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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지난 2일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정기이사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박 의원이 자율방범대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박 의원은 그동안 온양1·2·3동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대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방범 체계 강화와 대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태균 연합대장은 “박효진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대원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의정 활동에 반영해 줬다”며 “대원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박효진 의원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효진 의원은 온양1·2·3동의 현장 민원 해결사로 불리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 아산시 장애인복지과, 소통 기반 청렴 조직문화 조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반면, 인사업무 공정성과 부패방지제도 인식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한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마음을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 시간에는 부서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및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제도 운영상의 불신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부패방지제도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사 및 업무 처리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주변 상인들에 “‘문화예술도시 아산’ 함께 만들자”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3일 신정호 주변 카페·레스토랑 대표들과 만나 신정호를 중심으로 아산을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계획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산은 이제 온천과 현충사만의 도시가 아닌, 고품격 문화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가지게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신정호가 있을 것이다. 신정호가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인 ‘신정호 아트밸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변 카페와 식당을 갤러리화하려는 시의 계획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선 신정호가 충남 지방공원 및 국가 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를 투입해 신정호 수질을 개선하고 구름다리를 설치해 경관 조성 및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을 다채롭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또, 지난 20일 열린 락 페스티벌 외에도 오는 10월 재즈 페스티벌 등 연중 대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국제 규모 비엔날레를 개최해 아산을 대표 예술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전시 등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늘릴 수 있고 인근 식당과 카페는 방문객 증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은 물론 카페 품격이 상승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카페 및 레스토랑의 갤러리화를 통해 전시 기회가 늘어나면서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호수 주변에 민간 갤러리가 집약된 공간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며 “우리의 비엔날레는 다른 어떤 비엔날레와도 다른 우리만의 독창성으로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참석한 이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다만 기존 카페에 갤러리 기능을 더하기 위해 리모델링할 경우 시에서 지원은 가능한지,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이 불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복안은 없는지 등 신정호 아트밸리 개발 계획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인근 상인들이 기존 카페와 레스토랑에 갤러리 기능을 더하기 위해 리모델링할 경우 시가 그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컨설팅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드리겠다 아트밸리 버스 운행 등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장 확충과 회전 교차로 설치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아산을 대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겠다는 꿈은 여러분의 협조가 있어야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신정호 아트밸리를 위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자. 아산이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는 위대한 첫발을 함께 내디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을지훈련’ 전시상황 비상대비태세 전시 현안 과제 토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2022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연습인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가상 상황을 주제로 정하고 기관별 긴급 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집중 토의하는 연습이다. 시는 ‘전재민 발생 유입에 따른 종합 대책’을 이번 토의 주제로 정하고 군부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한국전력, 중부도시가스 등 관내 6개 기관 관계자들과 전재민 수용 구호 대책, 사상자 인명 구호 및 구급 대책, 파괴 주요 국가 시설 긴급 복구 및 임시 주거시설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의를 주재한 이태규 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각 기관의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었다”며 “토론을 통해 나온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들 덕분에 한 차원 높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강화된 각 기관의 공조가 우리의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말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공무원·자원봉사자, 호우피해지역에서 온정의 손길 펼쳐 [Ytv영상스토리] 지난 23일 아산시청 공무원 40명과 민간 자원봉사자 86명 등 총 126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군과 부여군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아산시 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을 당시 상황 극복을 위해 피땀을 흘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수해복구 봉사에 남다른 각오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내리는 상황속에서도 청양군과 부여군 피해지역에서 농작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 피해복구 봉사활동과 일부 참여 봉사단체에서는 소정의 피해복구 성금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건넸으며 수해 피해 농가에서는 "이웃의 아픔에 앞장서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본연의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참여해준 시청직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2년 전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다른 시군의 지원을 받았었는데, 그 소중함을 기억하고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져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 을지연습’서 충남 유일 주민 소산 실제 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3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주민 소산 이동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주민 소산 이동 실제 훈련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아산에서 유일하게 진행된 것으로 충무2종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송악면 역촌1리에 적군이 침입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군부대, 아산경찰서 충남경찰특공대, 아산소방서 한국전력, KT,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송악면 이장협의회, 역촌1리 마을주민 등 250여명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훈련에 임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큰 스케일의 훈련은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민·관·군·경 각 기관과 단체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했고 주민들은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 진화, 심폐소생술, 신속하고 안전한 전재민 수용구호소 이동 등 훈련에 직접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을지연습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3년 만에 전국 규모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이 각 기관의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큰 스케일의 