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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 48명과 산불진화대 24명 등 총 72명을 8개 읍 면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태안의 미래를 가꾸는 약속이다”며 “오늘 심은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이 돼 군민에게 청정한 휴식처를 제공하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생태계 보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군은 재무과와 읍 면 세무 담당자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소액 체납자 관리를 위해 체납징수단 전담 인력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 사유 분석과 맞춤형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일정 금액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반면, 경영 위기나 실직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징수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군, 다문화가족 위한 특별한 ‘이동 건강검진’ 진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15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38가정 114명을 대상으로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중앙대학교병원이 KRX국민행복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에 태안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검진을 주최한 중앙대학교병원은 전국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중증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에도 나서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달 신청을 통해 검진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내과·재활의학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태안을 찾아 엑스레이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일반 검진 외에도 문화적응 척도 및 일상생활 경험 관련 척도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과 센터는 이번 의료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및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관내 다문화가족이 군민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 공개 서비스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 권리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건물에 하자가 생겨 보수할 경우 하자보수 공사비를 지급받기 위해 보험사에 제출하는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의 정보를 이달부터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하자보증보험증권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사업주체가 공동주택 사용승인 시 의무적으로 군에 제출하는 보증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준공 후 일정기간 내 하자 발생 시 건축주의 보수 의무가 있으나 고의 및 부도·파산 등으로 책임질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할 수 있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등 관리주체는 보증기간 내 하자가 발생할 경우 군으로부터 보험증권을 반환받아 공사 시행 전 증권을 포함한 관련 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보증금을 수령해 하자보수 공사비로 쓸 수 있다. 이때 입주자 대표가 군에 방문해 하자보증보험증권 인계를 신청해야 하나, 해당 제도를 모르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단 참여 및 관리인 선정 등 관리주체의 부재로 하자보증보험증권을 찾아가지 않는 등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왔다. 이에 군은 미반환된 하자보증보험증권 정보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하고 홈페이지 게시판 신설 및 유관기관 안내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이달부터 본격 공개됨에 따라 향후 하자보증보험증권 반환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대상은 2023년 7월 이후 건축물 사용승인 후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남아있으나 관리주체가 미수령한 공동주택의 담보책임 기간별 하자보증보험증권이다. 2023년 7월 이후 사용승인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며 이달 중 작업이 마무리되면 모든 공개대상 보험증권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보험증권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어 입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적기 하자보수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험증권 자료는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 탭에서 ‘건축인허가/공동주택’ 메뉴를 선택한 뒤 ‘하자보증보험증권’ 게시판에서 주소를 검색하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안전이 최우선” 태안군, 사업장 대상 ‘상시 점검’ 추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속 근로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상시 순회 점검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추진 중인 사업장 순회 점검의 일환으로 14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환경미화원 및 도로보수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 29명에 대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점검은 산업현장에서의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업무상 사망사고 제로화 및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점검은 안전관리 점검 및 보건관리 점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전관리 점검은 사업장 내 기계·기구의 폭발·화재, 전기 합선 등에 의한 위험요소를 점검하며 보건관리 점검의 경우 유해물질 및 근골격계 부담 작업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한다. 군은 위탁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합동으로 점검팀을 꾸리고 안전·보건관리자를 참여시켜 효과성 높은 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관계법령에 따른 이행사항 위험성 평가 실시 및 보완조치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조사·용역결과 보완·조치사항 확인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과 보건 등 각 분야별 개선점을 찾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사고 없는 안전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사업장에서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업 근로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장 순회 점검에 나서고 있다”며 “형식적인 점검이 되지 않도록 관계 전문가와 함께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리 함께 달려요” 태안군, 10월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10월 14일 오전 9시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한다.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장애인 1000명과 비장애인 4000명 등 총 5000여명으로 접수는 오는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 및 참가비 결제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 및 2만원이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충남도 내 학생 또는 군인은 5km 종목에 한해 학교명 및 해당 부대명으로 단체 신청 시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자 및 완주자에게 태안 특산품인 고구마가 지급되며 희망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기념 티셔츠도 제공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시상식을 열고 상금 및 특산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마라톤 대회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21명 수료 [Ytv영상스토리]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을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2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21명의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은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뜻한다. 