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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사고 제로화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최첨단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학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먼저, 갈산초교와 풍기초교 2곳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올해 5월까지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차량, 전동킥보드 등을 AI로 실시간 영상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보행자와 차량에 사전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통사고 감소율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관내 주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는 신리초 주변 ‘어린이 안심하차 구역’ 추가 설치와 용화초 주변 통학로 전면 보수 등 총 21곳에 25억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학로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보강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아산경찰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일 부시장 주재로 ‘제3차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점검 논의했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대응과 함께 자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에 따른 세부 추진 방안과 현장 대응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반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한 ‘홀짝제’방식이다.공공기관 직원 차량은 물론 공용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민원인의 경우 공공기관 방문 시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용 기준과 이용 제한 사항 등에 대한 사전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대응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 기간 4월 15일까지 연장 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공영주차장 14개소 무료 이용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 하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생활물가 집중 모니터링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 등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중동 지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신속히 실행하고 중앙부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하겠다”며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대통령실을 방문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아산항 국가항만계획 수정안 반영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산시는 박경귀 시장이 17일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임상준 국정과제비서관 등을 만나 시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설립이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지역공약이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비수도권 경찰공무원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낙후된 공공 의료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현재 분원 유치를 위한 공모가 진행 중인데, 아산은 대중교통 편의성, 경찰타운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할 때 최적지다. 대통령 지역 공약대로 국립경찰병원 분원을 아산시로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아산시의 아산항 개발 의지와 건설 계획의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2025년 수립 완료되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아산항’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통령실이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2040년이면 평택·당진항이 포화상태에 이르는데, 급증하고 있는 충남권 물동량과 대중국 무역 규모를 감당할 대비를 해야 한다”며 “인근 천안시에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4차 산업 국가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항은 당진·평택항의 물류 적재 해소, 대통령 공약 사항인 국가첨단산업단지의 효용성 극대화를 위한 훌륭한 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경귀 시장은 대통령실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민 27.6% 만성질환”. 보건소 “시민 건강 관리에 최선”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민의 27.6%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약물을 1종류 이상 복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18일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아산시민 피보험자 및 피부양자 3만 6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 통계를 조사해 전체 검사자 중 27.6%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약물을 한 종류 이상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약물 복용자 중 한 종류의 약물만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11.8%였으며 두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9.6%였다. 세 종류의 만성질환 약물을 모두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579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만성질환 진단 경험이 없는 2만 2,162명 중 3,889명은 주기적 검사와 예방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이 필요한 만성질환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위험을 안고 있는 시민의 수가 적지 않다고 보고 만성질환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제공하는 개인 상담과 영양교육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인 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 보건소는 고위험군에 속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문자 발송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상담과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가축전염병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축산차량 상시 소독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염치읍 석정리 일원에 있으며 부지면적 3251㎡, 연면적 188㎡ 규모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 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운반차량 대상으로 차량 외부, 바퀴 및 하부 등에 부착된 유기물은 완전히 제거하고 운전석 내부를 소독하는 시설이다. 세륜시설, 터널식 세척·소독시설, 대인 소독기, 차량자동인식시스템,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 및 폐수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세척과 소독 후에도 폐수 발생이 없어 환경오염방지에도 효과가 크다. 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축산차량 소독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연중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지난 10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 이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 중으로 축산차량 운전자는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 필증을 2부 발급받아 1부는 운전자가 보관하고 1부는 방문시설에 필히 제출해야 한다. 양완모 아산시 축수산과장은 “아산시는 산란계 특별관리지역으로 AI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산 관련 시설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해야 한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출입 차량 소독, 농장 부출입구 차량 진입 통제 등 차단 방역에 철저히 협조해 가축전염병이 지역사회에 유입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자살예방을 위한 인문학 교육 중요성 강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7일 박경귀 시장 주재로 10월 세 번째 주간 간부회의를 열고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개최 고불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자살예방업무 성과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긴급 방역 조치 버스 승강장 추위 대피시설 설치 등 총 74건의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진행한 건축사, 측량협회와의 전문가 간담회에서 도시 주변환경과 연계된 공동체적 관점의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을 제시했다”며 “소규모 도시개발을 원천적으로 금지하자는 것이 아닌 만큼, 이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관련 지침을 보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통계청 조사에서 아산시 자살률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과 관련해 “자살은 개인의 일이 아닌, 매우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는 해도 지난해에만 86분의 아산시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는 것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고 말했다. 