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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농번기 배 화접 일손 돕기 나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돕고 현장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양6동 직원들은 법곡동 소재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힘을 보탰다.배 화접은 개화기가 짧아 적기에 집중적인 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 주인은 “배 화접은 시기가 생명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도와준 온양6동 직원들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만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 3개 시설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던지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장애인분들이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시설 밖에 나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앞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당당히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결핵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마당, 건강홍보관 등 각종 행사와 캠페인,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 대상 결핵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우리나라 결핵 신환자 수는 2022년 기준 16,264명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OECD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사망률은 3위다. 결핵이란 결핵균의 감염으로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균은 보통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되며 공기를 통해 타인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결핵의 주된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1년에 한 번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결핵치료는 항결핵약을 최소 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치료제 복용 후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결핵 예방수칙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재채기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결핵 검진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을 통해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보건소, 2024년 보건의 날 기념 ‘함께 걸어봄 건강걷기대회’ 사전신청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2024년 함께 걸어봄 건강걷기대회’ 사전신청자를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함께 걸어봄 건강걷기대회’는 4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사전신청자와 완주자에게 기념품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후 걷기대회 완주 시 추가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그 외 행사 중 ▲심뇌혈관질환 예방 ▲체력측정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부스도 운영해 풍성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걷기대회를 통한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장 면담,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연구의지 다져.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2일 아산시를 방문한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연구 의지를 다지고 ‘이순신 아카이빙 사업’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해양연구소장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박 시장의 해양연구소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4월 23일 개최될 ‘성웅이순신축제’의 일환인 ‘이순신 학술세미나’에 송 소장을 비롯한 충무공 이순신 연구 관계자를 초청하고 해양연구소에서 진행된 이순신 관련 학술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이순신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가족지원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5일 아산시 가족센터에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취약가정 지원사업을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사례관리를 통한 취약·위기·긴급돌봄 대상 가족의 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아산시 가족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가족상담 지원 △지속적인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긴급위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모든 가족의 행복과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2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43차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청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온양온천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미니 구급함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 안전과 산불 등 행락철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아산시 생명대피안내지도 어플을 이용한 안전신문고 신고를 적극 홍보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즐겁고 안전한 봄 나들이를 위해 행락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2차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총력” 지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차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을 지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발표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대응을 당부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박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고 강조하고 “본청 전 부서가 나서 자기 업무와 관련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과 필요 부분을 확인해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아산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공공기관 유치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 승급, 특별 승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설령 공공기관을 유치하지 못하더라도 유치전을 통해 해당 기관에 보여준 우리의 열정이나, 유대관계 등은 이후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패가 없는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주말 아산온천 일원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방문객 이용 편의를 위한 셔틀 운행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자차로 이동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라도 셔틀 운행은 필요할 것 같다”며 “축제가 임박해 많은 노선이 운영되기는 힘들겠지만, 담당 부서에서 효율성 높은 노선을 파악해 운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봉재저수지 제방 하부 공간 주차장 조성 ▲관내 일부 수변공간 악취 문제 해결 방안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재정자립도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배방도서관 29일부터 시범운영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모산로 182-14에 건립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신축 이전해 개관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1++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 4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으로 계획 시공됐다. 