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다우리학교, 전통 속에서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 배움이 살아나는 하루

충남 다우리학교, 전통 속에서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 배움이 살아나는 하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4월 16일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에서 전교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중심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주배경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한국어를 사용해보는 기회를 통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언어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옹기 생활용품 만들기’ 와 ‘고추장 피자 만들기’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했다.또한 옹기 전시관 관람과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또래와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문화 이해와 언어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시 영인면, 영인외과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영인면, 영인외과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6일 영인외과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민병광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이번 협약이 의료와 돌봄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영인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아산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 약 59만4천㎡ 부지에 약 462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현장 공사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나섰다.이에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과 기반시설 품질관리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합동점검 등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또한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실무부서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 중이다.시는 개발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기반시설 품질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전 사전 협의를 통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 효율화 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5월에도 실무협의회를 통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정 상황에 맞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의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배방휴대지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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