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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 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이 경영난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해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기념관에 많이 방문해 달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해양환경 보호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군은 내년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을 각각 추진키로 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선,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주택법’및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다.단, 임대아파트와 사원아파트는 제외된다.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수, 경로당, 놀이터, CCTV, 보안등, 주민운동 시설, 휴게시설 및 상·하수도 유지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 등이다.공동주택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6~19세대 2천만 원 이내 △20~99세대 3천만 원 이내 △100~199세대 3500만 원 이내 △200~299세대 4천만 원 이내 △300세대 이상 5천만 원 이내다.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소통·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활성화 사업을 추진코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다.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지원된다.구체적으로는 주민 축제, 문화교류, 소식지 제작, 친환경 제품 만들기, 에너지 절약 교육, 녹색장터, 텃밭 가꾸기, 취미교실, 자녀·주부교육, 걷기 및 자전거, 봉사활동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단지당 최대 200만 원이다.이상 2개 사업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계자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신속허가과를 방문하면 된다.군은 접수 마감 후 곧바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월 중 선정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단지별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군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 최고 건축물 가린다!”태안군,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지역 최고의 우수 건축물을 가리는 공모전이 개최된다.군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고품격 건축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12월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태안지역의 대표 건축문화상으로, 격년제로 실시되다 2012년 이후 3년 주기로 변경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제7회 공모전이 당초보다 1년 연기돼 2022년 개최된 바 있다.주택·공공·기타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하며, 그동안 △천리포 에코힐링센터 및 방문자센터 △학암포 종합관리사무소 △태안새마을금고 회관 △한국서부발전 본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해 펜션과 개인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근인 2022년 제7회 공모전에서는 △영목항 전망대 △승언리 단독주택 △태안군산림조합 사옥 등 3개 건축물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공모 대상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관내 사용 승인된 모든 건축물로, 응모를 원하는 건축 관계자는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60cm×90cm 규격의 패널과 응모신청서를 12월 19일까지 군 신속허가과에 제출하면 된다.패널에는 건축개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주단면도, 교통 처리계획도, 조경계획 등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제출 작품에는 제출자를 인식할 수 있는 표시를 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접수 마감 후 내년 1월 태안건축문화상 심사위원회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우수 건축물 표지판이 수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건축문화상 공모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삶의 공간을 창출해 아름다운 태안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에 관내 건축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건축문화상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허가과 허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제7회 태안 건축문화상 수상작 모습.
정윤선 기자태안군, 위기가구 아동 위한 복지 활성화 방안 마련 앞장!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올 한해 태안지역 위기가구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선 ‘태안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복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주영 부군수 등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 한해 성과 검토 및 내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군은 올해 총 34명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신규 지정하는 등 76가구 113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구체적으로는 병·의원, 약국, 안경원, 스포츠센터 이용 할인과 학습지원, 상담, 후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연인원 158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랑듬뿍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온천 나들이’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동들의 정서 발달을 위해 ‘별빛램프 & 컵빙수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등을 진행하는 등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군은 내년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 수를 올해 113명에서 내년 135명까지 늘리고 △위기개입 △집중사례 △일반사례 등 선정기준에 따라 방문상담 및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 발달과 안정을 위한 가족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아동들의 호응도가 높은 예체능 교실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꾀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극대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대상자 추가 발굴과 사업 확대에 나서는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특사경 직무능력 향상 위한 워크숍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생범죄 예방에 힘쓰는 태안군 특별사법경찰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군은 지난 24일 안면읍에 위치한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군 소속 특사경 지명자 및 지명 예정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군 특사경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민생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실무·사례 중심의 직무교육을 통해 분야별 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법무부 법무연수원 소속 교수 2명을 초청해 특사경 실무와 형사소송법 및 법령위반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사경의 역할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올바른 수사절차를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민생 6대 분야 △부동산 △산림 △수산 △자동차 등의 분야에 총 28명의 특사경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법령위반 행위 41건을 송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나서 올해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산림조합, 김장철 맞아 태안군에 ‘사랑의 김치’기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산림조합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를 기탁하며 온기를 나눴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태안군산림조합 주차장에서 최우평 조합장과 가세로 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김치 1904kg를 군에 전달했다.태안군산림조합은 지난 2023년에도 태안군에 배추 1천 포기로 김치를 담가 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을 꾸준히 전하고 있으며, 군은 이날 기탁받은 김치 238박스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최우평 조합장은 “김장철을 맞아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낼 지역 어르신께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김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군민과 함께 하는 태안군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불법 현수막 등 엄중 조치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불법현수막 등 법 위반 광고물에 대한 엄중 대응에 나선다.