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지난 2일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정기이사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박 의원이 자율방범대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대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박 의원은 그동안 온양1·2·3동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대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방범 체계 강화와 대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태균 연합대장은 “박효진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대원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의정 활동에 반영해 줬다”며 “대원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박효진 의원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효진 의원은 온양1·2·3동의 현장 민원 해결사로 불리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 아산시 장애인복지과, 소통 기반 청렴 조직문화 조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반면, 인사업무 공정성과 부패방지제도 인식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한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마음을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 시간에는 부서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및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제도 운영상의 불신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부패방지제도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사 및 업무 처리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코로나 예방접종 4차 접종 대상 확대 안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코로나 예방접종 4차 접종 대상자를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 저하 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다. 이번 접종 대상 확대는 지난 15일 질병관리청 브리핑 발표에 따른 것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 시행하던 4차 접종의 예방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면서 접종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료기관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당일 방문 접종과 사전 예약 누리집 과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 접종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3차 접종 후 최소 120일이 지나야 접종 가능하며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최근 질병청 발표에 따르면 4차 접종이 중증과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이며 3차 접종 대비 중증 예방효과가 50.6% 증가하고 사망 예방효과는 53.3%가 증가한다”며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한 4차 접종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21일 신창·온양4동 주민들과 열린간담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열린간담회가 21일 신창면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온양4동 온양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아산시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열린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소통과 협치’를 중점 가치로 내세운 박경귀 아산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창면과 온양4동에서 열린 5일 차 간담회에는 각각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균형 발전은 민선 8기 주요 공약 중 하나”며 “신창은 아산 서부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신창의 발전은 아산 발전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전체 아산 발전에 대한 그림과 함께 신창의 발전 방향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신창면 비전으로 남성재 수변공원 둘레길 조성 신창 남성지구 서부 거점 실내체육관 건립 복합문화센터 조성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시민들의 민원도 이어졌다. 특별히 신창면은 아산시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관련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이 많았다. 한 주민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대다수가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중앙아시아 출신이라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며 “최근 임시직으로 러시아어 통역직원이 배치된 건 다행인 일이지만 임시직이라 2년 이상 고용이 어렵다고 들었다 전문직 임기제 직원을 선발해 배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신창은 전국에서 외국인 아동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고 들었다”며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의 자녀들인데, 저임금 노동자들이 많아 아이들 교육이나 보육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는다 실제로 아이가 혼자 놀다 교통사고가 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외국인들과 그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에 대해 깊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에 “취지에 공감한다”며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산업적으로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으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산도 아직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대 공약 중에 ‘상호문화도시 지정 추진’이 있는데,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이주민과 선주민이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호교류하는 도시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아마 우린 10%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리라 짐작된다”며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리스트를 만들고 부족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도록 하겠다 미미하겠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 참석했다. 온양4동은 박 시장이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으로 온양4동 간담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강희복 전 아산시장 등 이전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박 시장은 온양4동 비전으로 도시개발 지구지정 추진 온양대로 3-36 개설 동불복지지원센터 건립 추진 계획을 밝히고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및 비엔날레 유치 구상 등을 설명했다. 한 주민은 안전진단결과 문제가 발견돼 운영이 중단된 방축동 수영장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방축동 수영장에 대해 “안전진단 결과 사용할 수 없다는 판정이 나왔다 시민 안전을 위해 철거할 예정”이라고 말한 뒤 “인근에 배미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방축수영장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철거 후 같은 자리에 다시 국제 규격의 수영장 신축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환경과학공원 등 혐오시설 위치한 배미동·실옥동에 환경 연구 시설 설치 요구, 방축지구 난개발 우려,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한 뒤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 등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긴 시간 소중한 의견 전해주셔서 감사한다 앞으로 이런 자리 자주 만들테니 앞으로도 아산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마치고 신정호 예정지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인근 카페거리 대표들을 만나 아트밸리 사업 구상과 비엔날레 개최, 국가정원 지정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박 시장은 “우리가 구상하는 레이크 비엔날레는 거대한 미술관부터 짓는 것이 아니라, 신정호 주변 카페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함께 상생하는 것”이며 “카페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는 데 필요한 비용은 시에서도 지원하겠다 함께 힘을 모아 신정호를 예술 명소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관련 주민 의견 접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관련 주민 의견 접수에 나섰다. 이번 주민 의견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중교통과에서 받고 있으며 시는 운행과 관련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버스 운행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시내버스 업체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1단계 영인 방면을 시작으로 2단계 도고 방면, 2단계 송악 방면 노선버스 지선·간선 체계 개편 정비에 나서는 시는 이번 의견 접수를 통해 아산시 노선버스 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시는 의견 접수를 통해 각 마을과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지선의 역할을 하는 마을버스와 마을의 주요 거점과 도심을 연계하는 간선의 역할을 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본격적으로 노선버스 운행 효율화에 뛰어든다. 주요 개편 방향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중첩 운행 구간 조정 마을버스 운행 마을 추가 및 기존 구간 운행 횟수 확대 시내버스 운행 횟수 확대 승객 대기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환승 주요 거점 정류장 정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노선버스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노선버스 지선·간선 체계 개편을 이뤄 시민들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 개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개편 방향과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시민 소통 채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온양원도심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0일 어울림경제센터에서 ‘온양원도심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온양원도심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및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생활 관광 마을 투어 프로그램이다. 