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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엠폭스 감염 위험이 큰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기준 엠폭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36명으로 작년 4명에 이어 올해 5월까지 91명으로 증가추세였으나, 6월 22명, 7월 12명, 8월 7명으로 전반적 감소 추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확진자 대다수가 20~30대로 피부병변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에 시 보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엠폭스 확진 환자가 지속 발생 중인 상황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8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1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2023년 제8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각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 및 행사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학대 사건을 논의했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정보연계협의체의 유기적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사건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연계협의체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이 모여 지난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사업’과 동시에 출범했다. 또한 시는 분기별 시행하던 정보연계협의체를 2022년부터 매월 운영·확대함으로써 각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끌고 있으며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사업’의 성공적인 내실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2023 아트밸리 아산 영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지난 2020년 1월 청년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아산 청년의 날’ 행사 ‘영페스타’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청년이 직접 기획·주도해 함께 즐기는 축제다. 올해 ‘영페스타’는 ‘청년 맘대로 아산을 재밌게’‘라는 슬로건으로 아산시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 아산시 청년위원회,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특히 축제장을 웨이브랜드 플레이랜드 매직랜드 푸드랜드 등 주제별로 구역을 나눠 참여형 축제로 진행한다. 주 무대가 위치한 웨이브랜드에서는 K-POP 댄스 뮤직페스타 애니 OST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와 게임 프로그램이 마련된 플레이랜드에서는 20·30세대 추억의 게임 부스 유행이 가득한 체험 부스 지역 청년 공방의 핸드메이드 제품이 있는 플리마켓 청년정책 홍보관 등의 문화 콘텐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매직랜드에서는 벌룬쇼 버블쇼 피크닉 존 등이, 푸드랜드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아산시 대표 청년참여기구인 ‘아산시 청년위원회’가 함께한 결과가 실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영페스타’에서만의 다채로운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젊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1일(월) 2023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으로 학교재배치훈련을 실시했다(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2023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으로 학교재배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재배치훈련은 비상 시 학교시설이 동원되는 상황을 가정해 동원 대상 학교를 재배치한 후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시설의 효율적 사용으로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동원대상 학교인 동덕초등학교에서 수용학교인 탕정초등학교 간의 이동로와 이동수단 및 이동 안전대책을 검토하는 훈련과 수용학교에서의 수업 대책 등을 확인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비상상황 시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수용학교인 탕정초등학교로 중요문서를 신속히 이동하는 훈련도 실시했다. 이동 후에는 수용학교에서 교실 배정 및 수업 대책 시설물 사용 계획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 비상 상황에도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업무 절차를 숙지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이번 학교재배치 훈련은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 연습의 일부” 라며 “비상상황에서 교육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세밀한 학교 재배치 절차를 익히고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린 ‘아산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린 ‘아산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일상생활 속 가사 분담·공동육아 실천으로 행복한 가족 모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3주간의 공모 기간 총 51가족 91장의 사진이 접수됐다. 참가자는 아산시민으로 제한됐으며 주제에 맞는 작품성과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으로는 3세대 가족이 사이좋게 고추 모종을 심는 모습을 담아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는 작품명으로 출품한 우수한 씨 가족사진이 선정됐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입선 10명에게 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지난 18일 아산시 누리집과 시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아산시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은행나무길 정류장 갤러리 등에서도 전시된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선정된 가족사진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감을 느꼈다”며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 및 양성평등 의식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 데이’ 걷기 프로그램 9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지도자가 ‘건강한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함께 걷는 것으로 9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9월 1·3·5주 토요일은 곡교천 둘레길을, 2·4주 토요일은 신정호 둘레길을 걷게 되며 모바일 앱 ‘걷쥬’를 통해 7만 보 이상 걷기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건강 인센티브 포인트가 지급된다. 걷기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8월 21~31일이며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 데이’ 걷기 프로그램은 올해 3~6월까지 진행하다 여름철 더위로 중단됐으며 9월에 재개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남도 택시 운임 요율을 기준으로 아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요금 인상 외 기본거리는 2km에서 1.4km로 조정된다.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은 2시간 당겨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늘리고 심야 할증요율은 20%에서 30%로 사업 구역 외 할증은 20%에서 32%로 높인다.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만으로 연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중되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재성 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요금 인상은 생활 물가와 업계 종사자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아산시의 실정에 맞는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더욱 친절하고 편리한 운행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7차 역량강화교육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제7차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기초푸드뱅크의 이해’란 주제로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장래옥 사무국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장 사무국장은 푸드뱅크 현황, 주요 사업 내용, 이용 안내 등 식품 지원 나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 A씨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복연 협의회장은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과 단체 간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15개 여성단체가 나눔 및 봉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계획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1일 시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와 2023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을 시행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적의 침공 등 비상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형의 현안 중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토의과제를 선정해 진행하는 실전 토의형 연습으로 전시 연습인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산시는 ‘핵 투발에 대한 종합 대책’을 주제로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아산시 간부 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의 참석자들은 상황 설명과 기관별 현황 및 대책 발표를 듣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임시 주거시설 설치와 구호 물품 보급 대책,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각 기관과 부서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우리 시는 신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이 혼재되어 있어 위기 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피 요령이나 대처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섬세하고 치밀한 행동 요령을 매뉴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알릴 방법을 강구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통합방위 대응능력을 향상해 어떤 국가 비상 상황이 닥치더라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훈련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기관이 유기적으로 단합하고 협력해 국가 위기능력 향상에 이바지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의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2023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 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전국적으로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0여 개 기관, 58만여명이 참여한다. 아산시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시체제로 전환되며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하고 3개 훈련장을 설치하고 직원 427명을 투입했다. 13개 기관·단체와 주민 등 100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서 혹명나방으로 인한 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벼 병해충 예찰 피해 면적이 전년 대비 2〜3배 이상 많았으며 고온으로 인해 흑명나방의 번식 환경이 조장되면서 선장, 인주 등 해안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루 쌀 생산단지, 질소과잉답을 중심으로 피해가 심해 방제를 소홀히 하면 2세대가 출현하는 9월경 큰 피해가 예상된다. 피해증상은 벼 잎이 백색으로 변하고 고사한다. 또한 출수기 이후 지엽 등 활동엽이 식해 당하면 등숙이 불량해져서 벼 수확량이 많이 감소할 수 있다. 방제 적기는 피해 잎이 1~2개 보일 때이므로 논을 주기적으로 살피어 피해 잎이 보이면 즉시 방제해야 하며 발생이 많을 때는 7〜10일간격으로 2〜3회 중점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