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 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이 경영난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해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기념관에 많이 방문해 달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해양환경 보호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3864명 “3년 연속 道 1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3년 연속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노년층을 위한 일자리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2023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힘쓴 결과 도내 최다인 총 3864명의 노인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이 대상이다. 수행기관별로는 읍·면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 태안시니어클럽 태안노인복지관 백화노인복지관 안면도노인복지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활동유형으로 분류해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노인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후 자격확인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참여자를 선정·통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3년 연속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그동안 초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최근 5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총 1만 5911명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 한해 자살예방 성과 우수’ 국회자살예방포럼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는 ‘2022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허종일 보건의료원장이 참석해 국회자살예방포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자살예방 관련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민 및 기관을 발굴해 자살예방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올해 공주 트라우마센터와의 협조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부서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26개를 발굴해 자살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또한, 각종 군민교육을 통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 나서 수료생 2236명 배출의 성과를 거뒀으며 관내 23개 마을을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해 총 184회에 걸쳐 정신건강교육 및 심리치료를 진행하는 등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수시 진행하고 아동·청소년의 생명존중 문화 확대를 위해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태안군의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는 2018년 55.4명에서 2019년 44.8명, 2020년 41.9명, 2021년 40.6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 자살 예방을 위해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펼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4일 충청남도 주관 ‘2022년 충남 정신건강증진사업 연찬회’에서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기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2천만원을 받는 등 자살예방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윤선 기자“절망을 희망으로” 태안 기름유출 사고 ‘15년의 기억’ [Ytv영상스토리] 지난 11월 26일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7년 12월 7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해상사고였던 태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15년 후 맞이한 뜻깊은 결실이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기름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당시 사고로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123만명에 달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등이 담겨있다.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 예인선단과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만리포 앞바다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조선에 실려 있던 원유 1만 2547㎘가 유출돼 국내에서 손꼽히는 청정해역인 태안 앞바다를 순식간에 검게 물들였다. 기상상태가 나빠 초기대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름은 순식간에 태안반도 연안으로 밀려들었고 사고 이튿날인 8일에는 사고지점과 가까운 원북면과 소원면의 해수욕장 및 항포구까지 기름으로 뒤덮였다. 사고지점에서 수십km 떨어진 태안읍 시내에서도 기름의 역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사고 규모는 매우 컸다. 그때부터 태안군과 해경 등은 방제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군은 사고발생 직후 예비비 2억 5천만원을 긴급 배정했으며 공무원과 군인 등 2700여명이 즉각 현장에 투입됐다. 사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충남도와 정부 역시 곧바로 나섰다. 충남도는 재난대책반을 설치했고 정부는 사고 다음날인 8일 곧바로 태안 등 6개 시·군에 대해 ‘재난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11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격상 선포했다. 이 같은 방제체계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언론을 통해 사고를 접한 전국의 자원봉사자들 역시 태안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늘어 많은 날은 하루 6만명을 넘기기도 했으며 총 12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기꺼이 태안을 찾아 기름을 퍼내고 묵묵히 바위와 돌을 닦았다. 사고로 태안 지역은 양식장 380개소 4627ha, 해안선 167km, 해수욕장 15개소, 도서 24개소가 오염됐는데, 이들 모든 지역에는 자원봉사자의 발자취가 남았다. IMF 구제금융 당시 금모으기 운동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민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당시 만리포로 가는 도로가 왕복 2차선이었고 항상 길이 막히는 어려운 여건이었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와주셨어요. 군민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그분들과 함께 했고 저희도 주말 없이 밤낮으로 일하다가 사고 발생 2개월 후인 설 연휴가 돼서야 처음으로 딱 하루를 쉬었죠. 그만큼 다들 헌신적이었어요.” 사고 당시 방제물품 배부 업무를 맡았던 태안군 공직자의 회상이다. 방제작업은 빠르게 진행돼 2008년 3월말 경에는 해수욕장 등 사람의 접근이 쉬운 지역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후 군 등 방제당국은 방제업체를 통한 전문방제 작업으로 서서히 작업을 전환했으며 2008년 6월에는 자원봉사자의 현장 투입이 종료됐고 11월말 취약지역 방제와 환경정화 중심의 마무리 방제도 끝을 맺었다. 방제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2008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조업이 재개돼 9월에는 군내 모든 지역에서 어민들이 조업에 나서기 시작했다. 또 6월에는 구름포 해수욕장을 제외한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섰다. 태안군은 사고 2년 뒤인 2009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개최, 20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태안 재기의 전환점과 발판을 동시에 마련했다. 또한, 2013년 ‘제18회 바다의 날’ 행사와 2017년 ‘희망나눔 한마당’ 행사를 통해 123만 자원봉사자에 감사를 전하고 예전 모습을 되찾은 태안 바다를 온 국민에 선보였다. 회복까지 몇십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태안 바다는 국민들의 관심과 헌신, 그리고 군민들의 노력으로 빠르게 푸른색을 되찾았고 이후 태안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의 명성을 다시금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2017년 9월에는 사고지역이었던 만리포 일원에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개관했으며 최근인 지난 11월 26일에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며 기름유출사고가 재조명받기도 했다. 