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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시보건소,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지역 공동체 역량 키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을 10월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록텃밭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의 도심형 특화사업으로 올해 4월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센터 옥상을 활용해 소규모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됐다. 총 44회에 걸친 운영을 통해 고추, 토마토, 참외. 부추, 토란, 들깨 등의 작물을 수확했으며 도심지역에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66명에게 30회의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주요작물 수확이 끝나 동아리 운영은 종료하지만, 수확이 아직 남은 고추 작물의 경우 11월까지 센터 내 직원들이 자체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나눔 실천을 계속할 계획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초록텃밭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안 여름철 병충해 때문에 작물들이 해를 입어 속상한 적도 있었지만, 텃밭 작물을 기르면서 소소한 행복감을 느꼈고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텃밭가꾸기 운영은 참여 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던 만큼 내년에는 올해 사업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음악공연과 함께한 자연에서의 힐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일 영인산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가 관광객과 시민 등 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인산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가을 단풍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이 펼쳐지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테너 강요셉&Liberte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팝소프라노 아리현과 아리현 밴드, 팝페라 테너 김재빈, 색소폰 루카스, R&B가수 손정수, 포스포네, 카르디오, 지역가수 임동분이 출연해 영인산 단풍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시는 가을철 등산객들로 부족한 주차 문제에 대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 운행을 늘려 교통혼잡 없는 축제로 진행했으며 특히 산림박물관 노선의 셔틀버스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개막식에서 “영인산 단풍 축제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인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장에는 △목공체험 ‘거북선, 도마 만들기’ △영인산 숲길을 누리자 숲길프로그램 △유아숲 생태놀이 한마당 나무놀이터 △숲-밧줄 레포츠 체험과 단풍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먹거리장터 운영을 확대해 영인산 단풍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특히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장터는 영인산축제추진위원회 및 영인면 기관단체와 아산시임업인후계자협의회에서 직접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로 의미가 있었다. 이에 더해 산림문화 시화전, 산림박물관 특별전 및 국화 살롱, 영인산 국화 전시회 등 곳곳이 포토존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주택관리사 직무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일 아산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관리규약 개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025년 상반기 이전에 관리규약 개정이 예정된 단지의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제15차 충청남도 관리규약 준칙 개정 사항 △관리규약 개정 방법 등을 포함해 3시간가량 진행됐다. 교육을 담당한 지현규 주무관은 140페이지에 달하는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해 공동주택 단지별 맞춤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단지 실정에 맞는 규약을 연구할 수 있었던 좋은 교육이었다. 시간이 더 넉넉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민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주택관리사의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직무교육을 통한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로 입주민의 권익을 증대시키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15일 2020년 이후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신규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법령의 주요 개념 등 주택관리사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으로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천천 특화축제 ‘탕 탕 탕’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9일 온천천 광장 일대에서 온양온천의 정체성이 담긴 특화축제인 ‘제3회 온천천 탕·탕·탕’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아산시 도시재생 씨앗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온양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치유·휴양·관광의 가치를 담아 온양온천의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굿즈 스탬프 투어 △주민화합 공연 및 젠더공감 콘서트 △목욕탕, 온천천 보름달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양성평등 인권 가치 확산 전시 등이 마련돼 온양 원도심만의 고유한 매력을 한껏 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연계,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 발굴 및 문화가치 확산으로 원도심이 자생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온양 원도심의 지역특화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간부공무원, 책임감 중요” 강조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시군합동평가와 관련, 아산시가 상대적으로 점수가 약한 지표에 대한 보강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 부서 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해당 실국장이 책임지는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 대해 “상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비상 체제를 동원해서라도 수시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부서장과 간부들은 문제가 발생할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되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야 한다. 우리 부서가 부족하면 지휘부에 보고해, 다른 부서에 협력을 구해서라도 해결 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간부공무원과 일선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도 언급했다. 간부들은 늦은 밤 뒤늦게 업무를 지시하는 상황을 피하고 직원들은 혹여 불편한 여건이 생기더라도 공직자의 사명감으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얘기다. 