올해 양성과정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로컬 및 로컬 브랜드의 이해 마을탐구 선진지 답사 프로그램 스토리 개발·계획안 작성 현장 시연을 통한 시범 투어로 구성돼, 온양원도심 마을주민 및 아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날 교육과정에 80% 이상 참여한 16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특히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해 온양원도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형석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마을해설사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을해설사 역량 강화와 운영체계 구축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아산시민과 온양원도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생들이 기획한 온양원도심 생활 관광 마을 투어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 2차 추가 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2년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의 2차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택과 창고·축사를 제외한 비주택은 최대 352만원 창고·축사는 200㎡ 면적 이하 전액 슬레이트 지붕개량비는 일반 가구 최대 3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건물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석면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선8기 아산시, 보훈 의전 선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국가와 시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한 보훈 의전 추진에 나섰다. 보훈 의전은 행사가 진행될 때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지역발전공헌자, 지역사회 봉사자 등 유공자를 좌석의 첫 줄에 앉게 하고 전용 주차 공간 제공, 전문 의전 요원 편성 등을 통해 보훈 대상자를 예우하고 의전의 최우선 대상자로 여기는 새로운 방식의 의전이다. “고대 로마 시대 원형경기장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이면 좌석의 가장 앞쪽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의 아들과 딸을 앉게 하고 경기장에 모인 모든 사람이 그 공을 함께 기리며 애국심을 고취했다. 이것이 로마가 대제국을 만든 힘의 원천이 됐다”며 당선인 시절부터 보훈 의전을 강조해온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일 열린 취임식부터 이를 실행에 옮겼다. 이어 보훈 의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별도의 의전 계획 수립에 나선 아산시는 이를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부하고 읍면동 열린 간담회 등 각종 행사에서 보훈 의전을 시행하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8기 아산시는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그분들의 가족과 유족까지 어떤 분도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보훈 의전을 통해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적과 마음이 후세에 이어지며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시와 나라를 이끌어가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후 의전 관련 팜플릿 등을 제작해 민선8기 의전 방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삼성전자, 나눔 키오스크를 활용한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확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9일 삼성전자 DS부문·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이한관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아동 중심에서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맺어졌다. 나눔 키오스크 기부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사내에 설치된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대상자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 이상 기부되는 무인 단말기 모금시스템이다. 나눔 키오스크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을 통해 의뢰된 사례를 심의 선정해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의 지원금을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협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명의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1억1000여 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키오스크 아동지원사업 심리치료비 지원을 통해 심리 정서상 안정을 도모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한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대상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영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권리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 연계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해 함께 사는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1회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1회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번 드론 운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공주시 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충청도 대표로 참가한 아산시 드론운영팀은 비행의 효율성, 성과물의 우수성, 경계 추출의 적합성을 평가한 결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아산시는 국토부 주관 제2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자연환경 분야 장려상과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지적관리 분야 최우수상, 충남도 공무원 드론 공모전 드론 활용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앞서 2021년 1월 기초 지자체 최초 ‘드론운영팀’을 신설 운영한 아산시가 1년 반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내며 선도적인 위치에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드론 업무를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선제 파악하고 매진한 노력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드론운영팀은 2021년 신설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34개 부서와 36개 분야에서 240회의 드론 활용 행정업무 협업을 추진하며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약 8억6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라는 실적을 거둬 행정업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론 운영의 차세대 동력이 될 ‘디지털트윈’ 기술에 뛰어든 시는 지난해 8월 국토부 주관 디지털트윈 국토 지자체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한 후 총 14억원의 예산으로 본격적으로 디지털트윈 사업 추진에 들어섰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현실 세계와 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기술로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행정업무에 접목되면 항공라이다와 수중 드론 등을 활용한 정확한 3차원 하천 공간정보와 홍수 예·경보 및 하천관리 행정지원 서비스, 하천관리 모니터링 등 행정 활용 서비스가 구축되고 이를 ‘디지털트윈 국토 플랫폼’에 탑재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종우 토지관리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이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사업이 주택,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돼 한 걸음 더 진보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소상공인 충남·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관내 소상공인 1만6509명에게 약 89억원의 ‘충남·아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추진된 이번 충남·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지원과는 별도로 충남도와 아산시가 재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신청자 1만9270명 가운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1만6370명에게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66억원을 지급한 시는, 소상공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 효과를 높이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 23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1만6509명에게 89억원을 지급했다. 시는 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급했으며 여기에 영업장 신고를 했음에도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과 영업권 지위를 승계하거나 폐업해 지원에서 제외된 위생업소, 내수면 어업종사자, 직거래장터와 학교급식 참여 농가 등 충남형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원 사각지대 대상자 139명을 추가 발굴 지원했다. 특히 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전액 아산페이로 지급해 지역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도 톡톡히 했다. 세부적으로 집합·영업 제한받은 업종 7122명 일반 소상공인 6247명 운수업 종사자 1336명 대리기사 등 특수형태 고용 685명 종교시설 564명 문화예술인 151명 노점상인 265명 지원 사각지대 139명에게 각각 130만원, 65만원, 40만원 등 분야별 차등 정액 지급됐다. 단 병원, 약국 등 전문 직종과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중복신청 및 2개 이상 다중사업장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지난 정부 지원금에 이어 추진한 이번 충남·아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섬세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로수송부문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화물 운송사업자,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하반기 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시는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평균 1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30%는 20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과 충중량 3.5톤 이상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어려운 차량 등에 우선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로 한국자동차 환경협회에 등기 및 이메일로 신청을 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면 된다. 또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관내 폐차장과 협약을 맺고 접수 대행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청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지원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아산시 콜센터, 기후변화대책과 미세먼지대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미세먼지 감소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도움 주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