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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실시된다.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받은 공적자료 20여 종을 활용해 수급자의 근로 사업소득, 금융재산, 부동산 재산, 자동차 보유 여부 등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확인조사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쳐 급여 유지, 감액, 중지 여부가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소득 재산 관련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산군보건소 전경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소득조사를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지침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수준을 확인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치매안셈선터는 2019년부터 군비를 추가 확보해 소득기준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전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소득기준 변화로 인한 지원 공백없이 치매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도비 지원, 140% 초과인 경우 군비 지원 대상으로 구분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 지원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대상자는 도비와 군비 지원 유형이 변경될 수 있다.조사 대상은 총 1059명으로이 중 도비 지원 대상자 817명, 군비 지원 대상자 242명이 포함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이 아닌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돼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대상자는 안내문에 동봉된 소득 재산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고 치매약물 복용 여부 확인을 위한 처방전 또는 약 봉투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정기 소득조사는 대상자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며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3일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제42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예산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위령제는 속에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유족헌사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우리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며 “이분들의 희생을 통해 얻은 교훈을 다 같이 가슴에 새기자”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예산군지회는 평화예술단안보공연, 일반인 민주시민 교육, 안보견학 등의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일 안전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 현재 미개통중인 삽교읍 수암체육공원 일원에서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예산군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예산경찰서 및 예산소방서 육군제1789부대, 예산군보건소, 예산군자율방재단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겨울철 재난 대응 훈련으로 폭설시 사고 및 고립자 인명구조와 원활한 교통소통 등 행동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올해 훈련은 제설차량과 구급차, 렉카차 등 34대의 장비와 95명의 인력을 동원해 기습폭설 발생을 가정한 차량 연쇄추돌과 그에 따른 사고 차량 운전자 구조 및 고립 차량 운전자 구호, 차량 견인, 제설작업 등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최근 이상기후 및 국지성 폭설 등 예측하지 못한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신속한 대응과 유관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3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내년에 열리는 ‘제13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접수해 현장실사 후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의병의 날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며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 의병을 일으킨 날을 양력으로 환산해 6월 1일로 지정됐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심사기준은 개최 여건의 우수성, 행사계획의 적정성, 행사지역의 상징성, 추진의지 등이며 예산군은 홍주 의병의 발원지이자 종결지로 홍주 의병 중심지로써의 역사적 상징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홍주 의병의 선봉장인 이남규 선생의 고택 및 수당기념관, 연암 최익현 선생 묘소 등 다양한 의병 관련 유적 및 사료 보유로 의병과의 관련성 또한 인정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개최장소가 충의사 도중도인 것은 홍주 의병장 김복한의 사상을 이어받은 유고부식회의 민족 운동, 항일정신 등을 접하게 돼 독립운동가로 중국으로 망명한 후 1932년 4월 29일 상해 의거를 단행한 매헌 윤봉길 의사의 의병 정신도 인정을 받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행사는 내년 6월 1일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의병의 날 기념식 및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홍주 의병의 발원지이자 종결지인 예산군 의병에 대한 역사성이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국가 기념행사인 만큼 개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학교급식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학교급식을 공급하기 위해 ‘예산군 학교급식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1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학교급식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급식 공급단계에 참여해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규 위촉된 10명의 지킴이단은 오는 2024년 2월까지 학교급식에 대한 정책 제언과 공급업체 합동점검, 학교급식지원센터 유통과정 및 안전성 검사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게 되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주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킴이단은 위촉식 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친환경 농산물 출하농가, 예산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급식으로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어떻게 재배되는지를 직접 살피고 학교급식지원센터 내부를 둘러보면서 식재료 수·발주, 물류, 배송 등 전 과정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더 중요한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가 학교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및 운영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올해 상반기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된 3340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 기간 내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등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및 담당 공무원이 인근 토지 및 표준지와 가격균형 여부, 특성 적정성 등을 현장에서 재조사 및 검증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7일 조정·공시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 