박 시장은 “행정적 해결 방안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인의 자유의지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도 자살 예방에 아주 중요한 일”이며 “교육청과의 협조를 통해 자유의지와 자존감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시정업무 추진, 공약사항 이행 등과 관련해 “내년 업무에는 민선 8기 시정철학이 전반적으로 스며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사업별로 목적의 타당성, 내용의 효과성, 수혜 대상의 적절성, 예산 투자의 우선순위와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따져 2023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과장 중심으로 부서 내 치열한 논의를 거쳐 단기, 중·장기별 동종사업 비교검토를 통해 예산이 너무 감각 없이 책정되거나 정책 방향과 어긋나 비효율적으로 투입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자매결연도시 선진 축제와 비엔날레 배워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5일 2022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제2회 진주세계민속비엔날레 참관을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진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두 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박경귀 시장의 관심과 조규일 진주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축제,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빛 축제이며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는 민속공연 분야 선진 도시들과 개발도상국가 간 문화교류 강화라는 유네스코의 미션 실현을 위한 창의 도시 콘텐츠다. 박 시장은 먼저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공연장을 방문해 남기성 예술감독을 면담하고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부르키나파소 등 4개국이 참여한 개막공연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남기성 예술감독은 현재의 세계 축제 콘셉트와 진주시의 민속예술 비엔날레 개최 배경에 관해 설명하며 “이제는 전 세계가 공연 전문가가 아닌 지역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이 주인공인 축제를 만들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를 통해 진주시민들에게 세계 다른 민족들의 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 된 것은 커다란 기쁨”이라며 “도시 예술축제의 성공은 연속성에 있는 만큼, 자치단체장들이 축제 감독과 연출진을 믿고 몇 년이고 일관성 있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산시가 특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를 기원했다. 박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아산시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소개하며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참여하는 문화가 조성돼야 자치단체장이 바뀌더라도 명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공연과 축제가 가능할 것”이라 공감하며 “국내외 창의도시 예술가들의 공연 교류가 국내외 문화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했고 크게 본받을 만한 일”이라 말했다. 이후 박 시장은 조규일 시장과 함께 만찬 후 진주성과 남강에 전시된 혼등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유등축제 현장을 둘러보면서 “아산시를 산업경제 도시에서 문화예술 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진주시장님이 많이 배우게 해주셨다”며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큰 꿈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하나씩 이뤄갈 수 있도록 선진 문화예술 혁신도시인 진주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아산시와 진주시는 자매결연도시로서의 교류 확대는 물론, 향후 ‘대도시 사무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 행정적 공동 대응으로 지방 중소도시의 자생력 확보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견인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정윤선 기자‘2022 신정호 아트밸리 트래킹 대회’ 성황리에 마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 일원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2 신정호 아트밸리 트래킹 대회’가 아산시민 1500여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신정호 이충무공 동상 앞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신정호 둘레길 4.8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훈식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박경귀 시장은 “여러분들이 찾아주신 이곳 신정호 아트밸리는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재즈페스타’가 열린다 우리나라 최고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을 감상하시고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아산 아트밸리’ 구호를 외친 박 시장은 신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나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이 2박 3일 일정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아산시를 방문한다. 이번 닌빈성 대표단의 방문은 2020년 2월 아산시 국제 청소년 교류캠프에 닌빈성 학생들이 참가한 이후 2년 6개월여 만의 교류이며 2018년 1월 방문 이후 4년 9개월여 만의 대표단 공식 방문이다. 닌빈성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유네스코 복한유산인 장안과 2021 아시아 최고의 국립공원에 선정된 꾹프엉이 있는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유명 관광도시다. 아산시는 탄 콩 현대자동차 조립공장이 있는 인구 100만명의 도시인 닌빈성과 2016년부터 6년째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팜쾅응옥 성장을 포함한 11명의 대표단은 방문 기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 등의 산업시설과 외암마을, 봉곡사, 현충사 등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아산시와 닌빈성, 닌빈성과 아산시의 국제교류 사업을 논의하는 도시 정상 간 교류협력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9회 평생학습한마당 개최…3년 만에 열린 평생학습 축제의 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5일 신정호 아트밸리 일원에서 2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생학습으로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훈식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동아리 학습자들이 올 한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박경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다.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프로그램과 체험, 학습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아산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재능과 꿈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끊임없이 이뤄지면 문화와 예술이 가득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이 펼쳐질 것”이라며 “자라 나는 세대들과 함께 아산이 지닌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발표회, 홍보 체험관, 작품 전시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배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어르신들의 문해 작품 전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인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시는 매년 평생학습한마당 행사에서 아산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헌신과 열정, 성과를 보여준 모범 시민을 발굴 선정해 평생학습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참여자치 시대를 여는 전국 최고의 주민자치 도시로 만들겠다” 강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참여자치를 위한 전국 최고의 참된 민주주의 실현의 도구인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4일 아산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을 앞두고 ‘아산시 주민자치 발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은 설명회에서 “현재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지만 권한과 예산의 부족으로 주민의 직접 참여가 저조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간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한 그 중심에는 주민자치회가 있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경귀 시장은 “이러한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과 기초단체장의 관심과 의지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전면 도입해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편성 등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참여 해결해 주민자치가 곧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 일을 꾸려가고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가 논의·해결하는 참된 민주주의 실현기구이자 주민대표기구이다. 아산시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개정 조례는 해당 읍면동에 주민등록 둔 자로 자격을 규정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주민자치 교육을 최소 6시간 사전 이수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주민자치회가 되면 기존의 심의 기능은 물론 주민자치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협의하는 등 수탁 업무까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를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을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보조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주민이 주인되는 아산형 주민자치회로 싹을 틔우고 힘을 실어주어 주민자치를 새롭고 신나게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로 말하면서 설명회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Ytv영상스토리]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또,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며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며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