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 성료

아산시,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4일 선장초 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개최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백미는 삼성로 벚꽃길 걷기였다.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을 걸었다.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화합의 광장에서는 걷기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근처 삼성로에서 멋진 벚꽃길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축제 문화 돋보여 행사 주최 측은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 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와 처리 불가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산도서관, ‘교과연계 시끌벅적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아산 관내초등학교 8교 11학급을 대상으로'교과연계 시끌벅적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전 역사탐정단, 아산도서관에서 보물을 찾아라'와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도전 역사탐정단, 아산도서관에서 보물을 찾아라'는 도서관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등 역사적 인물을 탐구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역사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돕는다.'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는 청구기호와 정보검색을 활용해 도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해결력과 도서관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탐구와 체험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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