군은 △범죄행위를 표현하는 내용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등의 광고물에 대해 광고물 관리자 등에게 제거 등 조치 명령을 내리거나 계고 없이 불법현수막 강제 제거 및 과태료 부과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8일 배포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군은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도시미관 및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당현수막의 경우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라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적용을 받지 않고 전봇대·가로등 기둥·가로수 등에 표시·설치할 수 있으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격·기간·표시·설치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군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행정안전부의 ’정당현수막 표시·설치 가이드라인‘에 맞춰 정당별로 각 읍면당 2개 이내로 설치해야 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표시 구간에는 설치할 수 없다.아울러 현수막 면적 10㎡ 이내, 주요 정보 표기, 글자크기 5cm 이상 등 규정 준수가 요구된다.정당현수막은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할 수 없고 다른 현수막이나 신호등, 안전표지, CCTV 등을 가려서는 안 되며, 교차로·횡단보도·버스정류장 부근에서는 현수막 아랫부분 높이가 2.5m 이상, 현수막 끈의 가장 낮은 부분 높이가 2m 이상이어야 한다.위 규정들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의 경우 계고 없이 제거되고 정당 및 설치업체에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군은 국도·지방도·군도·해수욕장·항포구 등에 불법으로 표시·설치된 지주간판에 대해 그동안 민원 제기 건 위주로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에 나서왔으나,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로 국내외 많은 인파가 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연말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한 후 시정명령, 계고장 부착, 강제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4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태안군은 집회 신고자가 실제 집회를 하지 않으면서 현수막만 표시·설치하는 경우 불법현수막으로 간주하고 강제제거 및 과태료 부과에 나서고 있으며 각종 불법 현수막도 발견 즉시 제거하고 있다.또한, 계도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불법 현수막을 표시·설치하는 경우에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도시미관과 거리환경을 해치고 군민·관광객에 불쾌감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표시·설치하는 것은 위법행위라는 사실을 인식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제거 및 과태료 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고 사안에 따라 법적 처벌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노인일자리 도내 1위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6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도내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예산 배분 결과 총 5753명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5467명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충남도 기준 역대 최다 인원이다.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도 240억 4975만 원으로 올해 219억 1500만 원보다 9.7% 늘어났다.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내년 참여자들은 △읍면 노인지회 △태안시니어클럽 △태안노인복지관 △백화노인복지관 △안면도노인복지관에서 녹색자원순환 도우미, 태안관광 지킴이, 학교 앞 교통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또한, 내년부터는 태안안전지킴이, 통합돌봄지원단, 시니어모니터링단 등 신규사업이 시니어클럽을 통해 추진되며, 태안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부도 노인일자리 통합돌봄지원단이 담당함에 따라 노년층의 역량을 적극 활용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시니어클럽 및 태안·백화·안면도노인복지관 관계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역량활용형 사업단 설명회’를 갖고 다양한 사업단의 직무와 근로조건 관련 사전 안내에 나서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빠른 준비에 나서고 있다.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각 수행기관에서 접수 중이다.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1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군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전담인력 교육 실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가세로 군수는 “6년 연속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노년층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NH농협이 태안군과 아산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태안군에 따르면, 농협 아산시지부는 지난 2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아산시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를 갖고 총 531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태안군에 전달했다.이날 전달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농협 아산시지부 이규황 지부장과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 김명규 의장, 태안군지부 윤희철 지부장, 태안군조합운영협의회 조한민 의장 등 양 지자체 농협 관계자 총 1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협 태안군지부와 아산시지부는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에 나서왔으며 올해 농협 태안군지부도 아산시에 28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농협 아산시지부 이규황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태안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더욱 비상하는 태안군을 아산시민들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 충남세종본부 및 아산시·태안군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야영대회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4-H연합회가 지난 21~22일 이틀간 태안읍 도내리의 한 리조트에서 청년과 학생회원 및 4-H본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대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지고 선후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태안군 4-H’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4-H 야영대회는 청년 농업인과 학생 4-H 회원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자리로, 농업·농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직업체험을 통해 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태안군 4-H 연합회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4-H연합회는 매년 농촌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나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태안군 4-H본부도 올해 5명의 학생에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매년 우수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3차 숨은자원찾기 행사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8개 읍면 전역에서 ‘2025년 제3차 숨은자원 찾기’행사에 돌입했다.군은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5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숨은자원 찾기에 나서기로 하고 21일 태안읍 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숨은자원 찾기’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 및 수거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원하고 고철·파지·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 등 7개 항목에 대해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아울러,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변화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군은 올해 1~2차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300톤, 농약병 27톤, 재활용품 225톤을 찾아내고 800톤의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행사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청정 태안 이미지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군민과 관광객 분들께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제3차 숨은 자원 찾기’는 21일 태안읍에 이어 24일 원북면·이원면에서 진행됐으며, 25일 남면·근흥면, 26일 소원면, 28일 안면읍·고남면에서 차례로 실시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