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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 48명과 산불진화대 24명 등 총 72명을 8개 읍 면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태안의 미래를 가꾸는 약속이다”며 “오늘 심은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이 돼 군민에게 청정한 휴식처를 제공하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생태계 보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군은 재무과와 읍 면 세무 담당자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소액 체납자 관리를 위해 체납징수단 전담 인력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 사유 분석과 맞춤형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일정 금액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반면, 경영 위기나 실직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징수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리 이웃의 삶, 한 권의 책으로” 태안군의 특별한 출판기념회 [Ytv영상스토리] “한평생 간직하다 이제 늙어서 잊힐 뻔한 기억들인데 이렇게 글로 되살리니 감개무량하네요. 써놓고 읽어보니 부끄럽기도 하고…”길게는 89년간 이어진 인생 속 스스로 칭찬할 만한 일들을 사진과 글로 엮어 담아낸 뜻깊은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태안군에서 개최됐다. 자서전의 주인공은 평범한 지역 주민 29명이다. 태안군은 지난 23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자서전 저자들과 강사,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프-칭찬 사진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들의 자서전 발간을 축하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군이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으로 추진한 ‘셀프-칭찬 사진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은 주민들의 자서전 발간이 이웃·가족 간 소통과 자아성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4월부터 7월까지 태안읍·안면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서전 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중부대학교 김혜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총 24회에 걸쳐 교육에 나섰으며 특히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면담 및 자료 수집에 나서는 등 자서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추억 속 사진들과 함께 인생을 담아 한줄 한줄 완성된 이들의 자서전은 태안군의 도움으로 책으로 만들어져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으며 저자들은 적게는 49년부터 많게는 89년에 이르는 인생역정을 녹여낸 소중한 책과 함께 이날 출판기념회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자서전을 완성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발간된 자서전을 모아 마을 전시회를 여는 등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연휴기간 안전하고 쾌적하게’ 태안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재난안전체계 확립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교통소통 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명절 분위기 조성 비상 진료체계 구축 민원불편 최소화 등 총 9대 분야에 대한 중점 점검 및 관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중 행정지원과장을 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 12개반 222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총 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관내 의원 및 약국 총 41개소를 지정해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설영묘전 참배객의 편의를 도모코자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30명을 배치하고 연휴기간 중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4개 분야 84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긴급 도로복구반을 운영해 도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137개소 정비 및 생활쓰레기 처리반 운영에 돌입하는 등 군민 및 귀성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에도 행정과 안전, 의료 등 각 분야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 및 귀성객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1976년 이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통제됐던 태안 안흥진성이 마침내 군민 품으로 돌아온다. 지난 9월 1일 백화산·삭선리에 대한 조정 성립 이후 20일 만의 겹경사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흥진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집단고충민원 신청에 따른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이 21일 최종 성립됨에 따라 2025년 말까지 안흥진성 개방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가 군수에 따르면, 국민권익위 김홍일 위원장은 21일 안흥진성 및 근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 군수와 최근웅 태안군개발위원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안흥진성 동문 일대의 개방 조정을 최종 확정지었다. 국민권익위의 조정 성립은 민법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있으며 이에 따라 태안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2025년 말까지 해당 지역에 대한 철조망 이설 및 보안시설 신설·이설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센터 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 대해서도 ‘안흥진성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정비를 추진하며 2025년 말까지 발굴·복원을 완료하고 군민에 개방할 수 있게 됐다. 안흥진성은 서해안 방어를 위한 군사적 요충지로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큰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나, 군사정권 시기인 1976년 국방과학연구소가 안흥진성 동문 일원과 주변 토지를 강제 수용해 무단 점유하면서 군민들이 소음피해를 겪고 어업활동에 지장을 받는 등 일상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또한, 성벽 중 777m가 국방과학연구소 내에 있어 성벽의 균열 등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체계적 보존·관리에 난항을 겪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2020년 안흥진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승격되면서 안흥진성 개방 여론은 더욱 힘을 얻었다. 이에 가세로 군수가 안흥진성 동문 개방 및 프리존 설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군부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을 찾아 설득에 나서왔으며 지난 3월 10일에는 군민 1만 9554명이 안흥진성·백화산·삭선리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국민권익위는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3월 22일 부위원장의 방문을 시작으로 수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태안군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한 끝에 이번 조정에 다다르게 됐다. 