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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아산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 약 59만4천㎡ 부지에 약 462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현장 공사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나섰다.이에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과 기반시설 품질관리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합동점검 등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또한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실무부서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 중이다.시는 개발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기반시설 품질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전 사전 협의를 통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 효율화 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5월에도 실무협의회를 통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정 상황에 맞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의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배방휴대지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온양6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한부모 가정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복지·주거·고용을 아우르는 통합 원스톱 상담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2024년 업무협약 이후 매월 공동 방문상담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복지 종합상담과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위기 상황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내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김길수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행정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산시, 공공건축물 건축사업 추진 활력 기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2135번지 및 2140번지 일원의 아산탕정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은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부지 확보를 위한 도시지원시설용지 내 획지 분할과 장재국민체육센터 사업부지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감속차로 연장이다. 토지이용 및 건축계획의 효율성과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공공건축물 건축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진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도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공건축물 및 주민생활편익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시개발국, 새내기 직원과 ‘공감 데이트·소통의 시간’ 가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시개발국은 23일 지역 한 식당과 카페에서 새내기 직원과 공감 데이트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시개발국 도시계획과와 건축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9급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한 이날 공감 데이트는 형식을 타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은 자신의 공직생활 과정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직장 선배 동료로서 업무 경험과 노하우 등을 진솔하게 나눴다. 또 새내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취미와 관심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격없이 대화했다. 방효찬 국장은 “이번 공감 데이트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며 아산시청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직원들의 적응과 성장을 돕고 아산시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를 반영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매달 공감 데이트 등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이어나가 직장동료간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부시장, 기업방문 마무리… 건의·애로사항 23건 수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이 기업과의 공감·소통을 위해 추진한 5개 산단 기업방문을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에 따르면 조 부시장은 지난 11일 케이엔제이를 시작으로 23일 하나마이크론까지 5개 산단의 대표 기업들을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기업의 건의·애로사항은 총 23건으로 투자유치과는 이를 담당 실과로 전달해 처리할 계획이며 그 진행 결과를 해당 산단 및 기업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건의·애로사항으로는 노후화된 도로 정비, 출퇴근 교통 혼잡 해소, 인도 블록 교체, 산책로 조성 등 산단 정주 여건 개선이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허가 신속 처리와 적극적 사업 지원 등 행정 처리 관련 6건, 산학연계 구인난 해소 방안 등 건의 사항 7건 등이 있었다. 조 부시장은 “현장 방문에서 나온 건의·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주문하며 “기업의 소중한 의견이 단 한 건도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 검토해,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개 산단 현장 방문을 마친 조 부시장은 “소통 행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바쁜 와중에도 반갑게 맞아 주신 기업과 산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24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아트밸리아산 제63회 이순신축제’ 참여도 적극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많은 감염병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고령층에서는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65세 이상 고령층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결핵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치료가 필요하다. 이동검진은 검사 차량이 찾아가 무료로 흉부X선 촬영을 하고 결핵 의심 또는 유소견자의 경우 당일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는 치료를 시작하고 정기적 진료와 투약 관리를 받게 된다. 지난 3월까지는 결핵 감염 고위험군인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동 검진을 진행했으며 4월부터 8월까지는 단체 생활을 하는 중·고등학교와 장애인복지시설, 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무료 이동검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를 위해 구간별 교통을 통제한다.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아산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 7,300여명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대회 구간인 염치 ~ 음봉 ~ 둔포까지 국도 45호선 등 주요 도로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간별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경찰관,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대거 투입돼 도로의 질서를 유지하게 되며 교차로 등 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휴일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면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고 대회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며 교통 통제에 따른 운전자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제 구간 내 현수막, 입간판 등을 사전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한 교통 통제로 아산시 주요 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28일 교통 통제 시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대비 만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2일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민관합동으로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된다. 대상 시설은 노후·고위험 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요양병원, 야영장, 농촌관광시설 등 10개 유형으로 총 80개소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별 준비 상황 보고와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에는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온양온천시장, 외암민속마을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꼼꼼히 안전을 점검해야 한다”며 “서천시장 화재 사례를 기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공사 협약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서부지역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물류수송로 확보에 나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3일 정성욱 서부내륙고속도로㈜ 대표와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공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 사업 구간 중, 신창면 가내리 일원에 국지도 70호선과 서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신창 나들목’ 공사가 진행된다. 아산시는 ‘신창 나들목’과 IC 신설 공사를 올 하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서부내륙고속도로㈜는 IC 신설에 따른 고속도로 내 가감속 차로 계획을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신창 나들목’은 애초 경제성 부족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에서 제외됐지만, 아산시가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반영됐다. 지난 2022년에는 아산시장 주재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고 타당성 용역을 재실시해, 결과를 국토교통부와 서부내륙고속도로㈜에 건의해 왔다. 박경귀 시장은 “‘신창 나들목’ 설치로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열악한 서부지역 산업단지의 물류수송로를 확보했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시·청각장애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시·청각장애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4 시·청각장애학생 학교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학교 현장 방문을 4월 22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시·청각장애 특성화 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시·청각장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중 '2024 시·청각장애학생 학교 현장지원 프로그램'은 시각 및 청각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특성에 적합한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맞춤형 학교 환경을 구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 학생의 학업 증진 및 학교 적응력 향상에 목적을 두어 충청남도 내 시·청각장애 학생 소속교 4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자에 따라 시·청각장애학생 소속교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 찾아가는 시·청각장애 이해교육’, 시·청각장애학생 소속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시·청각장애 교수학습 지원 연수’, 시각장애학생 당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각장애학생 기초재활교육’의 세 가지 형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장애 영역 및 교육 영역별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시·청각장애학생 교수학습 지원 연수' 프로그램에 장애 영역 전문 강사와 더불어 아산교육지원청 시·청각장애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가 함께 동석함으로써 개별 시·청각장애 학생의 장애 특성에 적합한 수업 방법 및 교실 환경 구성, 활용 가능한 인프라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청각장애학생 현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각장애학생 소속교 교사 A 씨는 “시각장애 학생을 교육하면서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학생을 위해 더 효과적인 방법일지 고민되고 막막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이 가지고 있는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컨설팅을 통해 알게 된 지도 방법을 실제 수업에서 활용했을 때, 학생이 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시·청각장애학생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 및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소속된 학교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이 학생들이 보다 원활하게 생활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해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시·청각장애학생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로써 시·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상반기 생명존중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024년 4월 22일 대강당에서 아산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연수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생명존중 업무 담당자와 Wee프로젝트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방법과 실제적 사례를 적용한 위기 대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연수를 들은 아산 관내 교원들은“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내용 구성과 학생들과의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실제적인 사례를 통한 위기 대처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생명존중 연수를 통해 자해·자살예방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더불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산과 물의 시대, 산림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해야”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산길따라 삼백리 등산로·둘레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2일 올해로 다섯 번째 등산로 점검을 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갱티고개 황산 등산로 입구에서 지난 배방산 등산로 현장 점검 시 당부했던 ‘옛길 복원사업’과 ‘등산로 종합안내판’ 설치와 관련해 보고를 받았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옛길 복원을 위해 이른 시일 내 현장 확인과 함께 올해 등산로 종합안내판을 4개소에 설치하겠다”고 보고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경귀 시장은 “황산은 신정호수공원과 아산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아산의 대표적인 산중에 하나”며 “이곳 황산 앞쪽으로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과 폴리스메디컬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황산 등산로의 역할과 중요도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산과 물의 시대이다 산림 관련 예산을 확보해 산림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등산로에 등산객이 휴식할 수 있는 의자 등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도 검토”를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