군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6월부터 두 달 간 교육에 돌입했으며 차별화된 사업계획 수립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이해 사회적경제 조직 유형별 특성 및 설립 절차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도출 등 효과성 높은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지원 제도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솔루션과 핵심지표, 가치 제안, 수익체계 등 사업계획 개발을 위한 멘토링 및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군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1기에서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2기 수료생을 배출해 기쁘다”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들이 자립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2일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023년 7월 17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4급 1명 포함 총 32명의 공직자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으며 군은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성과 창출 및 역점 사업 수행 위주의 인사를 도모했으며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판단해 승진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와 관련해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및 농어촌지역 주택에 대한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신속민원처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사업 주거 저소득·취약계층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4개 분야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을 개량하고 미관과 주민 건강을 저해하는 빈집 및 슬레이트의 철거·처리를 지원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이 추진된다. 올해 12억 9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융자대출을 내용으로 하는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제외하고 상반기에 이미 빈집정비 사업 71%, 슬레이트 처리 63%를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6세대 이상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단지 내 가로수 정비와 옥상·외벽 방수, CCTV·경로당·주민운동시설 설치 등이 해당된다. 올해 사업비는 6억 4000만원으로 총 32개 공동주택단지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주거 저소득·취약계층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의 경우 주거 약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저소득층 주거급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6400만원을 들여 차상위계층 이하 고령자 및 농어촌 거주 장애인 12가구에 지붕 보수와 도배·장판 등 주택 개·보수를 실시했으며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1608가구에 올해 말까지 총 23억 7800만원의 임차급여 및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혼부부 가구 중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 4가구에 3년간 연 1회 최대 100만원 이하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현재 39세 이하로 규정된 신청 연령 조항의 삭제를 검토하는 등 청년층의 안정적 주거 여건 조성에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입주민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4개 단지에 화단 가꾸기와 중고물품 나눔장터 등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을 공개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설계도면을 제공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군은 주거여건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나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김창래 신속민원처리과장은 “군민의 주거복지를 한 차원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정주여건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정 태안 조성” 위한 ‘2023년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3년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 돌입했다. 군은 11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11일 가세로 군수 및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남면 몽산리에서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병류·폐지·철캔류·플라스틱·철류·의류·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실시된 ‘제1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119톤, 농약병 26톤, 재활용품 134톤을 찾아내고 570톤의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행사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청정 태안 이미지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2차 숨은 자원 찾기’는 11일 남면과 12일 안면읍·고남면에 이어 14일 소원면 17일 태안읍 18일 원북면·이원면 19일 근흥면 순으로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최태희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장, 노태승 고용노동부서산출장소장, 유영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장, 김찬배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은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논의됐다. 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부터 시행되면서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태안발전본부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현장 안전감시자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감시자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및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인력을 양성한 후 태안발전본부에 채용을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은 태안형 지역맞춤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홍보 및 취업 알선에 나서고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는 관련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는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교육 및 사후관리를 맡고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여성 일자리창출 및 취업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올해 8월과 내년 3월 총 두 차례 실시된다. ‘신호수 실무 신규 양성교육’ 등 5개 과목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현장 안전감시자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안전문화 정착 및 지역 취업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협약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들썩’, 여름 오징어 본격 수확 시작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의 ‘명물’ 오징어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피서철과 맞물리면서 관광객 및 미식가들의 관심이 태안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서해안 인근 해역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근흥면 신진도항 일대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됐다. 7월 1일부터 태안 소재 27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10일 기준 태안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30여 척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매일 활어와 선어 약 15만 마리가 수확돼 전국으로 팔려 나가고 있다. 서산수협에 따르면 위판가격은 1박스당 6만원대, 활어 1마리당 6천 원 수준으로 향후 출하량 증가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이 주산지이던 오징어는 최근 동중국해로부터 서해 쪽으로 난류가 많이 유입되면서 태안을 비롯한 서해안에도 오징어 어장이 다수 형성됐고 태안 해역의 오징어 수확량도 크게 늘었다.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많아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고 간장 해독 및 시력 회복에도 좋은데다, 성인병을 억제하는 EPA, DHA, 핵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태안반도의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이 강하고 맛이 좋은데다 수도권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빠른 운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태안군 일원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의 수산물 판매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여름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태안 오징어는 수확시기가 피서철과 겹쳐 지역경제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청정 바다내음 가득한 태안산 오징어를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