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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8일 자녀와의 공감 능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아버지 참여 프로그램인 ‘최고의 프렌디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명 모집에 18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최고의 프렌디 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아버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소통하며 체험하는 활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실은 자녀와 함께하는 공예 활동인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한 아버지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냈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했다.또 다른 아버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0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학교생활 적응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일방적인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우선 배치했다.이어서 자녀의 강점과 고유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또래 관계 형성, 수업 참여, 급식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협력해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여상, ‘취업 명문’ 넘어 ‘국가 인재 양성’ 중심지로 도약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2026년 2월 졸업자 기준 8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은행 합격생을 5년 연속 배출하며 금융 분야 취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여상의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고용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공공 및 금융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 진출이다.세부적으로는 공공 및 금융기관 분야에서 총 34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국가 최고 금융기관인 한국은행 채용에서 5년 연속으로 합격생을 배출하며 대전여상만의 체계적인 금융·경제 교육의 탁월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한국은행 2명을 비롯해 지역인재 9급 공무원 3명, 한국자산관리공사 3명, 신용보증기금 2명, 하나은행 5명 등 최고 수준의 직무 역량을 요구하는 기관에 학생들이 고루 안착했다.이 외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유수의 공기업에도 진출하며 직무 적합성 중심의 실무 교육이 국가 인재 채용 시장의 눈높이에 정확히 부합했음을 보여줬다.이 같은 압도적인 성과의 배경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학과 개편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자리 잡고 있다.대전여상은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BI데이터과’를 신설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기획을 담당하는 ‘IT콘텐츠과’, 고도화된 회계·사무 능력을 기르는 ‘스마트경영과’등 3개 학과 체제로 세분화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을 통해 엑셀은 물론 태블로 파워비아이 등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를 직접 다루며 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르고 있다.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조성된 최첨단 실습 인프라 역시 괄목할 만하다.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2025년 1월 개관한 ‘미래관’은 진로 교육과 공간이 연동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1층 오아시스실과 두드림센터는 학생들의 쉼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2층은 AI 면접실과 미래취업지원센터를 배치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특히 AI 기반 면접실은 학생들의 표정, 어조, 답변 내용을 분석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실전 면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2026년 3월 정식 개관한 ‘BI 브릿지 센터’는 데이터 중심 실무 교육의 거점이다.총 3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BI라운지, 씽크아레나 등 4개의 첨단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블로 파워비아이 등 최신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이 기업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실제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발판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최종 합격한 한 졸업생은 1학년 때부터 내신 관리와 함께 19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내 스터디를 통해 NCS 필기를 준비한 것을 합격의 핵심 비결로 꼽았다.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발표 활동과 밀착형 면접 지도가 실전에서 흔들 리지 않는 자신감을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대전여상은 직무 중심의 선진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산업을 주도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폭넓게 양성하고 있으며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세일즈포스코리아, 국립한밭대학교 등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탄탄한 산학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과 취업, 나아가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대전동산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에 2개 학급, 초등학교에 3개 학급으로 총 5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 과학실은 학생들이 마음껏 질문하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가장 안전한 탐구의 장이어야 한다”며 “실험 전 5분 안전교육을 생활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 걱정 없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노은초, 전문적학습공동체로 IB 기반 수업 혁신 이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노은초등학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학년별 탐구단원을 공동 설계하고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실천하며 IB 교육 운영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사들은 학년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는 개념 중심 탐구 수업을 설계하고 있다.탐구단원을 기반으로 교과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맥락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성찰을 이어가고 있다.교사들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탐구 질문 개발, 수업 나눔, 피드백과 성찰의 과정을 반복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수업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전이 가능한 학습’ 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교생 실습 기간을 통해 예비 교사들에게 이러한 미래 교육의 실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가 되어 개념을 탐구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변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노은초등학교 김옥세 교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사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IB 철학이 반영된 우리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준비된 탐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며 예비 교사들에게도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의 가치를 전달해 미래 교육의 희망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자체 연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연구 과제별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연구 방향 설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각 연구 과제의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연구 주제별 핵심 쟁점과 연구 방법,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마음 건강 관리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 학생 종단 연구, 교직원 종단 연구 총 5개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동연구진은 다양한 학교급과 직위를 아우르는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연구에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를 통해 우리 교육청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공동연구진 협의회는 연구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결합된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마음 이음’학부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학부모 개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해 건강한 교육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개인 상담 166회, 집단 상담 38회, 가족 상담 2회를 연중 실시한다.특히 올해에는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꿈은 현실로 상상은 도면으로 대전교육‘꿈키움터’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동대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026년 학교 공간 혁신 사업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워크숍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 ‘꿈키움터’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한 단계 더 심화시키는 자리다.1차 워크숍에서 수렴된 학생과 교직원의 공간 요구 사항을 실시 설계자가 설계도에 구현해 작성 및 발표하고 이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워크숍에는 실시 설계자, 다양한 학교 구성원, 건축 분야 전문가 및 정책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설계안의 교육적 타당성과 시설적 완성도를 더욱 세밀하게 점검한다.주요 내용은 실시 설계자의 1차 설계도 발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의 연계성 검토, 건축 및 시설 분야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 및 하자 예방 검토, 정책 부서와의 사업 방향 조율, 설계 수정 및 보완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교육적 요구가 실제 도면으로 구현되는 첫 번째 관문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조성과 함께 시공 단계에서의 하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설계의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함으로써 사업의 품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본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7개 사업 분야에 걸쳐 각 학교의 교육 비전이 반영된 설계안을 발표하고 논의한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2차 워크숍은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설계도로 살아나는 단계”며 “교육과정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설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전문가, 정책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수퍼비전으로 현장 중심 상담 역량 강화 -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전문 상담 인력의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문 상담 인력 수퍼비전 클래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꿈나래교육원 전문 상담 교사 및 전문 상담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수퍼비전 방식을 채택해 현장 중심의 임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4월 실시된 1회차 수퍼비전에서는 다리꿈발달상담교육센터 강형숙 센터장이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별 심층 분석과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참석한 상담 교사들은 이를 통해 상담 기법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넓히고 동료 간 긴밀한 사례 협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상담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며 “앞으로 남은 9회차 수퍼비전 운영을 통해 전문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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