명은 3일간 모집된 330명 중에서 선발해 각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인원은 매년 2배씩 증가하는 추세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히며 “농가가 만족하는 인력 투입으로 적기 영농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6일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계획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12월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2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3일 아산시먹거리재단 회의실에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 이 올해 3월 29일 자로 시행됨에 따라 전국 139개 시군에선 10년 주기의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2025년까지 수립해야 한다. 이에 아산시는 충남연구원을 용역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에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적극 대응하고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이승희 도고면장 외 8개 읍·면 산업개발팀장과, 아산시의회 이기애, 박효진, 김희영 의원, 이상득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 충남연구원 조영재 선임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민환 농정과장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환경·생태 보호를 위한 각종 특화 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읍·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아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을 체결해 서남부생활권인 염치, 송악, 선장, 도고에 △‘23~’ 27년까지 총사업비 240억원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3~’ 27년까지 총사업비 19억원의 시군역량강화사업 △‘23~27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의 선장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2024년 총사업비 38억원의 충남형마을만들기 사업을 염치, 배방, 송악, 둔포, 선장, 신창 6개 읍·면 11개 지역에서 추진하는 등 농촌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 [Ytv영상스토리]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이 지난 16일 아산·천안 생활체육인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산시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교류전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축구, 테니스 5개 종목에 총 6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양 도시 간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아산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과 천안은 인접한 지역으로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생활체육 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체육 행사를 계기로 두 도시가 우호를 증진하고 긴밀한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은 2015년 양 시의 생활권 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시작되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양 지역 주민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행복키움, 고위험·위기가구 동절기 특별보호 대책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고위험·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한 ‘행복키움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9개 협업기관에서 위기가구로 사례관리 중인 세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181세대를 선정해 가구별 난방유형에 따라 난방유, 전기장판, 겨울이불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이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조차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후조치가 아닌 예방적 복지를 실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4년을 시작으로 11년째 ‘행복키움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계절변화로 인한 위기가구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 열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원예 관리사 양성 등 취·창업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교육·문화 △ 음악·미술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는 △앙상블 여운의 식전 공연 △기념식 및 성과 보고 △여성 CEO 4명의 창업 토크콘서트 △체험행사 △동아리 작품 전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유관기관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서원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여성 역량 강화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호서대학교의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여성커뮤니티센터에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우리 시 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취·창업 교육과 교육·문화, 동아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아키비스트 특강 ‘미디어를 활용한 기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2024 아산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월부터 운영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13일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갱년기 건강관리 및 영양교육 △보건소 한의과 진료 연계 △대한체육회 연계 국학기공체조 △심리안정을 위한 가죽 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 전용 ‘걷쥬 챌린지’ 와 ‘밴드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올리브유 시음, 당근라페 만들기 등 영양 실습 교육이 포함된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도를 높였다. 사업 전후로는 △갱년기 증상 척도 △건강 지식·행태 변화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 확인과 이에 따른 건강관리법 상담을 제공하고 갱년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프로그램 참가들은 “처음 접해본 운동이었지만 유연성도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졌다”며 “평소 알지 못했던 운동 방법과 음식 조리법을 알게 되어 새로웠고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혼자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중년 세대가 갱년기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지중해마을 축제, 차 없는 거리에서 즐긴 이국적인 하루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열린 문화축제가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역대 가장 포근한 11월 중순 날씨를 기록한 이날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며 하루 동안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지중해마을은 아산시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이주가 결정된 탕정면 명암리 주민들의 집단 이주를 위해 조성된 마을이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 등 유럽 지중해풍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는 지중해마을 테마에 맞춰 마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면서 와인잔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드림캐처 만들기, 캘리그래피, 초콜릿 만들기 등 체험 코너는 큰 인기를 끌며 일찌감치 마감됐다. 또 메인 행사인 팔씨름 헤라클레스 선발대회를 비롯해 유럽풍 빈티지 소품 플리마켓, 올림포스 의상 인생네컷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별히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됐다. 거리는 차 대신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 올림포스 신 의상을 입은 아산시 캐릭터 온양이·온궁이로 채워졌다. 덕분에 방문객들은 안전하게 골목 이곳저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지중해마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인파가 한 곳에 집중되지 않아 한결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은 물론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아산시 최대의 마을 축제”며 “지중해마을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는 12월 22일 지중해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며 “12월 크리스마스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