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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배방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순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배방자녀사랑아버지회 배방청소년 자유공간 배방초등학교 및 모산중학교 생활지도 상임위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순찰팀은 우천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배방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치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했다.행사에 참여한 배방초등학교 교장은 “비 오는 저녁, 지역 공동체가 직접 순찰에 동참하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안전한 배방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학생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 단체와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배방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농촌자원과, 농촌 봉사활동 앞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촌자원과 직원들이 지난 8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둔포면 신항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윤보선 대통령 생가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에 나서 쓰레기 줍기, 잡초 뽑기 등 깨끗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윤보선 대통령 생가 관계자는 “업무로 바쁠 텐데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자매결연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생활자원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와 불볕더위 등에 대비한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대책 급식 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일부 시설을 민관 합동점검 대상 시설로 선정해 보건복지부,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도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 조치 기간이 필요한 경우 운영자가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다음 안전 점검 시 재확인하는 등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시설 안전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의거 매년 2회 진행하는 점검으로 미시행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안전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재난 사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시설이용자, 생활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나윤선 재즈 콘서트’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한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콘서트가 지난 10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유럽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해외 50여 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콘서트로 해외스트리밍서비스 코부즈(Qobuz) 음반판매1위, 아마존프랑스(Amazon France) 음반판매 1·3·4위, 프랑스 음반 판매차트 '프낙(Fnac)' 재즈&블루스 음반판매부문 1위를 기록한 정규 11집 “웨이킹 월드(Waking World)”에 수록된 곡으로 90분간 진행됐으며공연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브래드 크리스토퍼 존스(베이스), 토마 나임(기타), 토니 팰만(피아노· 키보드)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공연을 펼침으로써 이제까지 선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안겨줬다. 특히 유료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아산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 1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공연에 대한 반응 또한 뜨거웠으며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박경귀 시장은 “오늘 멋진 콘서트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보여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외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아름답고 품격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준비해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생활에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8월11부터 8월15까지 5일간 한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줄 SUMMER FESTIVAL을 준비하고 있으며 5일 동안 펼쳐질 아트밸리 아산 제4회 ROCK 페스티벌과,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뮤지컬 ’영웅’ 갈라 콘서트는 아산시민들에게 멋진 감동과 추억을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열정적인 봉사활동 감사.행정·재정적 지원에 앞장설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시자율방범대 범죄 예방결의 및 제19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충남시군연합대장, 아산시 자율방범대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와 표창 수여, 범죄 예방 결의문 낭독, 체육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아산시 자율방범대 소속 총 17개 지대가 참석했으며 각 지대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더욱 발전하는 아산시 자율방범대가 되기를 위한 자리였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범죄 예방과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트밸리 아산으로 변모하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곳마다 열악한 환경에도 교통질서 등 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의 활동에 늘 마음속으로 죄송함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이순신 축제 때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산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원들 간에 우의를 다지고 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안전하고 화합하며 발전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1994년 설립돼 연합대를 포함한 18개 지대 5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 선도 및 야간 방범 순찰, 자연보호 및 자연 재난 피해지역 복구작업 지원, 각종 행사 시 자원봉사 활동 등 전방위적으로 지역의 안전과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온양여중, ‘온초록’ 제8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온양여자중학교 환경 동아리 ‘온초록’의 2학년 8명 학생들이 6월 5일 충청남도환경교육센터 주관 2023년 제8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에서 본선 진출해 중·고등 5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8명 학생 모두에게 충청남도교육감 상장 수여 및 동아리 팀에게는 30만원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온초록은 2022년 3월에 처음 조직된 환경 자율 동아리로 동아리명 온초록은 ‘온양여중을 초록으로 물들이다’와 ‘초록 실천의 불을 켜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으며 현재 2학년 8명, 1학년 8명 총 16명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학교환경동아리 사례발표대회 시 ‘온초록, 온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 손으로 직접 식물 기르기, 우리 학교 식물도감 만들기, 다양한 환경 캠페인 활동하기, 업사이클링 활용하기, 우리 동네 쓰담 운동하기 등 1년 동안 학생들이 실제로 활동 했던 초록 실천 프로젝트 내용을 PPT로 제작해 7분 동안 발표를 했다. 발표에 참여한 온초록의 대표 2학년 박시은 학생은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우리 온초록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열심히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이러한 학교들이 많아져 우리 지구가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부대표 박보경 학생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알릴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발표대회에서 실천한 활동들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온초록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학교 내 텃밭 작물을 가꾸며 작물 재배일지를 작성하고 월1회 우리 동네 쓰담운동에 참여하는 등 우리 주변을 초록으로 물들이기 위해 다양한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 정책 타당성도 무겁게 고려돼야”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 후보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은 기획재정부 예타 조사를 준비 중이다. 