국민권익위의 조정서에 따르면, 태안군수와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안흥진성 및 전망대 설치지역의 개방범위와 면적 등을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며 군은 개방지역 성벽 400m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50억원을 투입해 안흥진성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안흥진성 동문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문헌에 ‘수성루’라는 명칭이 확인되고 문루의 흔적인 초석과 문확석 등이 발견됨에 따라 2025년까지 동문 문루를 복원해 안흥진성의 역사성 회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앞선 9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삭선리 집단고충민원 국민권익위 주관 조정회의’를 갖고 삭선리 일대 74만 2198㎡ 면적에 대한 통제보호구역 해제를 최종 결정했다. 해당 지역은 이날 국민권익위의 조정에 따라 늦어도 올해 말까지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또한, 국민권익위가 5년 후인 2028년 백화산 방공진지의 계속 운영 여부를 검토키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백화산 일대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완전 해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조정이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국민권익위원회와 6만여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흥진성 복원 및 개방 절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백화산·삭선리 일대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완전한 해제를 이뤄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어려운 이웃 챙기는 ‘따뜻한 한가위’ 조성 앞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에 명절 지원금을 지급하고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군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층 등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연휴 전까지 가구당 5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훈훈한 한가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790가구를 선정해 총 3950만원의 명절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공직자 75명과 취약가정 75가구를 1대 1로 연결, 지난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까지 각 공직자가 해당 가정을 찾아 위문하는 ‘1공무원 1가정 결연 위문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위문활동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살피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가정과 공직자 간 자발적 결연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취약가정과 결연을 맺은 공직자들은 자율적으로 결연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파악에 나서며 군은 결연 공무원들이 작성한 활동일지를 토대로 생계 및 의료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8개 읍·면장들도 추석을 맞아 각 지역별 기초수급가정 및 차상위 가구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위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가세로 군수도 지난 20일 관내 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복지행정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제1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10월 4일까지 접수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10월 4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 제1회 태안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히고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군 정책을 발굴 및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 권리를 증진시키고 지역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내 거주 중인 13~24세 청소년이 대상이며 개인 접수만 가능하다. 청소년기본법 상 청소년 연령은 24세까지.제안분야는 군 정책 또는 청소년정책 관련으로 주제 제한은 없으며 군은 태안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현재 시행 중인 정책 자료를 소개하는 등 제안내용의 중복 최소화에도 신경썼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0월 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군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창의 논리 기대효과 등을 살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한 후 10월 10일 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되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발표능력 등을 평가한다. 11월 17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군은 12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군은 태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을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켜 공정성을 기하는 한편 이들의 정책제안이 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군 정책 시행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 넓은 의견 제시로 지역 정책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도약하는 수산업, 활력 넘치는 어촌’을 위한 적극적 수산시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수산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청정어장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수산기반 조성’ 분야에서 7개 사업에 240억원을, ‘수산업 활성화 및 수산물 유통·가공 등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16개 사업에 167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등 수산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근소만 소원면 해역 일대의 오염 퇴적물 및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50억원을 투입해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해양수산부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11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 사업’의 경우 150억원을 들여 근소만 내 상단에 염생식물 군락지, 갯벌생물 관찰시설 및 산책로 친수데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말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저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자원량 증대를 위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도 올해 15억원을 들여 지난 8월 마무리했다. 