이 밖에 조 권한대행은 농가의 노동력 확충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충 방안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 늘봄 한마당’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일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공원 중앙광장에서 '2024 늘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늘봄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11월 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 속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됐으며 로봇 배틀, 드론 축구, 코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약 1,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총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이 펼쳐졌다. 늘봄교실 체험 부스에서는 창의과학, VR 동화 만들기, 3D 펜 작품 제작,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AI 로봇 배틀, 컵케이크 만들기, VR 가상체험, 인공지능 컵 제작, 드론 축구 등 최신 기술과 창의적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과 휴식 공간에서 솜사탕과 팝콘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 중간에는 늘봄교실 참여 학생들의 방송댄스 공연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이 늘봄교실에서 만든 동화책, 종이접기 작품, 로봇 작품 등도 전시되어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한들물빛도시 입주민대표 연합회는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행사장 주변의 안전 관리를 담당했고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늘봄학교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늘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돌봄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늘봄 한마당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충남형 늘봄학교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늘봄거점센터 등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기념 특별행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음봉어울샘도서관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준비했다. 특별행사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 큐레이션과 릴레이 필사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3층 자료실에서는 출판연도순으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강 따라 걷기와 외국어로 번역된 작가의 도서 및 원서를 전시하는 △세계로 스며드는 한강을 큐레이션하고 있으며 3층 전망대에서는 ‘소년이 온다’ 와 ‘채식주의자’를 읽으며 앞 사람이 남긴 필사 내용을 이어서 쓰는 릴레이 필사 독서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강에 빠진 어울샘’,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년이 온다’를 읽으며 역사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독서 에세이를 쓰는 △‘독서로 말하기-한강에게로 소년에게로’라는 독서토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프로그램 신청은 11월 5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봉어울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올해 10월 개관해, 이번 특별프로그램을 비롯해 양질의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코딩특화프로그램,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운영하며 음봉지역 주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전유태 관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국문학의 저변이 넓어지도록 도서관도 역할에 충실하겠다 이번 문화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음봉면 동천1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음봉면 동천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음봉면 최기호 면장과 김희영 아산시의원, 이의천 동천1리 이장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다양한 치매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정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온양6동 주은아파트와 온양5동 주공2단지, 그리고 이번 동천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및 유기적 지원체계를 발굴·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은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치유힐링 농업 프로그램 △뽁딱뽁딱 요리교실 △민요노래교실 △치매인식개선 연극놀이 등이 있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탕정온샘도서관, 어린이 글쓰기 강좌 수강생 작품집 출간 기념 ‘북 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어린이 글쓰기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집 출간을 기념해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탕정온샘도서관의 어린이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인 ‘나도 어린이 작가 되기’ 수강생들의 작품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수강생들은 ‘글쓰기+나신’ 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날 행사는 현악 2중주와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작가 인터뷰와 사인회, 어린이 작가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가족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탕정온샘도서관은 직접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성인 대상으로 처음 시작해 올해부터는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에 참여해 주신 어린이 작가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글쓰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에서는 ‘글에서 괜찮습니다’를 출간하며 15일 출간기념회를 진행한다. 출간된 도서들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구입 가능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또한 많은 지역주민이 접할 수 있도록 아산시립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시민이 만드는 복지정책, 행복키움이 만들어 갑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달 31일 여수시 일원에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복지리더 행복키움추진단 소통&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만드는 복지정책, 행복키움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읍면동별 특화사업 발표 및 소통 △문화시설 관람 및 체험활동 △행복키움사업 발전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읍면동 인적안전망 강화 및 리더십 함양과 함께 소진예방을 위한 힐링&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송현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읍면동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추진사업을 발표하는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워크숍은 복지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시민중심의 복지정책이 현장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