박경귀 시장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성공은 37만 아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열망을 현실화할 때”고 말했다. 이어 “아직 우리 앞에 많은 산이 남아있지만, 우리에게는 반드시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생겨야만 하는 당위성과 타당성이 있다”며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의료복지, 재난 시 국가 위기관리에 필요한 거점병원의 필요성 등 경제적 타당성 못지않게 중요한 정책적 타당성도 반드시 무겁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경찰병원은 경찰만을 위한 병원도 아니고 아산시민, 충남도민만을 위한 병원도 아니”며 “오늘 모인 분들께서 명분과 논리를 잘 만들어 주시면,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과 국회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 앞에 놓인 산을 하나씩 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분만병원을 찾지 못해 아산에서 울산까지 헬기로 이송되어 출산한 종미란 씨의 남편 조민성 씨가 참석했다. 기적적으로 탄생한 아이와 함께 자리한 종미란-조민성 부부의 모습은 경제 논리로만 국립 3차 병원의 타당성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명수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시와 충청남도, 경찰청이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위해 아산시와 지역 여야 국회의원, 충청남도와 경찰청이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명수 의원은 환영사에서 “간혹 언론에서 중요한 사업이 예타 심사나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시간도 걸리고 재원도 소요되어 어려움이 많다”는 현실적 어려움을 전하며 “우리는 예타 면제를 요구하면서도, 예타 조사를 위해 실무적으로 챙겨 대비하는 투 트랙으로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한 것은 경찰병원은 특정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사업이 아닌, 대통령이 공약하고 정부가 공모해 선정한 국가 차원의 사업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좋은 의견을 내주면 기재부와 논의하는 데 참고하겠다 병원이 건립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강훈식 의원은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복지에 차별받아선 안 된다”며 “비수도권 지역에 국립경찰병원 하나가 자리 잡는 것으로 시민에게 줄 수 있는 안정감, 한계에 다달아 경찰병원 본연의 역할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본원의 역할을 분담해 경찰가족 복지를 증진히키는 것 모두 국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다만 예타라는 것이 야박해서 지방에 불리하도록 되어 있다”며 “경제 논리로 답변하면, 국가는 역할을 할 수 없고 국민은 의지할 곳이 없다 국립경찰병원은 예타 조사로는 담아낼 수 없는 국가의 역할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호 경찰청 차장은 “지금의 경찰병원은 이미 포화 상태인 데다 서울에 근무하지 않는 경찰들은 이용하기 어렵다”며 “그런 의미에서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대학교 등 경찰타운이 있는 아산시에 경찰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은 그야말로 상징적이다 더 많은 경찰공무원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경찰병원 분원 예타 대응 전략 발굴을 위해서는 모두가 한 몸이 되어 뛰는 수밖에 없다”며 “현재 KDI의 병원 예타 기준이 지방에는 잘 나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지침 개정도 불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정제용 울산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와 김정만 삼성미즈병원 원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형석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이미경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장 명승권 국립암센터 대학원장 성만제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6월 가족뮤지컬 공연 ‘오즈의 마법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6월 10일 아산시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은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5월에는 관내 어린이집 27개 영유아 599명을 대상으로 ‘브라보 감정 놀이 오페라’ 무료 공연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우연히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된 도로시가 친구들과 함께 온갖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용기 있고 멋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뮤지컬, 마술공연, 창작인형극, 샌드아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되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카카오 채널 등록 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다음 세대인 아산의 영·유아가 건강하고 성숙한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유아숲체험원 활용 직장인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이제 점심시간에도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산시가 둔포 산업단지 중앙공원 안에 있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산책과 명상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나무 이야기가 있는 숲 산책을 한 다음 간단한 명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로 참여자들이 식사를 위해 나온 직장인임을 고려해 일반적인 숲 체험보다는 다소 짧게 운영한다. 현장에서 신청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 산림과 산림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영인산 힐링 숲 체험 길동무와 함께 걷는 숲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은 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9월 17일 경관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위촉직 위원 20명이며 지원 자격은 경관·도시·건축·조경·디자인 등 모집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이다. 단, 경관위원회 위원으로 2회 이상 연임했거나 시 산하 위원회에 중복으로 위촉된 자는 위촉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임기는 2023년 9월 18일부터 2025년 9월 17일까지며 위원으로 위촉되면 ‘경관법’ 및 ‘아산시 경관 조례’에 따른 개발사업과 건축물의 경관심의, 경관계획 등의 심의·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경관위원회’를 검색, 서류를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내가 쓰는 ‘주방용 오물분쇄기’가 환경오염 주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잘못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해 늘어나는 폐해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은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80% 이상은 회수통으로 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것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수통을 떼버리거나 회수통이 달려 있더라도 그 안에 있는 거름망을 제거해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관에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판매사가 거름망을 제거하고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들은 모두 불법이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불법으로 사용하면 하수관에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혼합돼 하수관 막힘과 아파트 내 악취 및 오수 역류 문제가 발생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과부하와 하천 수질오염을 유발한다. 시 관계자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의 폐해는 우리 자녀와 이웃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