새롭게 개관하는 배방도서관은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연면적 2,888㎡, 지상 3층 규모로 1층 영유아 자료실, 수유실, 2층 어린이·청소년 자료실, 미디어 열람존, 3층 일반자료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4만 9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1~3층 시설 전부 개방되며 도서대출반납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9시~22시, 주말 9시~오후 6시이다. 또한 운영 미비점 및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이용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 배방도서관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평생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4년도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 대상 출장 검사 받으세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출장 검사는 25일 선장면에서 고령 수검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진행하고 26일~29일까지 4일간은 이순신 종합운동장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출장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로 올해 상반기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239대이며 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검사소 부족에 따른 원거리 이동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장 검사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정기 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 편의를 위해 이륜자동차 120여 대에 대한 출장 검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협의회 가져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아산교육지원청 특별교육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점검단 활동 시작 전 점검의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점검내용 △점검방법 △점검자 유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고 점검일정을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급식점검단은 교육지원청, 아산시청 위생담당자, 학부모, 소비자 시민모임 등 총 15명으로 2인 1조 학교 식생활관을 불시 현장 방문해 △검수 △전처리 △조리 △배식 △세척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상반기에는 학교급식 분야 종사자 건강진단 변경에 따른 검사기간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부모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이 되도록 효과적이고 객관적으로 꼼꼼히 살펴 달라”고 말했고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단 활동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아산교육지원청은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아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학교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급식관계자 교육,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신규 프로그램 공개 [Ytv영상스토리] 4월 24일부터 5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전술 신호연 만들기 체험, 연암산 봉수의식 재연 등 2024년 성웅 이순신 축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우선 이번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는 이봉근 명창의 창작 판소리 ‘이순신가’가 처음 공개된다. 이봉근 명창은 고 박동진 선생 이후 명맥이 끊겼던 판소리 ‘충무공 이순신전’을 복원해 부른 젊은 명창이다. 아산시와 이봉근 명창이 손잡고 만든 창작 판소리 ‘이순신전’에는 충무공의 영웅적 면모는 물론, 아산에서 보낸 청년 시절과 어머니와의 이별 등 아산시와 관련된 ‘인간 이순신’의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긴다. 지난해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아산시립합창단의 ‘난중일기 칸타타’는 올해 뮤지컬로 장르를 바꾸고 무대 스케일을 확장한다. 장르 변화에 따라 대형 뮤지컬 ‘팬텀’ ‘안나 카레리나’ 등에서 활약한 김순영 소프라노가 예술감독으로 발탁됐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OST ‘해무’를 부른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도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에서 ‘해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박 시장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 세계적인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공연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소개하며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빚어낸 이순신 선양 공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확충됐다. 우선 시는 매년 축제 기간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주최로 열리던 전문가 영역의 이순신 세미나에 더해, 일반인 대상 학술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이순신’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다. 강연자로는 tvN ‘벌거벗은 한국사’에도 출연한 김경수 청운대 교수, 김상철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연구원,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의 저자 김윤태 등이 나선다. 지난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병영체험존’과 ‘승마체험존’에 더해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사용했던 ‘전술연’을 직접 만들고 날려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또, 곡교천에서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노젓기 대회가 열린다. 거북선 노젓기 대회는 통영 한산대첩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산시는 통영시 협조하에 올해부터 곡교천에서도 실시하기로 했다. 대회에는 각 읍면동과 기관·단체, 학교 대표팀이 출전하며 대회 시간 외에는 일반 관람객도 노젓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박경귀 시장은 “곡교천 노젓기는 충무공의 위대한 승전 기록의 숨은 공로자인 격군의 노고도 체험하고 언제 어디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운 곡교천을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시야로 새롭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처음 출범한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와 ‘걷기대회’는 3월 22일 기준 등록을 마친 참가자 중 재참가자 비율이 각각 63%, 37%에 달한다고 알리며 “재참가자 대부분이 다른 지역 시민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높은 재참가율보다 확실한 지난 대회 만족도 지표가 어디에 있을까 싶다”며 “올해 역시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교통편의 역시 크게 높였다. 축제 기간 셔틀버스는 지난해 25대에서 40대로 대폭 확대됐고 천안아산역·아산터미널·온양온천역 등 관내 주요 광역 대중교통 거점에 셔틀버스 정류장을 배치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관람객을 위해 아산소방서 앞 임시주차장 등 관내 곳곳에 1만여 면 이상 확보했다. 임시주차장에서 공연장까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난해 강점을 강화하고 미비점은 보완하는, 변화보다 내실에 집중하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부분이 지난해보다 나은, 모든 이들이 지난해보다 즐겁고 행복한 축제를 지향하겠다”고 밝히고 “또 찾고 싶은 축제, 매년 4월이 기다려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아산시는 4년 만의 성웅 이순신 축제 재개를 앞두고 “‘이순신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범국민 축제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대대적인 축제 개혁을 단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 공개에 앞서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 베스트 이벤트 프로그램 선정 등 지난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과를 소개하고 “모든 성과는 변화에 공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아낌 없는 응원과 성원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축제를 전면 개편하는 일은 무모한 도전에 가까웠지만, 우리는 도전을 혁신으로 만들었다”고 자평하고 “이제 그 혁신은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