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배움의 경계 허무는 ‘찬찬협력강사’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배움의 경계 허무는 ‘찬찬협력강사’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동 서부 초등학교 찬찬협력강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공정성은 모든 아이가 배움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찬찬협력강사님들의 세심한 손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배움의 경계에 선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렴 대전교육 실현, 상반기 특정감사 실시

특정감사 제보 안내문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특정감사를 위해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한다.주요 제보 대상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부조리 현황, 학부모 대상 불법찬조금 모금 및 배분 행위, 훈련비와 출전비 등 회계 부정행위, 학생 선수 권익 침해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 부당 사항이다.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팝업창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제보자의 신분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는 교육 가족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특정감사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격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일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30개 직종에 17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특히 대전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9개 직종,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거장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시교육감은 이날 경기 현장을 참관하며 땀 흘려 경기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도교사 및 기술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의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 인재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회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기술을 연마해 온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대전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다”며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기술로 자립하고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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