운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관튼튼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의 질환을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매년 다양한 주제를 다뤄온 보건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군은 혈압수치 인지율 49.8%, 혈당수치 인지율 15.9%로 충남 및 전국 대비 낮은 수치를 보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혜택 및 보건교육의 기회가 적은 마을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질문도 받고 소통하면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교육이 심뇌혈관질환을 바로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해 진료비 절감, 돌봄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020년 11월 4일부터 2년간 지정·운영해 온 내포신도시 삽교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이 오는 11월 3일자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군은 내포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의 토지거래 동향, 지가변동률, 토지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지가변동률 및 토지 거래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충청남도에 제시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되면 해당 구역 안 토지 거래가 허가없이 가능해지며 지정 기간 중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에 대한 법적 이용의무 또한 해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토지거래상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당 구역 내 토지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부동산 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관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및 군의회 의원, 관계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과 예당호권역 관광·문화 등 주변사업 시설물에 대한 관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지난해 2월 착수보고회 개최 이후 전문가 및 주민, 관광객 등 의견수렴과 지난 3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관리운영 방식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최적의 운영방식을 도출하고 타 지역 사례분석과 예당호 권역의 시설별 운영분석을 통한 수익성을 분석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지역민 참여방안과 관내 관광지, 축제·행사 등 농촌·관광 정책 활성화 매개체 역할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2024년 4월 총사업비 322억원의 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이 준공되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와 모노레일 및 예당호 워터프론트 등과 함께 한층 더 수준 높은 명품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과 예당호 권역 관리운영계획을 완료하고 예당호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제29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서 4개 기업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지난달 31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제29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에서 총 4개 기업 5명의 기업인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양켐텍이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으며 ㈜이글벳의 김진일 차장과 바이켐㈜의 강동순 팀장이 모범노동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삼중과 바이켐㈜가 2022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수상 선정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국가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 및 기업인이며 유망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남도의 시책이다. 이번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앙 단위 포상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앞으로 6년간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지원기관 연계 각종 시책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시상을 맡은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는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가 늘어나고 지방세수도 더 많이 확보된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금융 지원과 경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2 의좋은형제축제’ 대폭 축소해 11월 5∼6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 예정인 ‘2022 의좋은 형제 축제’를 대폭 축소해 개최한다. 군과 축제 주관단체인 대흥현보존회는 지난달 31일까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국가 애도 기간중에는 문화 공연과 개막식, 불꽃놀이 등을 전면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군과 주관단체는 2022 의좋은 형제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촌테마형 체험관광 축제로써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 된 만큼 축제 취소보다는 전시·체험과 농특산물 판매행사 위주로 규모와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의좋은 형제 축제는 과거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고려시대 실존 인물인 이성만, 이순 형제의 이야기를 소재로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농촌 체험형 축제다. 올해는 ‘의좋은 형제 볏짚 놀이터’란 주제로 볏짚 미로 볏짚 미끄럼틀 등 ‘늦가을 농촌’과 ‘자연’을 테마로 가족과 함께 어린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축제 공간 조성과 이색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축제 주제 프로그램인 볏짚 놀이터는 의좋은 형제공원과 대흥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흥의 짚공예 장인들과 예산군 미술협회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볏짚 미로와 볏짚 미끄럼틀, 볏짚 포토존 등 조형물을 비롯해 볏짚 밀어, 우리볏단이 달라졌어요, 볏짚 공예 체험 등 볏짚을 이용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8일 개통한 예당호 모노레일과 연계한 의좋은 형제와 함께 타는 ‘예당호 모노레일 무료 시승 이벤트’도 기획해 관광자원 홍보와 더불어 예당호 관광객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으로는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시골 먹거리 장터와 짚공예 아트 마켓, 농특산물 판매 홍보를 위한 ‘슬로시티 푸드 마켓’, ‘대흥 시골 장터’도 함께 열려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 수익 창출에 보탬이 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축제 기간동안 안전 점검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축제장 안전관리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축제장 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 요원 확충 배치 등을 집중 점검해 안전한 축제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볏짚을 메인 테마로 자연 친화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엄중한 시국인 만큼 애도 기간중에는 문화 공연과 개막식 취소 등 축제 프로그램을 축소해 운영키로 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