훈련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각 단체가 함께 참여한 덕분에 그 어떤 훈련보다 효과가 컸다”고 자평하며 “시는 훈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에 훈련 계획과 시나리오 점검에 철저를 기했다”고 말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박경귀 시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훈련은 우리 아산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무사히 훈련이 끝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역촌1리 윤광덕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 여러 민·관·군·경 기관 관계자분들, 송남초등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실제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은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위기는 평화로울 때 대비해야 한다 우리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더욱 철저하고 빈틈없는 전시대비계획을 세우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구축사업 완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전반적인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0억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관내 주요도로 50km 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를 확대 구축 완료했다.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은 급속한 도시발전 및 교통량 증가에 대응해 교통혼잡은 완화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기 위해 주요도로변에 교통정보 시설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으로는 주요도로와 교차로에 노변기지국 58개소, 교통관제CCTV 8개소, 노후 교통관제CCTV 성능개선 7개소, 도로전광판 1개소, 교통신호 원격제어시스템 50개소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했다. 또한, 기 구축되어 운영중이던 교통관제 CCTV 30개소, 도로전광판 14개소, 교통량 수집장비 35개소,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아산시 관내 CCTV영상, 유관기관등을 연계해 더 많은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통정보 대민서비스를 위한 반응형 웹/모바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소통정보, CCTV영상, 돌발정보, 안전정보, 주차정보, 버스정보 등을 제공해 시민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교통체계는 돌발사고에 따른 2차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히 해 도로교통 이용자 편익과 안정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현충사 환경정화 활동 나서 [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15명이 지난 22일 현충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에 탑승해 현충사~신정호를 왕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용기 회장은 “아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현충사를 직접 깨끗하게 정화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쾌적한 아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산 명소인 현충사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추석 명절 대비 도로조명 일제 점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주간 주요 도로에 설치된 도로조명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도로조명 점검 대상은 가로등 1만9715개소, 보안등 1만5479개소, 공원등 2093개소 등 모두 3만7287개소다. 시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주요국도, 교차로 역전 등에 설치된 도로조명에 대해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정격용량 사용,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케이블 단선, 차단기 작동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일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방효찬 도시계획과장은 "추석 명절 귀성객들의 편안한 고향 방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조명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무령왕이 되어보자’ 체험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9월 한 달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 ‘무령왕이 되어보자’를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추석 연휴를 제외한 토·일요일에 매회 2시간씩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총 12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제작한 교구재를 이용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백제인의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령왕릉과 왕릉에서 출토된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며 팝업북 만들기와 왕과 왕비 보물 탐구, 왕과 왕비 옷 입고 사진찍기, 진묘수 색칠하기 등 체험활동도 같이 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 을지연습 돌입… 박경귀 시장 “실전 같은 자세” 당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2022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시는 22일 오전 5시 55분께 공무직을 제외한 전체 공무원 1636명 중 임산부, 중증장애인, 영유아를 둔 공무원 등을 제외한 1355명에게 비상소집을 발령했다. 비상소집 발령을 받은 아산시 공무원 전원은 차질 없이 1시간 내 응소, 비상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의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정부 역량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하기 위해 전국 규모 을지연습은 진행되지 않았다. 공무원 비상소집에 이어 오전 8시 30분에는 시청 20개 부서장과 3585부대 2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2022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시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 불가능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행정기관 소산 훈련’도 있었다. 이날 소산 훈련에는 39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중요문서·행정 장비 등을 신속하게 예비 소산 장소로 옮기며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했다. 박경귀 시장은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상황 보고회, 행정기관 소산 훈련 등 을지연습 첫날 일정에 모두 참석해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실전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세가 불안한 상황”이며 “어떤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 시의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3개 훈련장을 설치하고 직원 371명을 투입한다. 13개 기관·단체와 주민 등 100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청년 기업, 온양온천역 물총페스티벌 ‘적show’ 참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 중인 로컬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 청년 기업들이 지난 21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물총페스티벌 ‘적show’에 참가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협동조합 와트’는 행사 전체를 기획했으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와 청년들의 여행을 연계한 워케이션 비즈니스를 하는 대학생 창업팀 ‘촌스런 여행’은 전국 청년 40명을 모집해 다라미자운영마을과 우즈그린팜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한 후 물총 축제에 참여했다. 또, 미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팀인 ‘유니브팅’은 적show 물총 축제를 주제로 청춘남녀의 미팅을 주선하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사업 아이템 홍보용 부스를 차린 로컬 스타트업들도 있었다. ‘표쌤코딩’은 전기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색깔이 저절로 바뀌는 LED아크릴키링 만들기 체험을, 수경 식물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 ㈜심다’는 무토양 수경재배 관엽류 식물 판매를 진행했으며 ‘좋은날식탁’은 아산맑은쌀과 아산배로 만드는 디저트 판매 등 홍보·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아울러 솔반, F&B브릿지, 윈썸, 기브앤테이킥 등의 청년 기업들도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하고 홍보했다. 이날 참여업체와 주최 측 모두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지역 축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방역 및 방문객 위생 방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정상훈 선문대학교 창업지원단 교수는 “아산시에 우수한 로컬스타트업이 많아, 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 및 액셀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계속 육성해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스타트업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아산시는 선문대학교와의 위탁 협약을 통해 올해 28개의 유망한 로컬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성장과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