태안군은 사고 당시 태안군에 큰 도움을 준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억하기 위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내에 디지털 기념비인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등 국민들의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출연금 문제를 비롯해 완전한 생태계 및 환경 복원과 주민 건강 등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군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15년 전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헌신에 6만 2천여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태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행안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평가서 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행안부 평가 결과 태안군의 국민정책디자인 과제인 ‘마을공동체와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에코인’이 우수과제로 뽑혀 행안부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의 정책참여를 바탕에 둔 지자체의 과제 운영과 전반적인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행안부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의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103개 정책과제 중 전문가 및 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우수과제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태안군은 지역의 자원과 공간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광객·주민 간 갈등과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 문제, 한정된 일자리 등 어촌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코인’ 시스템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인 시스템은 폐스티로폼으로 일종의 코인을 만들어 관광객이 이를 구입 후 지역 특산물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어촌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국민정책디자인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태안군의 정책으로 만들어 군 전체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책 수요자인 군민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를 위해 지난 3월 총 24명의 ‘태안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국민참여형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 모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로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한다. 태안군은 지난 2017년 첫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한 후 2020년 유효기간 2년의 연장심사를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 심사를 다시 통과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가족친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도 및 육아휴직 권장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제 적극 권장 가족건강검진 지원 등 각종 복지혜택 확대에 앞장섰다. 여성가족부는 위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및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9월 현장심사를 거쳐 태안군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우수한 가족친화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와 가족친화 관련 신규 제도 발굴 등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귀농·귀촌인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빛나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소원면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며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정착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이틀간 김치 400여 포기를 직접 담근 후 이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정착협의회는 그동안 ‘사랑의 반찬나눔’과 독거노인 대상 ‘집수리 봉사’ 등을 통해 지역민과 화합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나서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 기회를 발굴해 지속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복미희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이 먼저 지역민에 다가가 한데 어우러지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한마음 다짐대회’ 열려 [Ytv영상스토리] 지난 1일 태안군 태안읍 동문웨딩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태안군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활성화 한마음 다짐대회’가 개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태안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행동강령 낭독과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국내 대표 해양도시’ 태안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성과 [Ytv영상스토리]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를 건립 중인 태안군이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다. 군은 지난 1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45명에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면 달산포에 건립될 예정인 해양치유센터의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9월부터 교육문화센터와 몽산포 등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20시간에 걸쳐 이론·실시·실습 교육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해양치유개론 해양기후치유 힐링 테라피 탈라소 테라피 아트 테라피 해수활용요법 해양노르딕워킹 등 7개 과정별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해 체계적인 교육에 나섰으며 교육생 전원이 군민으로 이뤄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들은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민간 자격증을 받게 되며 군은 합격자들이 최소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내년 해당 전문 분야별 심화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전문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해송림과 사구 등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피트, 소금, 갯벌 등 천연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여가와 치유의 도시라는 점에서 해양치유 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며 “태안군의 해양치유 산업이 국민에 새로운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건립이 진행 중인 해양치유센터는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경로당 매주 찾아갑니다” 태안군, 획기적 의료 서비스 도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경로당을 6주간 정기적으로 찾아가 진료하는 획기적 방문의료 서비스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33.5%에 달하는 등 초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년층의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9월부터 8개 읍·면 188개 경로당을 6차례씩 방문해 진료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민선8기 가세로 군수의 공약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가 아닌 지속적인 치료를 도모해 노년층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88개소를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하고 침·약제·찜질 등 한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사 5명과 간호조무사 2명 등 총 7명으로 팀을 구성해 지난 9~10월 1기 방문에 나섰으며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 경로당 10곳에서 6주간 총 573명에 의료 혜택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1기 방문 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군민 김모 씨는 “팔이 너무 아픈데도 농번기라 병원 방문은 엄두도 못 냈었는데 마침 보건의료원에서 6주간 찾아와 침도 놔주시고 여러 치료도 꾸준히 해주셔서 현재 많이 회복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2기 방문에 돌입해 현재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5일 소원면 6일 근흥면 7일 원북·이원면 8일 남면·안면읍 9일 고남면 경로당에서 순회 주치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188개 경로당 방문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026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주치의 사업을 통해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과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및 낙상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는 등 노년층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년층 외에도 중증장애인에 대한 방문재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재활상담 및 보호자 교육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추진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Ytv영상스토리] 지난 1일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태안군,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태안경찰서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집결해 안면시외버스터미널과 안면도 수산시장을 돌며 주민들에 폭력 예방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