꽃게의 경우 어미꽃게 3천 마리의 안전한 산란을 유도하고 종자 180만 미를 매입·방류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꾸미의 경우 남면 등 4개 해역에 산란시설물 52만 개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군은 올해 꽃게·대하·넙치 등 7종 2370만 미를 방류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펼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 어구 1만 4558폭을 납품했으며 자립기반이 우수한 어촌 공동체에 바지락 종패 및 모래 살포 등을 지원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을 시행하는 등 수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어업인의 경영 안정 및 안정적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신기술 양식어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친환경에너지 보급 사업 친환경부표 보급 지원 사업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 해삼서식 환경조성 사업 등이 10월까지 진행된다. ‘수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수산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수산물 위판장 지원 수산물 가공설비 지원 등 총 44억 69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수산물 가공업체에 유통비용과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수산물 브랜드 특화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8~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90명을 어가에 투입하는 등 어번기 일손부족 해소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군은 내년 말까지 60억원을 들여 근흥면에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소원면에 ‘어업인 복지회관’을 조성하는 한편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어촌 진입을 위한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사업’을 통해 우수 어촌계에 대한 지원에 나서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남용 수산과장은 “어업인 소득향상과 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시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발로 뛰는 수산행정 업무 추진을 통해 모든 어업인이 더 잘 사는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을 정책 파트너로” 태안군, 제3기 청년 네트워크 운영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가세로 군수 인사, 태안군 청년사업 설명, 건의·제안 및 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으로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제3기 위원들은 8월 8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직장인·자영업자·취업 준비생·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 33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청년정책 발굴 및 의제화,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군정의 파트너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들은 이날 청년을 위한 정책 및 소통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원 정책 추진 청년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 및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문제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3기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군에서도 이들과 적극 협력해 효과성 높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에 배분금 환수 및 배분사업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태안군이 배분금을 군에서 수탁하겠다는 뜻을 모금회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군은 이번 배분금 반환 사태와 관련, 조속한 지역안정을 도모하고 삼성출연금이 그 취지와 성격에 맞게 쓰여질 수 있도록 태안군에 수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지난 15일 모금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모금회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 삼성중공업이 기탁한 지역발전기금 3067억원을 재원으로 하는 배분사업 계약을 2018년 11월 허베이조합 등 2개 단체와 체결했으나, 내부갈등과 운영 미숙 등으로 기금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는 등 잡음이 있어왔다. 이에 모금회는 지난 8월 8일 배분금 잔액 환수를 통보한 데 이어 8월 31일 허베이조합에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 모금회는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치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베이조합 태안군지부의 기금은 정기예탁금 1502억원과 운영비 반납금 25억원을 포함해 약 1527억원으로 추정된다. 군은 조합 정상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민심이 동요되고 있어 신속한 사업 집행이 필요하고 유류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태안군인 만큼 군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며 태안군 수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태안군은 ‘삼성출연금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지역 실정에 가장 밝고 주민의견 수렴 및 다양한 사업 경험이 많은데다 관리감독 체계 등 배분금 집행에 가장 적합한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군 수탁 사유로 언급했다. 현재 태안지역에서는 그동안 배분금이 제대로 쓰여지지 않는 등 파행이 지속돼 군민들의 인내심이 극에 달한 상태로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도 최근 지역 언론 기고 및 임시회 발언을 통해 태안군의 수탁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조속한 지역 안정과 배분금의 정상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태안군이 수탁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이라며 “2007년 이후 16년간 고통의 세월을 보낸 피해민들을 위해 모금회가 최선의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성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관내 보육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보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쓴 보육교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틀간 관내 보육교직원 257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9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군은 단국대학교 미술대학 길유정 강사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김가현 강사를 초청, 힐링 테라피, 마음근육 키우기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 및 발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들이 더욱 전문성 있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덕·노·체 키운다” 태안군 4-H연합회 야영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4-H연합회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남면 청포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학교4-H, 청년농업인4-H, 4-H본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대회는 회원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심신을 단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 4년 만에 재개됐다. 4-H 회원들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짐했으며 봉화식 및 화합의 장 행사, 표창장 수여,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4-H 이념을 실천해 태안 농업의 주역이자 미래 농업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태안군 4-H 연합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